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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믿음이 이긴다

결국엔 믿음이 이긴다

화종부 (지은이)
  |  
생명의말씀사
2016-04-05
  |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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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믿음이 이긴다

책 정보

· 제목 : 결국엔 믿음이 이긴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65421
· 쪽수 : 304쪽

책 소개

저자 화종부 목사는 믿음의 정의조차 알지 못한 채 시대의 조류 속에 몸을 맡기며 이리저리 부유하는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의 크리스천들에게 히브리서 11장에 기록되어 있는 믿음의 선진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다른 삶'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목차

추천사
서문 ‘결국 믿음이 이긴다’를 내면서

1부 우리 시대에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1. 지금 여기에서,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2. 믿음의 맨 처음 주제, 예배
3.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와의 동행’에 있다
4.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누구인가?
5.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면 경외와 순종이 흘러나온다

2부 ‘다른 삶’으로 부름받은 인생들
6. 우리는 ‘다른’ 삶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이다
7. 약속의 땅에도 아픔과 시련이 있을 수 있다
8. 잠시 머물다 떠날 나그네처럼, 그러나 목적지가 있는 나그네처럼 살라
9. 우리를 해석되지 않는 삶의 자리에 두실지라도

3부 많은 것을 내려놓으나 더 행복한 삶이 있다
10. 부르신 그곳에서, 그분의 뜻을, 그분의 방식으로 따르는 삶
11. 인생에서 한 번은 ‘나의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12. 믿음에서 더 깊은 믿음으로 들어가는 또 다른 세계
13. 형통한 삶에 관한 우리의 오해
14. 신앙에는 포기, 내려놓음, 낮아짐, 종됨이 반드시 들어있다
15. 믿음은 두려움의 대상을 명확히 알고 있는 것이다

4부 결국엔 믿음이 이긴다
16. 기생 라합이 기록된 성경, 이것이 기독교다
17. 계속 넘어지고 실패하는 시대에도 우리에겐 소망이 있다
18. 스스로 믿음의 싸움을 감당하라
19. 결국엔 믿음이 이긴다
20. 구름같이 많은 증인들이 응원하는 삶
21. 예수를 바라보자

저자소개

화종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국과 조국 교회를 뜨겁게 사랑하는 목회자다. 순전한 실천 영성, 정교한 성경 해석, 목회 현장에서 길어 올린 생생한 통찰, 조국 교회를 향한 절절한 마음으로 지난 수십 년간 설교와 저술을 통해 큰 울림과 도전을 주었다. 이 책에서는 기복신앙과 성장주의에 젖어 진정한 복음을 살아내지 못하는 조국 교회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죄와 구원, 구원 이후의 삶을 이야기한다. 그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성숙을 가로막는 결정적인 걸림돌이 ‘자기중심성’이라고 진단하며 그 뿌리를 인류의 범죄 현장인 창세기 3장에서 추적한다. 죄의 핵심은 하나님을 밀어내고 내가 그 자리에 있으려는 자기중심성이다! 이 자기중심성이 무너지려면 죄 된 자신의 참혹한 실상을 마주하고 자신이 얼마나 큰 용서를 받았는지 깨달아야 한다. 그 용서의 은혜를 알게 될 때 비로소 자신에게서 시선을 돌려 하나님과 이웃에게 향할 수 있다. 세례 요한처럼 “예수가 흥하시고 나는 쇠하여야 한다”는 고백을 하며 날마다 자기부인, 자기희생의 길로 향하는 성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썼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후 내수동교회에서 대학부를 섬겼다. 그 후 영국 에딘버러대학교에서 교회사(Th.M.)을 전공하고 옥스퍼드 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귀국 후 12년간 제자들교회에서 목회하다가 2012년부터 남서울교회에서 섬기고 있다. 현재 한국WEC국제선교회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며 남북문제에 대한 성경적 해결을 모색하는 남북나눔 이사, 통일선교아카데미 공동대표로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결국엔 믿음이 이긴다』(이상 생명의말씀사), 『화종부 목사 산상설교』(복있는사람), 『기쁨을 더 풍성하게 하라』, 『사랑을 더 풍성하게 하라』(이상 두란노), 『읽는 설교 갈라디아서』(죠이선교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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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조국 교회는 그저 하나님께 예배만 드리면 어두움은 면해지고 좋은 일이 있을 것처럼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절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고 말합니다. 이 말씀대로라면 하나님께 바른 중심의 예배를 드리고, 삶의 중심에 예배를 두면 도태되고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것은 성경이 그런 아벨에게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라고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아벨은 죽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이게 마지막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세상의 관심은 성취와 업적, 즉 ‘최초로 뭘 했다 하더라’, ‘사람들 중에 최고다’ 이런 것들에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관심은 ‘그가 믿음으로 행하였는가?’, ‘그가 하나님과 살아있는 관계 안에서 그러한 일을 했는가?’에 있습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찬사를 보낼 만한 일이라도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은 죄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가라 하시면 어디든지 가고, 멈추라 하시면 멈추고, 가지 말라 하시면 가지 않으며 모든 삶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남기고 싶은 핵심인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여러분과 저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기대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과 삶을 가르칠 때 기독교가 그저 여러 종교 가운데 최고로 좋은 것을 가르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기독교는 단 하나밖에 없는 길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인정하고 바르게 사는 하나밖에 없는 길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아 평생을 사는 이 길 외에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 안에 사는 길이 전혀 없습니다.
세상이 우리를 보고 “왜 너희만 옳다고 하느냐?” 하고 아무리 조롱해도 이 주제에 관해서는 절대로 한 걸음도 뒤로 물러서거나 타협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는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길을 가르치는 유일한 종교입니다. 사람이 구원을 받고 또 구원받은 존재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영화롭게 하는 길은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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