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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와 권력

권위와 권력

(혼돈의 시대를 헤쳐가기 위한 정치학 수업)

나다 이나다 (지은이), 송태욱 (옮긴이)
웅진지식하우스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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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와 권력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권위와 권력 (혼돈의 시대를 헤쳐가기 위한 정치학 수업)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학 일반
· ISBN : 9788901228846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18-12-26

책 소개

1974년 출간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읽히고 있는 일본 정치 교양의 고전으로, 전후 사상의 혼란 속에서 사상이 아닌 우리 안에서 희망을 찾아야 함을 강조한다.

목차

머리말
-한 고등학생의 불만
-힘에 기대는 마음

제1장 실추된 권위
-왜 우리는 단결하지 못하는가
-권위를 잃은 아버지와 선생님
-개인의 권위, 지위의 권위
-조직의 권위

제2장 권위가 실추된 후
-권위를 등에 짊어진 권력의 등장
-권력의 필수 요소

제3장 명령의 영향력
-권위와 권력의 보이지 않는 명령
-왜 권력은 권위를 필요로 하는가

제4장 복종의 심리
-의존과 권위
-불안과 공포

제5장 권위와 판단
-의사라는 직업
-명의라는 신앙
-왜 의사처럼 권위적인 직업이 존재하는가

제6장 우리의 눈을 가리는 권위
-기관의 권위
-대중매체의 권위
-상의 권위
-무지를 교묘히 이용하는 권위주의자들
-우물 안 권위주의자들

제7장 권위의 설득법
-권력적 설득, 권위적 설득
-암시적 설득
-암시에 대항하는 자아의 확립
-합리적 설득

제8장 권위와 반권위
-다양성의 부정
-혁명으로 이상 사회가 실현될까
-권력주의는 반복될 뿐
-정통성이라는 권위주의

제9장 단결하지 않는 사회
-단결보다 조화
-개인은 개인으로서 존재한다
-그럼에도 낙관적

맺음말 자립하는 인간으로

저자소개

나다 이나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9년 도쿄 출생. 2013년 사망.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 평론가. 필명 ‘나다 이나다’는 스페인어 ‘nada y nada(아무것도 없어서 아무것도 없다)’에서 유래했다. 게이오대 의학부 졸업. 게이오대 의학박사. 게이오대학병원, 이노카시라병원, 국립요양소 구리하라병원에서 근무하며 정신과 의사로서 알코올 중독 치료 등을 담당했다. 작가의 꿈이 있던 그는 꾸준히 소설을 썼고, 1959년부터 1967년에 걸쳐 소설 여섯 개 작품이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올라 최다 후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1988년부터 1990년까지는 메이지대 국제학부에서 ‘인간론’을 강의했다. 2003년에는 『老人?宣言(노인당 선언)』이라는 책 출간을 계기로 인터넷 가상 정당 ‘노인당’을 창당하여 활동했다. 또한 일본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평론가로서 사망 닷새 전까지도 블로그를 통해 일본 정부의 우경화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저서로는 『海(바다)』『神話(신화)』『トンネル(터널)』『童話(동화)』 등의 소설을 비롯하여 『마음을 들여다보면』『常識哲?: 最後のメッセ?ジ(상식철학: 최후의 메시지)』『おっちょこちょ?(덜렁이 의사)』『いじめを考える(이지메를 생각하다)』 등 70여 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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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쿄외국어대학교 연구원을 지냈고,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구름은 대답하지 않았다》, 미야모토 테루의 《환상의 빛》, 오에 겐자부로의 《말의 정의》, 히가시노 게이고의 《사명과 영혼의 경계》,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세설》, 미야자키 하야오의 《책으로 가는 문》 등을 옮겼다.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번역으로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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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권위도 권력도 말을 잘 듣고, 듣게 하는 원리와 관계되어 있네. 권위는 우리가 자발적으로 말을 듣도록 만들지. 그러나 권력은 억지로 말을 듣게 하네. 그런데 사회가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권력과 권위가 이중으로 겹쳐진 하나의 이미지가 우리에게 말을 듣게 만들고, 단결력을 만들고 있네.
「제3장 명령의 영향력-왜 권력은 권위를 필요로 하는가」 중에서


의사에게는 자신의 병이 무엇인지 진단하고 치료법을 결정하게 하지. 판사에게도 유죄인지 무죄인지, 어느 정도의 형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게 하네. 학자에게도 그 학문 분야에서의 가치를 판단하게 할 때만 권위가 문제가 되지. 국회도 교회도 우리 생활 자체를 결정하는 성질이 있네. 그런데 판단을 맡기는 이상, 우리가 판단하는 것 이상으로 정확하고 더 나은 판단이 내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 그렇다는 건 자신의 판단이나 결정을 포기한다는 것 아닌가? … 다시 말해 자신과 같은 수준의 사람에게는 판단을 받고 싶지 않은 거지. 자신들을 넘어선 곳에 있는 권위의 판단이어야 하는 거네. 그래서 권위라는 것은 항상 최고의 것을 지향한다고 하는 거고.
「제5장 권위와 판단-왜 의사처럼 권위적인 직업이 존재하는가」 중에서


자신들이 판단하는 걸 포기하고 누군가에게 판단을 맡기는 행위거든. 거기에 권위가 파고들 틈이 생기는 거네. 앞으로 알게 되겠지만, 자신은 모른다며 자신의 무지로 앎을 포기하는 것은 권위가 파고들 조건 가운데 하나라네. 다른 설명 없이 안전하다는 말만 들으면 그 사람의 말을 믿는 것 외에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까.
「제6장 우리의 눈을 가리는 권위-기관의 권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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