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불가능을 뛰어넘는 오바마의 희망 메시지)

개런 토머스 (지은이), 김혜원 (옮긴이)
  |  
랜덤하우스코리아
2009-02-12
  |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우리는 할 수 있다!

책 정보

· 제목 : 우리는 할 수 있다! (불가능을 뛰어넘는 오바마의 희망 메시지)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25531755
· 쪽수 : 247쪽

책 소개

'희망'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오바마가 성장기를 거치며 겪은 역경과 이를 이겨내기 위한 도전을 소개하는 책. 학업과 진로 및 가정 환경 등으로 고민과 절망에 빠져 있는 청소년들에게 오바마의 삶을 통해 활기를 불어 넣고자 했다.

목차

1장 혼란스러웠던 어린 시절
01 버락 오바마의 아주 특별한 가족 이야기
아프리카 케냐 루오족의 후손|하와이로 간 버락 오바마 시니어|인종을 초월한 사랑
02 어린 영혼에 깃든 가족의 힘
아버지라는 이름의 영웅|사랑과 두려움 사이에서
03 낯선 곳에서, 갈등을 넘어
새로운 가족|인도네시아, 혼돈의 시절
04 아버지와의 만남 그리고 정체성의 혼란
다시 하와이로|아버지와의 첫 만남
05 사춘기-시련과 방황의 시절
내면의 혼란 속에서|좌절의 끝에서 희망을 보다

2장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06 새로운 출발
대학 생활을 시작하다|사회에 눈을 뜨다|첫 번째 대중 연설을 하다
07 더 넓은 세상 속으로
할렘에서 배우다
08 꿈꾸던 세계로 나아가다
아버지의 죽음|지역 사회 운동에 눈뜨다|동지를 만나다
09 지역 공동체를 위하여
시카고에서 활동하다|성취를 경험하다
10 아버지의 삶을 이해하다
아우마 누나와의 만남|전설이 무너지다
11 변화에 대한 믿음
작은 승리|로이 형과의 만남|희망의 메시지
12 뿌리를 찾아서
아프리카 케냐로 가다|가족의 이름으로|아버지의 유산
13 하버드 시절-희망을 위해 날다
사랑하는 여인|하버드 최초의 흑인 편집장

3장 우리는 할 수 있다!
14 정치에 입문하다
일리노이 주와의 인연|참담한 패배
15 담대한 희망
다시 도전하다|9?11 사태와 이라크 전쟁

16 위기를 딛고 일어서다
그래, 우리는 할 수 있어!|연방 상원의원이 되다
17 더욱 큰 꿈을 위하여
정치력을 키우다|다시 아프리카로
18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다
끝없는 도전|인종의 벽을 넘어서

에필로그
역자후기

부록 미국 제44대 대통령 취임 연설문 수록
오바마처럼 연설하기.김미경(아트스피치 대표)
미국의 대통령선거 방식

저자소개

개런 토머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0년이 넘게 여러 유명한 아동도서 편집자로 일해왔다. 그중에는 칼데콧 수상작인 <Moses:When Harriet Tubman Led Her People to Freedom>rhk <We Are the ship:The Story of Negro League Baseball>, 코레타 스콧 킹 수상작인 <Day of Tears:A Novel in Dialogue>도 포함되어 있다. 프리랜서로 컨설턴트와 아동도서 편집일을 하고 있고 한편으로는 자신의 글을 쓰며 영화 작업을 하고 있다.
펼치기
김혜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우주여행 시간여행》으로 제15회 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해리포터》시리즈를 비롯해 《물리가 물렁물렁》, 《우주가 우왕좌왕》,《조지와 빅뱅 1, 2》, 《혜성》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어느 날 오바마는 1학년 때 같은 기숙사에서 생활하던 조이스라는 친구에게 '흑인학생회' 모임에 나오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그녀도 오바마처럼 혼혈이었지만, 인종에 대한 접근 방식은 달랐다. 그녀에게는 오히려 흑인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흑인이 자신을 그들에게 동조하도록 압박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녀는 자신이 피부색으로 규정되지 않는, 독특한 개성을 가진 개인이라고 백인들로부터는 그런 압박감을 받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렇지만 백인과 한데 어우러지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한다 해도 피부색은 바꿀 수가 없다. 그녀와 오바마는 결코 백인으로 받아들여질 수 없던 것이었다.

p81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