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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주와 함께 살라

부활의 주와 함께 살라

(어느 금요일의 여섯 시간에 일어난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

맥스 루케이도 (지은이), 박상은 (옮긴이)
  |  
생명의말씀사
2020-02-24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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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주와 함께 살라

책 정보

· 제목 : 부활의 주와 함께 살라 (어느 금요일의 여섯 시간에 일어난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04167043
· 쪽수 : 264쪽

책 소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탁월한 스토리텔러인 맥스 루케이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중심으로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붙들어야 할 삶의 의미와 소망을 제시하는 책이다.

목차

감사의 글
시작하는 글 - 닻을 깊이 내려라

1. 허리케인 경보

1부. 닻을 내릴 지점 1 - 인생은 허무하지 않다

2. 피로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처방
3. 두 개의 묘비
4. 살아 있는 증거
5. 타는 횃불과 살아 있는 약속
6. 천사의 메시지
7. 기억하라

2부. 닻을 내릴 지점 2 - 실수는 치명적이지 않다

8. 치명적인 실수
9. 크리스투 헤뎅토르
10. 황금잔
11. 집으로 돌아오라
12. 은혜의 전설
13. 11시의 선물

3부. 닻을 내릴 지점 3 - 죽음은 끝이 아니다

14. 하나님 vs. 죽음
15. 환상인가, 실제인가?
16. 영원의 불꽃
17. “나사로야, 나오너라!”
18. 축하 파티
19. 마지막 인사

저자소개

맥스 루케이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책을 쓴다”고 말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 설교자이자, 베스트셀러 기독교 작가. 시적인 스토리텔링과 소박한 유머 속에 목회자의 마음을 담아, 말씀에 깊고 올곧게 뿌리내린 이야기들로 독자를 이끈다. 전 세계 56여 개 언어로 번역된 그의 책은 ECPA(Evangelical Christian Publisher Association)에서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을 일곱 번 수상했고, 그중 세 권은 ‘올해의 책’으로도 선정되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그를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뉴욕 타임스>는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중 한 사람으로 꼽았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알에이치코리아), 『너는 특별하단다』(고슴도치), 『예수님처럼』(복있는사람), 『주와 같이 길 가는 것』(IVP), 『짐은 가볍게』(비아토르), 『베들레헴 그날 밤』(바람이불어오는곳), 『맥스 루케이도와 함께하는 행복 연습』,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나는 이때를 위해 지음받았다』 『당신은 한 번도 혼자가 아니었다』(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MaxLucado.com Facebook.com/MaxLucado Instagram.com/MaxLucado Twitter.com/MaxLuc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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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만약 당신이 신앙을 잃는다면, 그것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당신은 조금씩 영적인 의무를 게을리하게 될 것이다. 며칠씩 나침반을 보지 않을 것이다. 돛을 손질하지 않을 것이다. 항해에 필요한 장비를 준비하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닻을 내리는 것을 잊어버릴 것이다. 그러다가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격랑에 휩쓸리게 될 것이다. 닻을 깊이 내리지 않으면 당신은 언제든 떠내려갈 수 있다.
- <시작하는 글-닻을 깊이 내려라> 중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다 내게로 오라.” 그에게 오라는 초대다. 왜 그인가? 그는 압제당하는 나라의 가난한 랍비였다. 정치인도 아니었고, 로마의 권력자들과 친분이 있지도 않았다. 베스트셀러를 쓰지도 않았고, 학위를 취득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는 농부들의 볕에 그을린 얼굴과 가정주부들의 피곤에 찌든 얼굴을 들여다보며 그들을 쉬게 해 주겠노라 말한다. 그리고 예루살렘 종교지도자들에게 환멸을 느낀 몇몇 설교자들의 눈을 들여다본다. 금융전문가의 냉소적인 눈빛과 바텐더의 굶주린 눈빛을 응시하며 역설적인 약속을 한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9).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왔다. 막다른 골목과 상업 지구에서 사람들이 나아왔다. 자기 존재의 짐을 지고 온 그들에게 그는 종교나 교리, 시스템이 아닌 평안을 주었다.
그 결과, 사람들은 그를 “주님”이라고 불렀다.
그 결과, 사람들은 그를 “구세주”라고 불렀다.
그가 말한 것 때문이 아니라 그가 행한 것 때문에, 어느 금요일의 여섯 시간 동안 십자가에서 그가 행한 일 때문이었다.
- <피로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처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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