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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03 : 폭풍의 언덕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03 : 폭풍의 언덕

손영운, 에밀리 브론테, 권기희 (글), 정윤채 (그림)
채우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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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03 : 폭풍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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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03 : 폭풍의 언덕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고전
· ISBN : 9788925880891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1-12-30

책 소개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한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이다. 3권은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으로, 인간 존재의 진실에 초점을 맞춘 그녀가 남긴 단 한 편의 소설이다.

목차

intro 명작의 탄생
1. 히스클리프!
2. 폭풍의 언덕 위에 피어난 사랑
3.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엇갈린 운명
4. 3년 만에 돌아온 히스클리프
5. 캐서린의 죽음
6. 사촌들의 만남
7. 흔들리는 캐시의 운명
8. 히스클리프가 쳐 놓은 덫
9. 덫에 걸린 캐시
10. 화해, 그리고 히스클리프의 죽음

저자소개

정윤채 (그림)    정보 더보기
전남 영암 출생으로 1990년 만화계에 입문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월간 〈어린이동산〉에 “新오성과한음”, “힘내라!!이순신” 작품을 연재하였으며 그린 작품으로는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로봇》, 아름다운 부자이야기 《유일한》, 《베게너의 대륙이동설》,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의 《홍대용 의산문답》과 《이황 성학십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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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청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시나리오를 공부했습니다. 시나리오 작가와 만화 스토리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TV 작품 등 여러 영상 작품의 시나리오를 쓰고 각색했습니다. 만화 작업으로는 《최고를 꿈꾼 사람들: 슈바이처》와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태풍》,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폭풍의 언덕》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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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운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공부했습니다.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근무했고, 중학교 과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집필했습니다. 지금은 청소년을 위한 과학 관련 책들을 쓰고 기획하는 과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서양 과학사》, 《엉뚱한 생각 속에 과학이 쏙쏙》 등이 있고, 《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 답사기》는 과학창의재단 우수 과학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기획한 책으로는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60선》,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스미스소니언 교양 과학백과》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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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브론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인 에어』를 쓴 언니 샬럿, 『애그니스 그레이』를 쓴 동생 앤과 함께 영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브론테 자매〉 중 한 명이다. 에밀리 브론테는 1818년 잉글랜드 북부에 위치한 요크셔 근교 손턴이라는 시골 마을에서 1남 5녀 중 4녀로 태어났다. 1821년 어머니를 암으로 잃고 영국 국교회 신부인 아버지의 슬하에서 자라다 1824년 세 언니가 다니던 기숙 학교에 입학한다. 그러나 열악한 학교 환경으로 인해 언니 둘이 결핵으로 사망하면서 반년 만에 자퇴하고, 그때부터 가정 내에서 아버지에게 직접 교육을 받는 한편, 스콧, 바이런, 셸리의 문학 작품을 읽으며 홀로 교양을 쌓는다. 성인이 된 후 잠시 샬럿이 교사로 있던 학교에 입학하기도 하고 외지에서 교사 생활을 하기도 하지만 모두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평생 대부분의 시간을 아버지의 사제관에서 살림을 돌보며 독학으로 공부한다. 1846년 샬럿, 앤과 함께 시집 『커러, 엘리스, 액턴 벨의 시』를 성별이 모호한 필명으로 공동 출간하나 거의 판매되지 않는다. 다음 해인 1847년 샬럿의 『제인 에어』, 에밀리의 『폭풍의 언덕』, 앤의 『애그니스 그레이』가 차례로 출간된다. 언니의 『제인 에어』가 즉각적인 성공을 거둔 데 비해 『폭풍의 언덕』은 바로 주목받지 못하고 1848년 에밀리가 폐결핵으로 사망한 후 반세기가 지나서야 비로소 위대한 명작으로 인정받는다. 『폭풍의 언덕』은 잉글랜드 북부 황량한 들판을 배경으로 거칠고도 격렬한 영혼을 지닌 이들이 두 세대에 걸쳐 펼치는 사랑과 배신, 복수 그리고 구원에 관한 이야기다.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허먼 멜빌의 『모비 딕』과 함께 영문학 3대 비극으로 꼽히며, 현대에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이야기로서 영화나 연극, 음악 등으로 끊임없이 변주되고 재해석되는 불후의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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