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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늙기를 기다려왔다

나는 언제나 늙기를 기다려왔다

안드레아 칼라일 (지은이), 양소하 (옮긴이)
웅진지식하우스
1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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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늙기를 기다려왔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언제나 늙기를 기다려왔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01293455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5-02-28

책 소개

노년을 두려움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과 자아 발견의 시간으로 바라보며 나이 듦의 지혜를 발견하는 에세이다. 곧 여든 살을 앞둔 노년 작가 안드레아 칼라일은 100세까지 살다 떠난 어머니를 7년 동안 간병하며, 그리고 자신의 지난 인생을 돌아보며 노화에 대한 사회적 고정관념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목차

프롤로그: 당신도 머지않아 도달할 이곳에서

1. 노화를 우아하게 받아들이는 법
나이 듦은 긴 산책이다
머리카락이 다 사라지면 그리워질 것 같다
나는 지구에 좀 더 오래 머물고 싶다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두 번째 성년기를 맞으며

2. 나는 나이 든 여자입니다
삶의 길이
왜 동화 속 할머니는 흉측할까
노년의 몸에 관하여
겨울의 이야기를 읽고 싶다
노년의 얼굴들
우리가 서로를 존중할 때

3. 오래 살아야 보이는 것들
슬픔을 마주하는 힘
이젠 아무것도 당연하지 않다
당신 삶의 한 조각을 쥐고
엄마와 나, 우리가 둘이던 시절
그저 다가오는 대로 살면 된다

부록: 노년을 주제로 다룬 소설들

저자소개

안드레아 칼라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작가. 소설 『리버하우스 스토리The Riverhouse Stories』를 출간했고, 여러 문예지와 언론지에 에세이와 시, 칼럼을 기고했다. 100세까지 산 어머니를 간병한 이야기를 담아낸 블로그 <아흔넷 앨리스에게 물어봐Go Ask Alice... When She’s 94>로 큰 관심을 받았다. 노모와 보낸 7년의 시간과 곧 여든 살을 앞둔 스스로의 경험은 사회적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노화에 관한 고정관념에 질문을 품게 했다. 왜 우리는 나이 드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할까? 안드레아 칼라일은 문학과 예술, 사회적 시선 속에서 노년 여성이 부정적으로 묘사된 이유를 탐구하며 왜 우리가 나이 듦을 두려워하게 되었는지 짚어낸다. 그는 더 이상 ‘나이 든 여자’라는 새로운 정체성에 혼란스러워하지 않는다. 그에게 노년이란 인생에서 가장 온전한 자신으로 살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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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언어가 좋아 대학에서 영문학과 일문학을 전공하고 도쿄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소속 통번역지정인으로 통번역 일을 이어가고 있다. 글밥아카데미에서 영어 및 일본어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한 뒤에는 바른 번역 소속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책대로 해 봤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다면』, 『그게, 가스라이팅이야』, 『나의 하루를 지켜주는 말』, 『운의 시그널』, 『나는 더 이상 휘둘리지 않을 거야』, 『불안이 불안하다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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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이가 들어 어쩌다 “이제 저도 나이가 들었죠.”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대개 이런 반응을 보인다.“아니에요, 나이 들지 않았어요!” 그들은 나이 든다는 게 반가운 일이 아니라는, 알게 모르게 묻혀 있던 속마음을 드러낸다. 그들에게 나이 듦은 먼 해안에서 바라본 너른 풍경이 아니라 항해에 실패해 길을 잃을지 모르는 어두운 바다다. 그들은 더 어린 경로로 다시 날 끌어당겨 구하려 애쓴다. 내가 그 길로 가고 싶지 않더라도.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는 한때 가졌지만 다신 가질 수 없는 능력과 더 이상 우리 곁에 없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그리워한다. 하지만 그리움 은 지금 우리가 가진 것들을 부정할 이유가 되지 않는다. 내가 인생의 이 단계에 와 있다는 사실에 나보다 더 놀랄 사람은 없을 거다. 수백만 명이 그러하듯 나 역시 이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우리가 하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면 고개를 돌리되, 이 해안가에 있는 우리에게 어서 나오라고 말하려 들지는 말기를. 당신도 머지않아 이곳에 도달할 것이다. 결국 우리 모두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니, 우리가 바라보는 곳에 이름을 붙이고 여기서 보이는 걸 말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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