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 행복한 사람

신성남 목사는 1979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첫 사역을 시작해, 교회학교를 크게 부흥시켰고, 특별히 200명이었던 CAM대학선교회를 2,000명 이상으로 성장시킨 것은 아직도 그것을 기억하는 세대에게 기적과 같은 이야기로 남아있다. 대학선교회를 담임하던 중, 조용기 목사님의 권유로 일본선교에 동참하게 되었고, 오사카순복음교회와 동경순복음교회를 일본최대의 교회로 성장시키는 또 하나남아있적을 만들었다. 한국에 돌아와 여의도순복음교회 부목사로 섬긴 후, 2001년 예수가족교회로 부임했고 현재 일산에서 가장 크게 부흥하는 교회로 성장하며 성도들과 함께 새로운 대성전에서 아름다운 예배와 섬김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한세대학교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베데스다대학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기독교 텔레비전 CTS ‘예수사랑 여기에’의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방송설교 시간 · CTS 기독교TV : 화요일 오후 4시 30분 · 극동방송 : 목요일 오후 3시 40분 · C3TV 위성 : 화요일 밤 10시 | 수요일 오후 5시 30분 | 목요일 오후 12시 30분 | 토요일 오후 2시 CTS ‘예수사랑 여기에’ 진행 · 토요일 오후 2시 30분 | 주일 오후 4시 30분 | 월요일 오후 3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