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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04165612
· 쪽수 : 143쪽
· 출판일 : 2016-11-02
책 소개
목차
시작하는 글
1장 죽음이 왜 중요한가요?
죽은 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까요?
2장 죽음 후의 일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나요?
유령이 진짜 있나요?
3장 몸은 어떻게 되나요?
그리스도인은 화장하면 안 된다고요?
4장 그리스도인에게 죽는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미 죽은 자들은 어디에 있는 건가요?
천국에 상이 있을까요?
5장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랑하는 이들을 알아볼까요?
6장 영원한 삶이란 어떤 건가요?
영혼이란 무엇인가요?
애완동물을 다시 보게 될까요?
마치는 글
책속에서
하나님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나는 죽음이 무섭지 않다"고 말하기도 한다. 실제로도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죽음은 최대 문제가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죽음 너머에 있다. _1장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나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26). _2장
우리가 부활할 때 나이는 죽었을 당시 나이일까? 체형은 그대로일까? 수술 흉터가 남아 있지는 않을까? 화장하면 안 되는 거 아닐까? _3장
성경은 죽음을 가볍게 여기지 않으며, 올바르게 균형을 잡아준다. 죽음은 그리스도인이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다. 우리는 죽음을 자신감 있게 직면할 수 있다. _4장
사별이 닥쳤을 때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다를까? 그리스도인인 내가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받아들여야 한다면 어떨까? 그저 순순히 소망 없는 슬픔에 빠져야 할까? _5장
이 땅에서의 삶이 70-80년이고 내세는 영원히 지속된다면 이 땅의 삶은 메인이벤트가 될 수 없다. 영원한 미래는 "내세"가 아니다. 오히려 지금이 진정한 삶의 전주곡일지 모른다. 메인이벤트는 아직 오지 않았다. _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