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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25575223
· 쪽수 : 356쪽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누구나 쓸 수 있다
1장. 쓸 게 없어서 어려워
쓰기 이전의 ‘취재’와 ‘사고법’
- ‘자기 이야기’를 쓰지 않아도 된다
- ‘쓰기’ 이전에 ‘취재’가 있다
- 댐에 물을 저장하듯 메모하자
- ‘쓰기’ 전에 ‘듣기’ 기술을 배워라
- 처음부터 ‘완벽’을 바라지 않는다
- 글감을 묵혀서 숙성한다
- 쓰지 못하는 원인은 ‘자의식’이 90퍼센트?
1장 요약 이렇게 하면 글감 때문에 고민할 일이 없다
TIP 1 모든 것은 ‘기획’에서 시작한다
2장. 전달되지 않아서 어려워
‘이해하기 쉬운 글’의 기본
- ‘이해하기 쉬운 글’의 단 한 가지 조건
- 한 문장은 짧을수록 좋다
- 문장을 에스프레소처럼 쓰면 안 된다
- 삭제할 수 있다면 최대한 삭제한다
- ‘글 디자인’을 생각한다
- ‘논리적’이란 즉 ‘알겠다’는 것
- 독자의 ‘전제 지식’을 고려한다
- ‘결론’을 먼저 말한다
- ‘중심’이 잡힌 글인가
2장 요약 이렇게 하면 문장이 전달된다
TIP 2 취재와 집필을 할 때 편리한 7가지 도구
3장. 읽어주지 않아서 어려워
글을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는’ 방법
-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글을 ‘읽어주지 않는다’
- ‘쓰고 싶은 것’과 ‘읽고 싶은 것’은 다르다
- 타깃을 설정하는 문제
- ‘순진무구한 작가’와 ‘심술궂은 편집자’
- ‘자기 일’이 될 만한 주제를 고른다
- 독자에게 그 글을 읽을 ‘동기’가 있는가
- 사람이 모이는 ‘맥락’에 콘텐츠를 둔다
- 좋은 글은 독자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3장 요약 이렇게 하면 내 글도 읽힌다
TIP 3 문장력이 있으면 의뢰나 교섭도 술술 풀린다
4장. 재미없어서 어려워
상품이 될 ‘재미있는 글’은 이렇게 만든다
- 정보’만으로는 가치가 없다
- 재미있는 글은 ‘공감이 80퍼센트, 발견이 20퍼센트’
- 그 글에 ‘하이라이트’가 있는가?
- ‘고유명사’로 매력을 높인다
- ‘서두’에서 선제 주먹을 날린다
- 글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주는 도구들
- ‘비유’의 달인이 되자
- ‘순서를 바꾸기’만 해도 인상이 달라진다
- 제목은 0.2초 승부
4장 요약 이렇게 하면 글이 재미있어진다
TIP 4 악용 금지! 사람을 세뇌하는 문장을 만드는 법
5장. 계속하지 못해서 어려워
쓰기가 ‘습관’이 되는 방법
- 스키 타는 법을 알려주는 책을 읽어도 스키는 못 탄다
- 팔로워는 최강의 ‘편집자’
- 트위터로 얻는 다양한 이점
- ‘비전’을 그린 뒤 글을 올린다
- ‘재미있는 잡지’ 같은 계정을 목표로
- 믿음이 가는 프로필을 만든다
5장 요약 이렇게 하면 쓰는 습관을 갖출 수 있다
TIP 5 글쓰기에 집중하게 해주는 10가지 필승법
6장. 글을 쓰면 인생이 달라진다
‘어려워’ 그 너머의 새로운 나
- 지금은 ‘쓸 수 있는 사람’이 유리한 시대
- 다양화 시대에 ‘나의 존재를 표현하는 일’
- 누군가가 나를 알아주면 ‘일’이 찾아온다
- 부업·N잡러도 우선 ‘쓰기’부터
6장 요약 이렇게 하면 쓰는 것이 즐거워진다
TIP 6 당신이 경영자(광고 종사자)라면 이런 걸 쓰면 좋다
마무리하며 글로 이 세상을 움직이자
리뷰
책속에서
자기 이야기를 써서 올리기 어렵다면, 주변에서 생긴 일이나 자기 마음이 움직인 순간을 쓰면 됩니다.
다시 말해 저자와 편집자 1인 2역을 하면 된다는 말입니다.
일단 어설퍼도 좋으니까 전달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우르르 쏟아냅니다. 그런 다음에 ‘편집자’의 냉정한 시선으로 문장들을 검토하고 다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