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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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잊지 못할 사람들 (牧會 40年의 秘史)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04110919
· 쪽수 : 396쪽
· 출판일 : 2007-11-20

책 소개

증경총회장이자 창훈대교회 원로인 한명수 목사가 그의 40년 목회사를 통해 격동기인 70-80년의 우리 사회와 한국교회의 부끄러운 자화상을 담은 책.‘격동기의 한국교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창훈대교회 개척에서 은퇴까지’, ‘암 투병기와 가족사’ 크게 삼 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자신의 소회를 담담히 털어놓고 있다.

추천의 글
글을 시작하며

1부 날벼락 맞은 인생
2부 개척 동기의 확신한 두 가지 이유
3부 창훈대교회의 이름이 뜻하는 것
4부 격동의 7-80년대 한국사회와 교회
5부 사형선고 같은 위암 말기 진단
6부 잊지 못할 사람들
7부 개척 때가 정말 좋았는데
8부 창훈대교회 40년의 시작과 끝
9부 창훈대 목회 40년의 종지부를 찍다
10부 그리운 내 고향과 부모형제들

부록1. 목회에 관련된 몇 개의 글
부록2. 은퇴 후에 맡아 하는 몇 가지 일

저자소개

한명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함을 전공했다. 그 후 풀러신학교에서 목회상담학으로 학위를 취득,1964년부터 지금까지 창훈대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전쟁 미망인과 유자녀, 노인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기독신문 주필과 한국찬송가공회의 공동회장에 종사하면서 교회의 개혁과 화합을 동시에 추구하는 목회자이면서 학자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하나님은 아십니다>, <사람이기에 앓는 병>,<하나님이 너무 오래 참으셨지요>, <영혼을 살찌우는 삶의 이야기>등이 있다. 엮은 책으로 <현대복회종합계획>, <목회실무 핸드북>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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