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에 관한 100개의 질문

시작하며
디자이너의 일
이 책을 보는 법

Chapter 1 클라이언트 / Client

Q 001 클라이언트와 첫팅.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Q 002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잘 들으려면?
Q 003 컴퓨터로 디자인을 시작하기 전에 무슨 일을 할까?
Q 004 “전적으로 맡길게요”라고 해서 만들었더니 “이미지와 달라요”라는 소리를 들었다
Q 005 디자인 시안을 여러 개 만들어 달라고 하면?
Q 006 “최대한 빨리!”라고 할 때는?
Q 007 디자인 비용의 견적을 어떻게 내지?
Q 008 클라이언트가 감동하는 제안서 만드는 법을 알고 싶어!
Q 009 제안한 디자인에 반응이 그냥 그런 것 같다.
Q 010 클라이언트가 디자인을 의뢰하려면 뭐가 필요하지?
Q 011 자꾸 수정만 시키고 OK가 나오지 않는다
Q 012 오탈자가 자꾸 나온다
Q 013 클라이언트의 수정 지시가 별로인데, 어쩌지?
Q 014 안건의 작업 종료와 동시에 할 일은?

Chapter 2 레이아웃 / Layout

Q 015 레이아웃, 어디에서부터 손을 대면 좋을까?
Q 018 기본적이고 간단한 레이아웃 요령이 있을까?
Q 016 클라이언트에게 받은 소재, 전부 써야 할까?
Q 017 뭘 어떻게 배치할지 고민이다.
Q 019 ‘시선이 분산된다’는 게 무슨 뜻일까?
Q 020 심플한 디자인을 만들고 싶은데 썰렁해 보인다.
Q 021 정보량이 많아서 다 담을 수 없다!
Q 022 강약을 잘 주고 싶은데 쉽지 않다.
Q 023 캐치, 제목, 리드… 너무 많아서 혼란스러워!
Q 024 간단한 레이아웃 스킬이 있을까?
Q 025 무채색+1색으로 만들 때의 요령을 알려줘!
Q 026 디자인 취향에 따른 레이아웃 포인트가 있을까?
Q 027 매체별 레이아웃 포인트가 궁금해
Q 028 고른 소재가 촌스럽다는데…
Q 029 소재 선택에 시간이 너무 걸린다
Q 030 이미지를 사용한 레이아웃 요령은?
Q 031 이미지 트리밍, 유의해야 할 포인트는?
Q 032 일러스트도 사진도 쓸 수 없을 때는 어떻게 디자인하지?
Q 033 레이아웃 균형을 잡기 어려워!
Q 034 레이아웃,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

Chapter 3 폰트 / Font

Q 035 다양한 폰트 중에서 무엇을 어떻게 고르지?
Q 038 디자인 현장에서 자주 쓰는 폰트를 알려줘!
Q 036 이미지에 맞는 폰트 선택법을 알고 싶어!
Q 037 고딕체와 명조체, 뭘 쓰지?
Q 039 문자의 다양한 굵기, 어떻게 사용하면 좋지?
Q 040 완벽한 문자 사이즈를 알고 싶어.
Q 041 여러 종류의 폰트를 쓰면 안 되나?
Q 042 너무 튀는 폰트는 어디에 쓰지?
Q 043 상성 좋은 폰트 조합을 알고 싶어!
Q 044 문자가 잘 안 읽히는데?
Q 045 둥근고딕은 촌스럽지 않아?
Q 046 읽기 편안한 문장의 문자 조판이 있을까?
Q 047 모든 문자에 커닝(kerning)이 필요할까?
Q 048 타이틀과 날짜를 멋지게 조판하고 싶어.
Q 049 한글 폰트의 영어&숫자는 쓰지 않는 게 좋을까?
Q 050 세련된 프리 폰트를 써보고 싶어!
Q 051 폰트 이름을 알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지?
Q 052 문자 가공을 해보고 싶어!

Chapter 4 배색 / Color

Q 053 배색, 무엇부터 공부하면 될까?
Q 054 어떤 색을 고르면 좋을지 모르겠다. 좋아하는 색은 안 될까?
Q 055 색이 좀 예전 스타일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Q 056 균형 잡힌 배색을 하려면?
Q 057 색을 너무 써서 정신없어 보여!
Q 058 색이 주는 심리적 영향이 궁금해.
Q 059 색에 통일감을 주려면 어떻게 하지?
Q 060 디자인이 어중간해 보일 때는 어떻게 하지?
Q 061 ‘부드러운 색’ ‘딱딱한 색’은 어떤 색?
Q 062 여성 대상 배색의 요령은?
Q 063 남성 대상 디자인의 배색을 잘 모르겠어!
Q 064 고령자 대상이나 어린이 대상으로 좋은 배색이 있을까?
Q 065 색을 많이 쓰는 그래프 배색은 어려워.
Q 066 계절 느낌을 줄 때 배색이 늘 똑같아.
Q 067 잘 보이는 것과 눈에 띄는 것은 다를까?
Q 068 색 고를 때 자신감이 부족해. 참고할 만한 것이 있을까?

Chapter 5 인쇄 / Print

Q 069 인쇄소, 어떻게 선정하면 될까?
Q 070 종이 종류와 두께는 어떻게 고르면 좋을까?
Q 071 인쇄했더니 사진 색이 칙칙해졌어!
Q 072 인쇄했더니 이미지가 깨져서 지저분해 보여!
Q 073 이미지 파일 형식, 무엇이 좋을까?
Q 074 블랙의 종류에 따라 인쇄 완성도가 달라지는 이유는?
Q 075 CMYK 수치에 소수점이 붙으면 안 될까?
Q 076 ‘별색’은 어떨 때 쓸까?
Q 077 색 교정의 체크 포인트를 알려줘!
Q 078 책 제본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Q 079 표1, 표2 같은 명칭을 알아둬야 할까?
Q 080 인쇄 가공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Q 081 인쇄했는데 구석의 문자가 잘렸어!
Q 082 입고할 때 실수를 없애고 싶다!

Chapter 6 학습 & 마음가짐 / Mind

Q 083 앞으로 디자인을 공부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할까?
Q 084 독학과 학원, 디자인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뭐가 좋을까?
Q 085 디자인 책이 많은데 어떻게 고르면 좋을까?
Q 086 책을 아무리 많이 봐도 실력이 느는 것 같지 않아
Q 087 요즘 유행하는 디자인을 어떻게 익히지?
Q 088 Photoshop, Illustrator 같은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기능, 필요할까?
Q 089 디자인 실력은 어떻게 해야 키울 수 있지?
Q 090 좋아하는 취향이나 색, 폰트만 자꾸 쓰게 된다.
Q 091 내 디자인을 잘 설명하지 못하겠다.
Q 092 디자인 제작 속도가 빨라지질 않는다.
Q 093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능력이 뭘까?
Q 094 회사원과 프리랜서, 뭐가 더 좋을까?
Q 095 디자인이 막혔을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Q 096 의욕이 생기지 않는데… 어쩌면 좋지?
Q 097 다른 사람의 디자인과 비교하고 우울해진다.
Q 098 AI 때문에 디자이너의 일이 줄어들까?
Q 099 디자이너를 그만두고 싶어지면?
Q 100 디자이너의 최종 목표는 무엇일까?

디자이너의 10가지 마음가짐

이 책은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겪는 고민에 공감하고, 우리의 지식을 바탕으로 고민 해결을 위한 힌트를 쉽게 정리했습니다. 해설은 최대한 ‘초보자라도 알기 쉽게’ ‘정답이 없더라도 최대한 기준을 제시’하여, 어중간한 상태에 머무르는 일 없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요령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디자인의 기본뿐 아니라 디자이너의 사고방식과 학습법, 마음가짐도 다뤘습니다.
디자인이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을 때, 동기부여가 안 될 때, 이 책을 한 번 펼쳐보세요. 우리가 여러분의 고민을 가까이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