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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겨먹은 대로 산다

나는 생겨먹은 대로 산다

(아무것도 바꾸지 않아도 내 인생 재미있고 멋지게)

레베카 니아지 샤하비 (지은이), 두행숙 (옮긴이)
중앙books(중앙북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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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겨먹은 대로 산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생겨먹은 대로 산다 (아무것도 바꾸지 않아도 내 인생 재미있고 멋지게)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행복론
· ISBN : 9788927806660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15-07-22

책 소개

저널리스트이자 광고 카피라이터인 레베카 니아지 샤하비의 책. 더 많은 것을 원하고, 더 많은 것에 도달하고, 더 많은 것을 이루려 하는 것으로부터 재미나게 벗어나는 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목차

서문
완벽해지는 것보다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나는 어지간해선 바뀌지 않는다
도대체 나는 뭐가 문제일까?
과연 인생 대역전은 일어날 수 있을까? | 가짜 삶이 아닌 진짜 삶을 살고 싶다면 | 삶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 누구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인생을 살지 말라 | 자기 영혼의 떨림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불행할 수밖에 없다 | 멜로드라마를 찍기보다는 시트콤을 만들어내라

자기계발은 정말이지 인생의 낭비다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이게 다 아리스토텔레스 때문이다 | 쳇바퀴 도는 다람쥐, 꽃가루 나르는 일벌, 끝없이 일하는 일개미로 살아가는 이유 | 당신이 결코 이길 수 없는 경쟁 | 아뿔싸! 너무 열심히 산 게 문제였다

더 나아지려는 사람은 결국 불행해지고 만다
나는 열심히 하는 만큼 인정받고 있을까?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면 | 행복을 찾는 법에 관한 간단하고 우아한 증명 | 자기 착취에 성공하지 못하는 자들의 비극 | 긍정 과잉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

바꾸지 않아도 좋은 것들
날씬한 사람들이 섹스를 더 많이 한다고?
인생이 피곤하고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사고방식 | 때로는 긍정보다 부정이 필요하다 | 내 삶의 주도권 바로잡기

나는 내 욕망의 주인이고 싶다
나는 과연 내 생각의 주인일까?
사람은 자기가 되고 싶은 대로 사는 게 아니라 생겨먹은 대로 산다 | 결국은 가능성의 문제 | 나의 진짜 문제가 무엇인가를 정직하게 응시하는 것 | 자기계발보다 자기배려 | 눈치 보지 않고 내 인생 갑으로 사는 법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는 거짓말
모두에게 누군가가 있는데, 왜 나한테만 없을까?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어른이 아니면 사랑을 유지해나갈 수 없다 | 이상적인 낭만이란 그 자체가 모순! | 두려움을 떨쳐버릴 때 진짜 사랑이 찾아온다 | 아름다움은 핸디캡이 될 수 있다? | 관계를 맺는 능력의 비밀 | 이성적인 대화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우둔한 짓이다

생겨먹은 대로 살기 위해 필요한 것들
왜 나는 여전히 자유롭지 못할까?
사람은 자기가 선택한 것의 총합이다 | 아마추어리즘을 위하여 | 많은 체험을 하든가, 아니면 많은 것을 달성하든가 | 경력은 언제부터 쓸모없어졌는지 게임이론이 대답해준다 | 나에게 속아 넘어가지 않기 | 높은 요구는 가난을 부른다 | 우리에게 이 세상은 항상 너무 비싸다 | 웃으며 화내는 법 | 자신이 진짜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그러니까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인생은 제멋대로 생겨먹은 대로!

저자소개

레베카 니아지 샤하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널리스트 겸 광고 카피라이터. 이스라엘-이란계 혼혈 독일인으로 2016년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고 있다. 성과주의에 찌든 채 피로감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위한 처방전 《나는 생겨먹은 대로 산다(Ich bleib so scheiße wie ich bin)》가 큰 반향을 일으키며 독일 아마존 85주 연속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본격적인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 시민 대학에서 강연을 펼치며 활발한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작품으로는 《가벼운 사랑(Leichte Liebe)》, 《토요일 밤(Saturday Night)》등이 있다. 공식 웹사이트 http://rebecca-niaz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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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행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일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서강대, 명지전문대, 한국교원대, 충북대, 중앙대 등에서 독일문학, 독일문화, 철학을 강의했다. 현재는 번역과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정원 일의 즐거움(헤르만 헤세 수필집)》, 《인생을 보는 지혜》, 《헤세, 내 영혼의 작은 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꿈꾸는 책들의 도시》, 《헤겔의 미학강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오레스테이아》, 《안티크리스트》, 헤세의 시선집(《봄》, 《여름》, 《가을》, 《겨울》)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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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무조건 목표를 세운 뒤 그것을 좇아가려고 억지로 애쓰기보다, 기회가 왔다고 판단될 때만 붙잡고, 꼭 필요한 경우에 무언가를 배운다 해도 뒤처지지 않는다. 자기 삶에 당당하면 타인의 시선이 무슨 상관인가! 완벽해지는 것보다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를 개선하는 일에 실패하는 까닭은 그들이 게으르기 때문만은 아니다. 결정적인 문제는 바로, ‘나는 정말로 무엇이 되고 싶은 걸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얻지 못해서다. 이 말은, 내 모든 것을 바칠 가치가 있는 일이 과연 무엇인지를 모른다는 뜻이다.


사회심리학자 에리히 프롬은 1960년대에 이미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개개인은 그들이 맡고 있는 사회, 경제적 역할 위에서 자존감을 구축한다. 자신의 몸, 정신 그리고 영혼이 자본이며, 삶의 과제는 이러한 것들을 이익을 얻어내기에 유리하도록 투자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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