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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 시집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지은이), 서석연 (옮긴이)
범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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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 시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헤세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08062948
· 쪽수 : 172쪽
· 출판일 : 2016-11-20

책 소개

범우문고 294권. ‘시인이 아니면 아무것도 되지 않겠다’고 결심했던 헤세는 소년 시절부터 말년에 이르기까지 90여 년 동안 줄곧 시인의 길을 걸어온 ‘진정한 시인’이었다. 시 발표 연대와는 상관없이 헤세 시의 대표적인 것 103편을 내용면에서 크게 세 장으로 분류하여 실었다.

목차

1. 청춘과 사랑의 노래

초상(肖像) 11
덧없는 청춘 12
어느 여인에게 13
사랑의 노래 15
나는 거짓말쟁이 16
괴로움 안고 17
쓸쓸한 밤 18
흰 장미 19
고백 1 20
고백 2 21
연인에게 보내는 엽서 23
비난(非難) 24
사랑 25
시들어 가는 장미 26
7월의 아이들 27
봄날 28
여름 저녁 29
일찍 찾아온 가을 30
가을 31
어느 소녀에게 32
니논에게 34
내 사랑하는 여인들 35
연인에의 길 36
내 고향은 어디 38
다 마찬가지 39
초여름 밤 40
가을날 42
겨울날 43
라벤나 44
엘리자베트 1 46
엘리자베트 2 47
엘리자베트 3 48
엘리자베트 4 49
그대 없이는 50
안녕, 세상이여 52

2. 방랑과 고독의 노래

안개 속에서 57
들을 지나서 59
흰 구름 60
방랑길에서 61
두 골짜기에서 62
북국(北國)에서 64
새털구름 65
폭풍 속의 이삭 66
구름 67
생명의 가을 68
홀로 69
나비 70
나는 천공에 뜬 별 72
파랑 나비 73
눈 속의 나그네 74
꿈 76
6월의 바람 부는 날 77
8월 78
9월 79
10월 80
11월 81
마을의 저녁 82
여름 밤 83
가을의 향기 84
꽃가지 85
꽃, 나무, 새 86
활짝 핀 꽃 87
음울한 겨울날 88
깊은 밤 거리에서 90
어머니께 91
어머니의 정원에는 92
아우에게 93
때때로 94
고독한 밤 95
어린 시절 96
귀향(歸鄕) 97

3. 삶과 사색의 노래

전쟁 4년째에 101
내면으로의 길 102
위안 103
밤의 정감 105
행복 106
재회 107
평화 108
죽음은 형제 110
기도 111
운명 112
향연이 끝난 후 113
젊은이 114
변화 115
무상(無常) 116
취소(取消) 118
편지 119
목표 120
피에졸레 121
밤 122
예술가 123
책 124
라벤나 125
알프스 고개 126
그는 어둠 속을 걸었다 128
환희 129
때늦게 130
복된 시간 132
비오는 나날 133
순례자 134
흑기사(黑騎士) 136
비눗방울 138
꽃에 물을 주며 140
말 141
계단 144

해설/헤르만 헤세의 생애와 시 146
연보 165

저자소개

헤르만 헤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7년 독일 남부 도시 칼프에서 개신교 목사이자 선교사인 아버지와 유서 깊은 신학자 가문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스위스 바젤과 칼프에서 성장했다. 열다섯 살 때 재학 중이던 신학교를 그만두며 “시인이 되지 못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겠다”라고 결심한 헤세는 그해 6월 삶의 좌절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기도, 정신병원에 입원해 신경쇠약 치료를 받았다. 퇴원 후 인문계 중등학교인 김나지움을 다니다 다시 학업을 중단했고, 시계 공장과 서점 등에서 수습사원으로 일하며 글쓰기에 전념했다. 1899년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와 첫 산문집 『자정 너머 한 시간』을 발표하면서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당시 『자정 너머 한 시간』 출간을 결정한 독일 디더리히스 출판사의 대표 오이겐 디더리히스는 “이 책이 상업적으로 성공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만큼 더 그 문학적 가치를 확신한다”라며 헤세에게 작가로서의 확신을 심어주었다. 이 책으로 독일 문학계에 이름을 알린 헤세는 1904년 『페터 카멘친트』로 큰 주목을 받으며 일약 유명 작가로 발돋움했고, 『수레바퀴 아래서』, 『크눌프』, 『청춘은 아름다워』 등을 발표하며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다. 1914년 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 ‘독일포로구호’에서 일하며 전쟁포로들과 억류자들을 위한 잡지를 발행하는 한편, 정치적 논문과 선전문 등을 발표하며 전쟁의 비인간성을 규탄했다. 이런 활동들로 인해 그의 작품들은 독일 내에서 불온서적으로 낙인찍히기도 했다. 전쟁 기간 당시 정신적 어려움을 겪다 카를 구스타프 융에게 심리치료를 받았으며, 종전 뒤인 1919년에 ‘에밀 싱클레어’라는 필명으로 『데미안』을 발표했다. 이 작품은 젊은 독자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작품성 역시 인정받아 베를린시에서 주관하는 폰타네상을 수상했다. 이후 『싯다르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황야의 이리』, 『유리알 유희』 등 여러 작품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그러나 군국주의와 국가주의에 비판적이고 나치를 경계한다는 이유로 그의 입지는 점점 좁아졌고, 나치 집권 이후에는 독일 내에서 작품의 제작과 판매가 어려워졌다. 종전 뒤인 1946년부터 독일에서 다시 헤세의 작품이 출간되기 시작했고, 같은 해 노벨 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50년 브라운슈바이크시에서 주관하는 빌헬름 라베 상을, 1955년 서독출판협회에서 주관하는 평화상을 수상했다. 1962년 스위스 몬타뇰라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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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남 여천 출생. 일본 오사카 외국어대학(독일어학부), 동국대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전남대, 성균관대, 동국대 교수 역임. 저서로 《괴테 어록·시집》 《히틀러 어록》 외. 역서로 《안네의 일기》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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