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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64714
· 쪽수 : 160쪽
책 소개
목차
1부. 경고를 들으라!
1. 갇힌 자들
2. 단 하나의 문
3. 구원 불감증
4.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2부. 돌이키라!
5. 악인의 끝
6. 가인들에게
7. 머뭇거릴 것인가?
3부. 영원한 일에 주목하라!
8. 당신에게 오신 이
9. 영원한 운명
10. 그가 마련한 자리로
11. 위대한 치유
책속에서
“당신이 상처투성이이기 때문에 치료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왜 모릅니까?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구원하러 오신 것은 당신을 잃어버리셨기 때문입니다. 의사는 환자를 위해 있고, 옷은 벗은 자를 위해 있고, 정결하게 함은 더러운 자를 위함이며 또한 용서는 죄를 지은 자를 위한 것입니다.” -p18
나는 구원이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단언할 수 있다. 나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받아들이심을 나는 믿을 수 있다. 나는 캄캄한 좌절 속에서 그분의 은혜를 구했다. -p29
하나님의 은혜로, 죄악 된 인생들이 용서 받고 회심하고 깨끗해지며 구원 받는다. 그들이 구원 받는 것은 그들 안에 있거나 있을 수 있는 그 무엇 때문이 아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선하심과 긍휼, 자비와 은혜 때문이다. -p53
나는 책을 읽다가 어떤 내용을 믿기 힘들 때 그 저자에게 물어본다. 만일 저자가 진실한 사람이라면 만족스러운 설명을 해줄 것이다. 하나님은 진지하게 간구하는 자에게 만족스러울 정도로 충분히 설명해주실 것이다. 주님은 자신을 기꺼이 알려주신다. 그분께 나아가자. -55p
먹을 것이 없어 토끼를 잡거나 빵을 훔친 사람을 정죄한 자가 은행 금고를 털거나 엄청난 금액을 횡령하는 경우들이 있다. 자신이 받아 마땅한 법 집행을 다른 어떤 사람에게 가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악인들은 교회를 왕래하지만, 자신의 죄를 죄로 여기지 않고 가난한 자들의 붑법에 대해서는 집요하게 비난하고 하층민들을 엄격히 통제하려 든다. 또한 다른 사람들을 정되하면서 자신이 똑같은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른다. -p66
그는 예배자의 모습으로 예배당에 가서 추악한 음행을 범한다. 그런 사람이 사회에서는 환영을 받고 신사 행세를 한다. 그의 유혹으로 인해 타락한 여자는 밤의 어둠 속으로 자신을 숨긴다. 그녀의 죄에 대해서는 아무도 변호하려들지 않는다. 반면에 범죄자인 남자는 존경과 신뢰를 받으며 살아간다. -p71
그의 부패한 삶은 강단에서 선포한 설득력 있는 메시지를 소용없게 만들고 성령의 검의 날을 무뎌지게 하며 영적 전투에 임해야 하는 하나님의 군대를 무기력하게 만든다. -p75
과거의 죄를 미워하고, 미래를 위해 예수님을 의지하라. 그는 그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든 이를 끝까지 구원하실 수 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를 모든 죄로부터 깨끗하게 한다. -p84
둘이 함께 섞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탐욕스러운 마음으로 사업에 골몰하며 가난한 자를 착쥐하면서 성도임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하나님과 사람에게 거짓말하는 자들, 그들은 성도가 아니다. 죄인 중의 괴수다. -p88
두려워 마라. 절망적이며 무기력한 영혼이여, 그리스도께서 오늘 당신을 찾고 계신다. 그가 여기서 당신을 구원하신다. 살고 있는 당신을 구원하시고 죽어가는 당신을 구원하시고 시기적절하게 구원하시며 또한 영원히 구원하신다. -p105
비록 그렇게 할 힘이 없으나 의지가 있는 자의 마음속에서는 은혜가 자리 잡기 시작하며, 하나님이 그를 떠나지 않으실 것이다. 우리의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기억하자. -p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