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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산문
· ISBN : 9788928411009
· 쪽수 : 412쪽
· 출판일 : 2023-12-31
책 소개
목차
일러두기∙4
대관재난고 제3권
오언절구五言絶句
교우의 도를 논하며 절구 네 수를 지어서 박공근에게 증정하다
交道四絶贈朴公瑾∙21
농장의 소와 말이 모두 늙어 쓸모없어졌기에 나의 뜻을 부쳐 용재에게 증정하다 農莊牛馬俱老無用仍寓意贈容齋∙23
차운하다 次韻∙24
오 조대의 작품을 읽고 감흥이 일어나서 짓다
讀吳措大高作感發有題∙25
김국경에게 봉정하다 奉贈金國卿∙26
양주의 새 누대에 제하다 題楊州新樓∙27
입춘첩자 立春帖字∙28
한가한 날에 공암에 들러 시를 지어서 가형에게 보여 주다
暇日歷投孔嵒示家兄∙29
촌설의 시를 지어 번중의 적소(謫所)에 보내다 寸舌投贈蕃仲謫居∙30
장한이 강동으로 돌아가는 그림에 제하다 題張翰歸江東圖∙31
적벽의 그림에 제하다 題赤壁圖∙32
오죽으로 만든 지팡이 烏竹杖∙33
번중이 오래도록 해남에 유배되었다가 금년에 부름을 받고 판서에 임명되다
蕃仲久竄海南今年召拜判書∙34
한 쌍의 대나무 그림을 그려 신원량에게 사례하다
畫竹一雙謝申元亮∙35
경천사의 불탑 敬天寺浮圖塔∙36
제생에게 보여 주다 示諸生∙37
강가 정자에서 우연히 흥이 일다 江亭偶興∙38
금천 현감 강사청에게 주다 贈衿川太守姜士淸∙39
유인(幽人)의 거소에서 幽居∙40
내방해 준 유자진에게 사례하다 謝柳子晉來訪∙41
고주의 시를 지어 모재에게 증정하다 孤舟呈慕齋∙42
강남의 여인 江南女∙43
조카 사공의 집에 가서 술에 취해 그의 아들 수정에게 시를 지어 주다
到猶子思恭家醉贈其子守精∙44
도연명의 사시영을 조롱하다 調陶淵明四時詠∙45
서당의 옛일을 추억하며 기록해서 강 판상에게 드리다
追記書堂舊事呈姜判相∙46
출처에 대해 절구 다섯 수를 지어서 번중에게 증정하다
出處五絶贈蕃仲∙48
서가구에게 증정하다 贈徐可久∙50
온양으로 부임하는 사공과 작별하며 주다 贈別思恭赴溫陽∙51
빗속에 지어 의중에게 주다 雨中贈宜仲∙52
수경의 시에 차운하다 次守慶韻∙53
수경의 시∙53
금릉의 별장에 제하다 題金陵別業∙54
내가 헌관의 신분으로 강화 참성대에서 비를 빌다
余以獻官祈雨于江華塹城臺∙55
연꽃 화분을 준 박국형에게 사례하다 謝朴國衡惠蓮盆∙56
매성유의 시체(詩體)를 본떠 나정원에게 수답하다
酬羅正源效梅聖兪體∙57
정언 심희안이 지은 〈적벽도〉 시에 차운하다
次沈正言希安赤壁圖詩韻∙58
희안의 시∙58
통진의 박 태수에게 주다 贈通津朴太守∙59
중국 사신의 태평관 시에 차운하다 次天使太平館韻∙60
내가 도회의 시관으로 인천에 한 달을 머물렀는데, 《논어》의 “군자로다, 이 사람이여.”라는 말을 외우면서 운을 나눠 시를 지어 부백인 정경응 세웅 에게 증정하다 余以都會試官留仁川一朔誦論語君子哉若人分韻爲詩贈府伯鄭景應 世雄∙62
용인 현판의 시에 차운하다 次龍仁板上韻∙64
육언절구六言絶句
어촌 漁村∙65
우연히 시상이 떠올라서 읊다 偶吟∙66
칠언절구七言絶句
금릉의 별장으로 향하다 向金陵別業∙68
파주 영월대에서 국경의 시에 차운하다 坡州迎月臺次國卿韻∙69
상산사호의 그림에 제하다 商山四皓圖∙70
죽림칠현의 그림에 제하다 竹林七賢圖∙71
은호의 전기를 읽다 讀殷浩傳∙72
중학에서 숙직하며 제생에게 보여 주다 直宿中學示諸生∙73
정승 형의 소요당에 제하다 題政丞兄逍遙堂∙74
이중경의 집에 가서 우연히 읊다 到李重卿家偶吟∙77
능금을 따서 용재에게 드리다 來檎摘呈容齋∙78
차운하다 次韻∙78
의중에게 부치다 寄宜仲∙79
사기 화분에 담은 기괴한 형태의 소나무가 말라 죽으면서도 가지 몇 개는 여전히 푸르기에 읊다 沙盆怪松枯死數枝尙靑∙80
전원에서 田園∙81
굉지 선생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 飮硡之先生家∙82
금릉으로 떠나며 박중열에게 작별 선물로 주다 向金陵留別朴仲說∙83
중경에게 주다 贈重卿∙84
황산 향사의 신분으로 전산에 가서 제사 지내며 입에서 나오는 대로 짓다 以黃山香使祭錢山口占∙86
중경에게 시를 보내 납약을 구하다 贈重卿求臘藥∙87
가형이 약을 보내 준 것에 사례하다 謝家兄惠藥∙88
가형이 도미를 보내 주었기에 시를 지어 희학하다
家兄惠道味魚詩以戲之∙89
춘광 시 두 수를 지어 모재 국경에게 부치다 春光二首寄慕齋國卿∙90
차운하다 次韻∙90
풍우에 시달린 것을 시로 지어 뜻을 말하다 困於風雨詩以言志∙92
사순과 함께 이정에서 술을 마시다 同思順飮梨亭∙94
용재에게 주다 贈容齋∙95
모재에게 주다 贈慕齋∙96
차운하다 次韻∙96
벼슬을 그만두고 이천의 별장으로 돌아가는 국경을 전송하다
送國卿罷歸利川別業∙97
술에 취해 쓰다 醉書∙99
도토리 橡實∙100
최 사문 부 의 《표해록》을 읽다 讀崔斯文 溥 漂海錄∙101
숲속의 술자리를 추억하는 시를 지어서 사순에게 주다
追記林下飮贈思順∙102
차운하다 次韻∙102
이백이 술잔을 들고 달에게 물어본 그림에 제하다 題李白擧杯問月圖∙104
신학의 시를 지어 반공보에게 증정하다 神鶴詩贈潘公父∙105
차운하다 次韻∙105
송경 松京∙107
정월 초하룻날 술에 취해서 새 책력에 쓰다 元日醉書新曆∙108
오언청에게 봉정하다 奉贈吳彦淸∙109
전개지가 못 옆에서 만나자기에 시를 지어 건네주다
贈田漑之約會池邊∙110
족질인 서 직장 필 의 휴정에 제하다 題族姪徐直長 弼 休亭∙111
대관재에 제한 글을 사순에게 주다 題大觀齋贈思順∙113
차운하다 次韻∙114
인경의 호당 시에 차운하다 次仁卿湖堂韻∙115
우암의 배꽃 아래에서 술을 마시다 寓庵梨花下飮酒∙116
조공량이 춘천 부사로 부임할 때 헤어지며 지어 주다
贈別曺公亮赴春川∙117
구숙과 함께 구기자 술을 마시다 同久叔飮枸杞酒∙119
풍덕의 원님 김덕소에게 주다 贈豐德倅金德紹∙120
가난에 대한 시 貧詩∙121
비 오는 것이 기뻐서 읊다 喜雨∙122
박중열을 추도하다 追悼朴仲說∙123
사순의 〈유송도록〉에 쓰다 書思順遊松都錄∙124
소요당에 화재가 발생했기에 시를 지어 스스로 위로하다
逍遙堂災詩以自解∙125
조자앙의 〈수묵산수도〉에 제하다 題趙子昂水墨山水圖∙126
안견의 산수화 족자에 제하다 題安堅畫山水簇∙127
서학에서 근무하며 제생에게 보여 주다 仕西學示諸生∙128
국경의 집에 나귀가 있기에 시를 지어 구하다
國卿宅有驢子詩以求之∙129
제릉의 연경사에서 국경의 시에 차운하다 齊陵衍慶寺次國卿韻∙130
유회시(幽懷詩)를 수경에게 주어 뜻을 면려하게 하다
幽懷贈守慶使勉其志云∙131
은락정에 제하다 題恩樂亭∙133
유회 幽懷∙134
둔재의 〈우중〉 시에 차운하다 次遯齋雨中韻∙136
정원에서 내금을 따서 맛보다 摘嘗園上來禽∙137
정승 형이 꽃병에 꽃가지를 꽂고 헌수한 것을 경하하다
賀政丞兄揷花獻壽∙138
시를 지어 준 상공들에게 사례하다 謝諸相公贈詩∙140
연안 부사 윤호보에게 주다 贈延安尹使君浩甫∙141
몽접의 시를 보충하다 足夢蝶詩∙142
온양 시판의 시에 차운하다 次溫陽詩板韻∙143
반도를 보내 준 김 훈도 현령 에게 사례하다 謝金訓導 玄齡 惠蟠桃∙144
사계화 四季花∙145
천민의 시에 차운하여 신기재에게 증정하다 次天民韻呈申企齋∙146
자미화 시를 지어 기재에게 증정하다 紫薇花贈企齋∙147
차운하다 次韻∙147
진위 현판의 시에 차운하다 次振威板上韻∙149
가을 부채 秋扇∙150
기중의 청허정에 제하다 題機仲淸虛亭∙151
의중에게 주다 贈宜仲∙153
이재 한치규에게 지어 주다 題頤齋韓稚圭∙155
서호에서 유자진과 작별하다 西湖別柳子晉∙156
남쪽 오랑캐가 기승을 부려 분한 심정을 토로하다 南蠻孔熾攄憤∙157
부마 임광재의 〈영남기행록〉에 제하다 題駙馬任 光載 嶺南紀行錄∙158
연성군의 저택에 가서 술을 마시다 到燕城君宅飮酒∙159
가형이 사은사로 연경에 가게 되었으므로 시를 주어 송별하다
家兄以謝恩使赴京詩以贐別∙160
장단에서 태수 이대련의 시에 차운하다 長湍次李太守大連韻∙161
치청이 아들을 잃었다는 말을 듣고 시를 지어 원망하는 심정을 위로하다
聞稚淸喪兒詩以解冤∙162
태상시에서 숙직하며 입으로 읊다 直宿太常口占∙163
헌관의 신분으로 강화의 참성대에 가서 비를 빌다
余以獻官祈雨于江華塹城臺∙164
봄날에 마을 길을 걷다 春日村行∙165
국경의 은일정 시에 차운하다 次國卿恩逸亭韻∙166
조 참봉에게 주다 贈趙參奉∙168
김자통의 시에 차운하다 次金子通韻∙169
오가피주를 보내 준 가형에게 사례하다 謝家兄送五加皮酒∙170
영천으로 부처된 정승 형을 전송하다 送政丞兄貶永川∙171
박공근의 〈고양 농장〉 시에 차운하다 次朴公瑾高陽農莊韻∙172
공근의 시∙172
다시 앞의 운을 써서 그의 맏아들 민헌에게 주다
復用前韻贈其胤民獻∙173
참봉 정구부에게 주다 贈鄭參奉懼夫∙174
의중과 함께 〈적벽도〉에 연구로 시를 짓다 同宜仲題赤壁圖聯句∙175
향사로 차출되어 전산으로 갈 적에 제생에게 보여 주며 작별을 고하다 差香使往錢山示諸生告別∙176
박거정의 집에서 파초를 감상하다 朴居正家賞芭蕉∙177
양성 동헌의 시에 차운하다 次陽城東軒韻∙178
명비원 明妃怨∙179
국경의 시에 차운하다 次國卿韻∙180
개성부 태평관에서 중국 사신의 시에 차운하다
開城府太平館次天使韻∙181
둔재를 제목으로 짓다 題遯齋∙182
모재를 제목으로 짓다 題慕齋∙183
수경이 기해년 초시에 합격했기에 시를 지어 축하하다
守慶中己亥初試詩以賀之∙184
차대유에게 주다 贈車大遺∙185
김국필에게 주다 贈金國弼∙186
제생에게 보여 주어 뜻을 면려하다 示諸生使勉其志∙187
과거 응시생들과 작별하며 지어 주다 贈別擧子∙188
안성의 극적루에 제하다 題安城克敵樓∙189
누각 아래 대나무를 읊다 詠樓下此君∙190
만년송을 읊다 詠萬年松∙191
정연연의 시에 차운하다 次鄭淵淵韻∙192
소언겸에게 봉정하다 奉贈蘇彦謙∙193
자미의 〈공중누각〉 시에 차운하다 次子美空中樓閣韻∙194
부령으로 교체되는 유기옹과 작별하다 別柳耆翁換富寧∙195
정업원에 내린 선온에 사례하다 淨業院謝宣醞∙196
문연의 통진 농장에 제하다 題文淵通津農莊∙197
정승 형의 집에 와서 눈물을 훔치며 우연히 읊다
到政丞兄家拭淚偶吟∙198
공관에 홀로 누워 정승 형을 추도하다 獨臥公館追悼政丞兄∙199
서가구에게 주다 贈徐可久∙200
차운하다 次韻∙201
신암에 제하다 題神菴∙202
복령사에서 장자정에게 주다 福齡寺贈張子貞∙203
가구에게 주다 贈可久∙204
연경사에서 안 수재에게 주다 衍慶寺贈安秀才∙205
보현봉에 오르다 登普賢峯∙206
온양으로 부임하는 조카 사공과 작별하며 주다
贈別猶子思恭赴溫陽∙207
선친의 기일이 임박해서 개성에서 상경하며 제생과 작별하다
余以先君諱日自開城上京別諸生∙208
유회를 읊은 절구 네 수를 가구에게 주다 幽懷四絶贈可久∙210
차운하다 次韻∙211
다시 차운하다 2수 再次 二首∙212
가구의 시에 차운하다 次可久韻∙214
가구의 시∙215
송도 명륜당에 두견이 와서 울다 松都明倫堂子規來叫∙218
윤 경력 인재 과 이 도사 향선 가 술을 들고 찾아오다
尹經歷 隣哉 李都事 享仙 携酒來訪∙219
수락산에서 인재와 함께 답청을 하다 水落嵒同隣哉踏靑∙220
제릉의 전사청에서 국경의 시에 차운하다 齊陵典祀廳次國卿韻∙221
박 참봉 형제에게 주다 贈朴參奉昆季∙222
마음 가는 대로 지어서 창방에게 주다 漫成贈昌邦∙223
창보와 함께 만월대에서 노닐다 同昌甫遊滿月臺∙224
〈감로사〉 시에 차운하다 次甘露寺韻∙225
화원에서 답청하다 花園踏靑∙226
전사청(典祀廳)에서 창방에게 주다 祀廳贈昌邦∙227
뱅어를 보내 준 창방에게 사례하다 謝昌邦惠白魚∙228
소주를 보내 준 창방에게 사례하다 謝昌邦惠燒酒∙229
대나무를 분재하여 육봉에게 드리다 盆竹呈六峯∙230
차운하다 次韻∙230
육봉에게서 도요 다섯 마리를 받다 蒙賜六峯都鷂五首∙232
박눌재를 제목으로 짓다 題朴訥齋∙233
삭녕 누대에 쓴 시에 차운하다 次朔寧樓題韻∙234
민 경력과 이 도사와 헤어지며 남겨 주다 留別閔經歷李都事∙235
임 상사와 헤어지며 남겨 주다 留別林上舍∙237
우연히 시상이 떠올라서 읊다 偶吟∙238
상장 박창원을 방문하다 歷訪朴上將昌元∙239
자릉의 송정에 제하다 題子陵松亭∙240
노륜의 시집 뒤에 제하다 題盧綸集後∙241
금구로 부임하는 종제 경지에게 주어 송별하다
贈別從弟敬之赴金溝∙242
국필에게 주다 贈國弼∙243
3월에 자질을 데리고 만리재에 올라가서 강신의 모임을 열다
三月携子姪上萬里嶺以爲講信會∙244
연연의 시에 차운하다 次淵淵韻∙245
9월에 활짝 핀 장미꽃을 바라보다 九月望薔薇盛開∙246
서재의 상량문을 돌려주며 박 수재에게 주다 反齋樑文贈朴秀才∙247
또 풍화에 대한 변을 반박하는 시를 지어 주다 又贈反風花辨∙248
추가로 또 주다 追贈∙250
등불 아래에서 고려 명신이 직접 쓴 묵적(墨跡)에 제하다
燈下題高麗名臣手蹟∙251
권경신 선생에게 봉정하다 奉權景信先生∙252
〈완화취귀도〉 浣花醉歸圖∙253
솔바람 파도 소리 松濤∙254
한기경의 〈점몽록〉 시에 차운하다 次韓耆卿占夢錄詩韻∙255
개성 유수 송여온에게 주다 贈開城留守宋汝溫∙256
동방으로 돌아가는 봄 귀신을 전송하다 送東君之震方∙257
같은 고향 사람인 이 교수에게 주다 贈同鄕李敎授∙258
임학원이 권해서 소주를 마시다 林學源勸飮燒酒∙259
안산 동헌의 시에 차운하다 次安山東軒韻∙260
공근을 추도하다 追悼公瑾∙261
뜻을 부치다 寓意∙262
신헌이 찾아왔기에 시로 뜻을 보여 주다 辛軒來訪詩以示志∙263
청심루에서 최 감찰에게 주다 淸心樓贈崔監察∙264
자윤의 영벽헌에 제하다 題子胤映碧軒∙265
새벽에 앉아서 읊다 曉坐∙266
선숙과 경지를 대동하고 자온을 전별하다 同善叔敬之餞別子溫∙267
둔재의 집에 흰 진달래꽃이 활짝 피었기에 시를 지어 희학하다
遯齋宅白杜鵑花盛開詩以戲之∙268
홍자앙에게 주다 贈洪子昂∙269
전일에 모여 얘기한 것을 기억하다 記前日會話∙270
유 참의 자한이 중국에 갔다가 아무 탈 없이 귀경하다
柳參議子罕朝天無恙還京∙271
앵두를 따서 둔재에게 보내다 櫻桃摘呈遯齋∙272
고양의 관정헌에 제하다 題高陽觀政軒∙273
원정의 연회에 초대해 준 자앙에게 사례하다 謝子昂招會園亭∙274
동년우(同年友)인 익지가 내방하다 年友翊之來訪∙275
나이가 칠십에 차서 영산으로 돌아가는 동년우 신희경을 전송하다
送年友辛姬卿以年滿七十歸靈山∙276
동경인 정숙에게 주다 贈同庚靜叔∙277
양근에 부임하는 경지를 전송하다 送敬之赴楊根∙278
운경의 원정에 제하다 題雲卿園亭∙279
〈작성도〉에 제하여 윤견오에게 주다 題作聖圖贈尹肩吾∙280
정창령 선생의 요수헌에 제하다 題鄭昌齡先生樂水軒∙281
선릉의 못가에서 오수지와 만나 얘기하다 宣陵池邊與吳綏之會話∙282
취하여 민중온의 병풍에 제하다 醉題閔仲溫屛風∙283
비가 크게 오기에 나의 회포를 두 수의 시에 담아서 박 좌랑에게 주다 大雨水自敍二章奉朴佐郞∙284
차운하다 次韻∙285
경지 등과 약속하고 자온을 찾아가다 約與敬之等訪子溫∙286
차운하다 次韻∙286
차운하다 次韻∙286
차운하다 次韻∙287
헌지에게 주다 贈獻之∙288
가중에게 봉정하다 奉贈嘉仲∙289
공 천사의 〈태평관부〉를 읽어 보건대 박잡하다는 기롱을 면치 못하겠기에 읊다 讀龔天使太平館賦未免駁雜之譏∙290
섬돌의 국화꽃이 활짝 피다 階菊盛開∙291
김사미의 연꽃 감상 시에 차운하다 次金士美賞蓮∙292
죽화시를 지어 이자정 선생에게 증정하다 竹花詩贈李子淨先生∙293
덕림수 순지의 죽음을 애도하다 挽德林守諄之∙294
대동으로 부임하는 이 찰방과 작별하다 別李察訪赴大同∙295
대관재난고 제4권
잡저雜著
기몽 記夢∙299
삼가 절구 한 수를 지어 올리다 敬書一絶∙317
사자연의 꿈을 꾸고 기록하다 夢謝自然志∙318
몽설을 지어서 장난삼아 유학원에게 답하다 夢說戲答柳學源∙323
양성서를 지어서 홍 이상 자미에게 보내다 養性書投洪二相子美∙324
진택에 대한 고풍의 시를 서문과 함께 지어 홍 이상에게 증정하다
眞宅古風幷序贈洪二相∙326
경박함을 해명하는 글 輕薄解∙330
한발을 축출하는 글 逐旱魃文∙333
송도에서 거행한 문무과의 시관의 계문 松都文武科試官契文∙338
망우 황자겸에 대한 제문 祭亡友黃子謙文∙340
임 지사에 대한 제문 祭任知事文∙343
망우 박공근에 대한 제문 祭亡友朴公瑾文∙345
안 응교 처성 에 대한 제문 祭安應敎 處誠 文∙347
심 정언 세림 에 대한 제문 祭沈正言 世霖 文∙351
십의잠 十宜箴∙353
오시잠 병서 五始箴 幷序∙369
충효잠을 지어 제생에게 보여 주다 忠孝箴示諸生∙373
형제잠 병서 兄弟箴 幷序∙375
이상잠 履霜箴∙377
몽잠 蒙箴∙380
계구잠 戒懼箴∙383
세심당명 洗心堂銘∙384
사순이 지은 〈만리현 삼가계〉에 제하다 題思順萬里峴三家誡∙387
〈삼가계〉 뒤에 붙인 발문 附跋三家誡∙388
나에게 세 가지 싫은 것과 세 가지 싫지 않은 것이 있는데, 이를 써서 자서 양준 등에게 보여 주다 余有三厭又有三不厭示子壻楊濬等∙390
대관재 진상의 반영에 대한 자찬 大觀齋眞像半影自贊∙391
대관자를 전송하는 글 送大觀子序∙392
또 증정한 절구 세 수 又贈三絶∙399
《대관재집》 뒤에 쓰다 書大觀齋集後|김극일 金克一∙401
《대관재난고》에 쓰다 大觀齋亂稿識|권응인 權應仁∙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