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도 젊다!

본인은 중개사무소와 온라인 부동산 사업을 하면서 첫째, 정직하게 운영을 하여 신용을 얻고자 하였고, 둘째, 중개사무소의 문턱을 낮추어 누구나 편안하게 들어와 상담하도록 했으며, 셋째, 인터넷 사업에서는 본인이 돈을 버는 것 보다는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였다고 자부한다. 거창하게 업적을 이루려는 욕심보다는 하루를 성실하게 살겠다고 생각하면 여든이 아니라 백수까지도 일할 수 있다고 믿고, 여든도 젊다! 라고 생각하고 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