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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재난고 1

대관재난고 1

심의 (지은이), 이상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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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재난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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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대관재난고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산문
· ISBN : 9788928410996
· 쪽수 : 492쪽
· 출판일 : 2023-12-31

책 소개

조선 중기의 문신인 심의의 문집으로, 심의가 스스로 엮은 원고를 바탕으로 외손인 윤대승이 약간 편의 시문을 모으고 권응인이 편차하여 간행되었다. 심의는 정국 공신인 심정의 동생으로, 급변하는 정치적 상황 속에서 요직에 오르지 못하고 밀려나 평생 한미한 관직을 전전했지만 문장과 시를 잘 지어 이름을 날렸다.

목차

일러두기∙4
해제 대관재 심의의 생애와 시문학 연구|심경호∙15

《대관재난고》의 서문 大觀齋亂稿序|심사순沈思順∙59
《대관재난고》의 찬문 大觀齋贊|안처성安處誠∙63
《대관재난고》에 쓴 고풍의 시 書大觀齋集古風|홍언필洪彦弼∙64
《대관재난고》의 서문 大觀齋亂稿序|박민헌朴民獻∙68

대관재난고 제1권

부賦
대관부 大觀賦∙75
소관부 小觀賦∙79
장난삼아 시를 지어서 안동백에게 증정하다 戲贈安東伯∙81
달관부 병서 達觀賦 幷序∙82
반도부 蟠桃賦∙86
취옹정부 醉翁亭賦∙95
화이우부 畫二牛賦∙98
광한전부 廣寒殿賦∙105
춘대부 春臺賦∙111
의월부 擬月賦∙120
금곡부 金谷賦∙124
석허중부 石虛中賦∙129
산목자구부 山木自寇賦∙134
납전삼백부 臘前三白賦∙141
축장성부 築長城賦∙147

사辭
성번중을 전송하는 글 送成蕃仲辭∙164
향리에 돌아가는 이소를 전송하는 글 送二疏歸鄕里辭∙169
사미인사 思美人辭∙172

사언시四言詩
광주 향교 학생들의 가요 廣州校生歌謠∙175
침류당시. 이사준을 위해 짓다 枕流堂詩爲李師準作∙179

오언장편五言長篇
연경에 가는 참의 유자한을 송별하는 시 送別柳參議子罕赴燕京∙181
백일시를 지어 응휴련을 본받다 百一詩擬應休璉∙183
윤 판윤의 임심당에 제하다 題尹判尹臨深堂∙186
하경조의 〈유선시〉에 대한 속편을 짓다 續何敬祖遊仙詩∙189
연우 이비중이 어버이의 수연(壽宴)을 개최한 당우(堂宇)에 제하다 題年友李棐仲壽親堂∙191
가형이 나에게 수석(壽石) 하나를 선물하였다.……내가 흔연히 마음에 들어서 마침내 노래 하나를 짓다 家兄貽我一塊石……余欣然會心遂賦一詠∙193
중종대왕 만사 中宗大王挽∙195
정승 형의 부인 허씨에 대한 만사 政丞兄夫人許氏挽∙197
인종대왕 만사 仁宗大王挽∙199
공손룡을 장난삼아 조롱하며 번중 선생을 편들다 戲嘲公孫龍調蕃仲先生∙202
마음을 담은 시 한 편을 주어 제생과 작별하다 贈心一篇別諸生∙207
눈 내린 밤에 대안도를 찾아가다 雪夜訪戴安道∙209
박 전적 유 에 대한 만사 朴典籍 瑜 挽∙212
채 판서 소권 의 모친에 대한 만가 蔡判書 紹權 母夫人挽∙215
유 목사 사경 에 대한 만사 柳牧使 思敬 挽∙219

칠언장편七言長篇
표모의 사당 漂母廟∙222
명륜당에서 유생들에게 보여 주다 明倫堂示諸生∙225
영남을 안찰하러 가는 김국필에게 작별 선물로 주다 贈別金國弼按節嶺南∙229
표각자행 豹脚子行∙233
지주마 시 한 편을 지어서 조카 의중 사순 에게 주다 止酒馬一篇贈猶子宜仲 思順∙238
화답하다 奉和∙241
취한 김에 붓 가는 대로 쓰다 因醉縱筆∙244
중양절에 허정숙과 함께 순지의 원정에 올라가서 진탕 마시다 重陽同許靜叔登諄之園亭泥飮∙246
어떤 객이 정신없이 취했다고 나를 조롱하기에 시를 지어 되돌려 주다 客有嘲余以昏醉詩以反之∙250
서가구와 헤어지며 기념으로 증정한 시 留別徐可久∙253
〈군산문적〉 시에 장난삼아 차운하다 戲次君山聞笛韻∙256
광주 교생의 가요 廣州校生歌謠∙260

대관재난고 제2권

오언단편五言短篇
안정에서 이택지의 시에 차운하다 安亭次李擇之韻∙267
단검의 노래를 지어 뜻을 부치다 短劍歌寓意∙269
청노 靑奴∙270
해송자를 선물해 준 육봉에게 사례하다 謝六峯贈海松子∙271
동작강(銅雀江)의 유람을 추억하는 시를 지어 신지숙에게 주다 追記洞赤之遊贈申止叔∙273
번중의 시고 뒤에 적어 넣다 題蕃仲詩稿後∙275
김국필의 죽음을 애도하며 매 도관의 시체(詩體)를 본떠서 짓다 挽金國弼效梅都官體∙277
의고시 擬古∙280
영사 5수 詠史 五首∙283
두헌 竇憲∙283
최호 崔浩∙284
저수량 褚遂良∙286
임경희 林景熙∙287
허형 許衡∙289
사장당 병서 舍藏堂 幷序∙291
망선정 望先亭∙293
김포의 별장에 제하다 題金陵別業∙294
차운하다 次韻∙295
크게 취하여 장난삼아 맹호연의 시에 차운하다 大醉戲次孟浩然韻∙296
《문선》에 나오는 부휴혁의 〈잡시〉를 읽다가……운을 나누어 10수의 시를 지었는데, 이는 시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성정을 토로하여 뜻을 권면하고자 함이었다 讀文選傅休奕雜詩……分韻爲十首非以爲詩聊泄性情以勉其志∙298
봉은사의 승려 지전에게 주다 贈奉恩寺僧智田∙309
의중의 〈병곤〉 시에 차운하다 次宜仲病困韻∙310
의중의 시를 붙임 附宜仲詩∙310
밤에 앉아서 읊다 夜坐∙311
이백익의 안분당에 제하다 題李伯益安分堂∙312
사물잠을 지어서 학생들에게 보여 주다 四勿箴示諸生∙314

칠언단편七言短篇
강원도 관찰사로 부임하는 이가중에게 작별 선물로 주다 贈別李嘉仲按節關東∙315
흐리고 맑은 날씨가 무상하여 갑자기 비가 오다가 그치기에 성둔재에게 보여 주다 陰晴無常倏雨而止示成遯齋∙317
차운하다 次韻∙317
상림춘이 가야금 타는 것을 듣고 시를 지어 둔재에게 주다 聽上林春彈琴詩贈遯齋∙318
차운하다 次韻∙319
소동파의 〈사시사〉 시에 차운하다 次東坡四時詞韻∙321
시암에서 달밤에 우연히 읊다 柿嵒月夜偶吟∙325
윤 전첨 수륜 에 대한 만사 尹典籤 秀崙 挽∙326
단검가를 지어 성지에게 보내다 短劍歌投贈誠之∙328
의중에게 화답하다 和宜仲∙330
의중의 시를 붙임 附宜仲詩∙331
유수 김상경에게 주다 贈留守金商卿∙332
3월 그믐날에 임 상사 세번 와 함께 만월대에서 노닐다 三月旣晦同林上舍 世蕃 遊滿月臺∙334
차운하다 次韻∙335
뜻을 부쳐서 김원충에게 주다 寓意呈金元沖∙336
〈청학동 사시영〉을 지어 종형 백원에게 증정하다 靑鶴洞四時詠呈從兄百源∙338
뜻을 부치다 寓志∙342
송도 사시영 松都四時詠∙343
크게 취하여 붓 가는 대로 쓰다 大醉縱筆∙347

오언율시五言律詩
정순부의 시에 차운하다 次鄭淳夫韻∙348
가형의 공암 별서에 제하다 題家兄孔嵒別墅∙350
강서사에서 남추강의 시에 차운하다 江西寺次南秋江韻∙351
금릉의 현판에 적힌 시에 차운하다 次金陵板上韻∙352
중국 사신이 지은 〈임진강〉 시에 차운하다 次天使臨津江韻∙353
중국 사신이 지은 〈망원정〉 시에 차운하다 次天使望遠亭韻∙354
금강굴로 박중열을 찾아가다 金剛窟訪朴仲說∙355
입춘첩자 立春帖字∙356
남양 동헌의 시에 차운하다 次南陽東軒韻∙357
피리 소리를 듣고 聞笛∙359
사계절을 묘사한 그림 족자에 제하다 題四時畫簇∙361
행 상인의 시축의 시에 차운하다 次行上人詩軸韻∙364
연아 演雅∙365
경오년 단오일에 선영에 참배하고 시를 지어 의중에게 보여 주다 庚午端午拜先壟示宜仲∙366
차운하다 次韻∙366
금릉의 별장에서 金陵別業∙368
금릉회고 金陵懷古∙370
악양루에 오르다 登岳陽樓∙371
계회의 권축에 제하다 題契會軸∙373
공․오 두 중국 사신을 접대한 그림에 제하다 題龔吳兩天使支供圖∙374
금릉의 별장에서 金陵別業∙375
영지 문서와 헤어지며 주다 贈別英之文瑞∙377
학생들에게 보여 주다 示諸生∙380
옛 절에서 古寺∙382
대나무를 옮겨 심다 移竹∙383
반딧불 螢火∙384
심 정언 망이에 대한 만사 沈正言望而挽∙385
해주 광석에 제하다 題海州廣石∙386
반딧불 螢∙387
단옷날에 이군 세공 의 호정에 오르다 端午登李君 世恭 湖亭∙388

배율排律
문화 동헌에서 써서 현령 안직지에게 봉정하다 書文化東軒奉主倅安直之∙389

칠언율시七言律詩
비바람이 매우 험악하기에 홀로 앉아 회포를 써서 육봉에게 봉정하다 風雨甚惡獨坐有懷奉贈六峯∙391
빗속에 붓 가는 대로 쓰다 雨中漫成∙393
시암의 경물을 읊다 柿嵒卽景∙394
입춘첩자 立春帖字∙395
들불 野火∙396
정업원의 새벽 눈 淨業院曉雪∙398
장단의 석벽에 감흥을 부치다 長湍石壁寓興∙399
우산 雨傘∙400
회암사에서 묵다 宿檜巖寺∙401
제천정의 시에 차운하다 次濟川亭韻∙402
중국 사신의 〈양화도조풍〉 시에 차운하다 次天使楊花渡阻風韻∙404
채효중의 모친에 대한 만사 蔡孝仲大夫人挽∙405
만리재에서 친족들과 강신의 모임을 갖다 萬里嶺與親族講信∙406
가을날 강가 정자에서 새벽에 경치를 바라보다 秋日江亭曉望∙407
장경왕후에 대한 만사 章敬王后挽∙408
홍우암에게 선물로 주다 投贈洪寓菴∙410
정 정승에 대한 만사 鄭政丞挽∙411
연성군의 시에 차운하다 次燕城君韻∙413
독서당에서 밤에 눈이 오기에 이양충의 금체에 화답하다 書堂夜雪和李養沖禁體∙414
화암으로 서가구를 찾아가다 花嵒訪徐可久∙418
차운하다 次韻∙419
가구와 함께 경덕궁에서 노닐다 同可久遊景德宮∙421
차운하다 次韻∙421
만월대에서 노닐다 遊滿月臺∙423
차운하다 次韻∙423
뜻을 담은 율시 두 수를 지어서 제생에게 주다 寓意二律投贈諸生∙425
차운하다 次韻∙427
가구와 함께 자하동에서 노닐다 同可久遊紫霞洞∙429
중양절에 김 유수를 모시고 만월대에 오르다 重陽陪金留守登滿月臺∙430
장자정과 함께 화원에 오르다 同張子貞登花園∙431
벽송정에서의 연음 碧松亭宴飮∙432
9월 16일에 송경의 본궁에서 노닐다 九月旣望遊松京本宮∙433
제생에게 작별 선물로 주다 留別諸生∙434
유수 박창방에게 이별 선물로 주다 留別朴留守昌邦∙435
수연의 시에 차운하다 次粹然韻∙436
동짓날에 감회를 서술하다 冬至日述懷∙437
정랑 최자룡의 시에 차운하다 次崔正郞子龍韻∙439
유원명의 운에 창수한 시를 직이에게 주다 酬柳原明韻贈直而∙440
금천 동헌의 시에 차운하다 次衿川東軒韻∙442
산당에서 새벽에 일어나서 읊다 山堂曉起∙443
늦봄에 둔재에게 증정하다 暮春呈遯齋∙444
초가을에 김포의 별장에 가서 早秋向金陵別業∙445
응교 안성지에 대한 만사 安應敎誠之挽∙446
복직이의 〈매죽당〉 시에 차운하다 次卜直而梅竹堂韻∙447
애통한 감회 傷懷∙448
수성의 운금루에서 김 사군 호원에게 주다 隋城雲錦樓贈金使君浩源∙449
봉선사에 제하다 題奉先寺∙450
정현왕후에 대한 만사 貞顯王后挽∙451
곤명지에서의 전쟁 연습 昆明池習戰∙452
향산관에서 자규의 울음소리를 듣다 香山觀聽子規∙454
수령궁의 달구경 繡嶺宮翫月∙455
사제(蜡祭)를 관람하다 觀蜡∙457
동산 정자에 우두커니 앉아서 둔재에게 증정하다 塊坐園亭贈遯齋∙458
붓 가는 대로 써서 자한에게 증정하다 漫成贈子罕∙459
심회를 노래하여 둔재에게 증정하다 詠懷贈遯齋∙461
선전관의 계회도에 제하다 題宣傳官禊會圖∙462
마음 가는 대로 짓다 漫成∙463
생일에 술에 취해서 율시 한 수를 지어 사촌 동생 경지와 형님의 손자인 수경에게 보여 주다 初度日醉占一律示堂弟敬之兄孫守慶∙465
차운하다 次韻∙465
강원도 관찰사로 나가는 윤구중을 전송하다 送尹衢仲按節江原∙467
명나라 사신의 〈알성〉 시에 차운하다 次天使謁聖韻∙468
명나라 사신의 〈승월등태평관〉 시에 차운하다 次乘月登太平館韻∙470
우박을 보고 느낀 감상 雨雹有感∙471
사은사로 연경에 가는 우상 성공과 작별하며 증정하다 贈別謝恩使成右相公赴燕京∙472

배율排律
군자는 도를 걱정할 뿐 가난은 걱정하지 않는다 君子憂道不憂貧∙475
문무를 병용하는 장구한 대책에 대하여 文武竝用長久術∙478
주금당 晝錦堂∙480
경회루 慶會樓∙484
박육봉의 시에 차운하다 次朴六峯韻∙487
육봉의 시를 붙임 附六峯詩∙489

저자소개

심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475(성종6)~?.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자는 의지(義之), 호는 대관재(大觀齋), 본관은 풍산(豊山)이다. 아버지는 풍산군(豊山君) 심응(沈膺)이고 어머니는 서문한(徐文翰)의 딸이다. 1507년(중종2)에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한 뒤 예문관 검열(藝文館檢閱)이 되었고 김정(金淨) 등과 함께 사가독서(賜暇讀書)를 하였다. 1509년 윤대(輪對)에서 이조 좌랑(吏曹佐郎)으로 ‘군약신강(君弱臣强)’을 진언했다가 여주부 교수(廬州府敎授)로 좌천되었다. 그러나 이때 〈십의잠(十宜箴)〉을 올려 중종의 신임을 회복하고 사헌부 감찰(司憲府監察)로 발탁되었고, 이후 공조 좌랑(工曹佐郎)이 되었으나 관물을 절취하였다는 탄핵을 받고 파직되었다. 개성부 교수(開城府敎授), 성균관 전적(成均館典籍), 소격서령(昭格署令) 등을 역임하였다. 문장에 뛰어나 명문(名文)인 〈대관부(大觀賦)〉, 〈소관부(小觀賦)〉 등을 저술하였다. 저서로는 《대관재난고》, 《대관재몽유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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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문고전번역가로, 1949년 전주에서 출생하였다. 모친은 거출(巨出)이라고 불렀다. 종말론에 빠져들어 종교학과에 들어갔다가 자아모순동일률의 그물을 찢고 빠져나왔으며, 불교대학원에서 한국불교의 대중화를 꾀하여 삼계교(三階敎)를 연구하고 발표하였다. 기자 생활 중에 새종교 현장을 취재 및 발굴하였고, 역사 유적 탐방 기행문을 발간하였다. 해직된 뒤에 한문 고전의 세계에 뛰어들어 강의와 번역에 종사하였다. 조선왕조실록 번역에 참여하였으며, 한국문집총간 중 《가정집》, 《간이집》, 《계곡집》, 《고산유고》, 《고운집》, 《녹문집》, 《도은집》, 《목은집》, 《상촌집》, 《죽석관유집》, 《택당집》, 《포저집》 등을, 한국불교전서 중 《기암집》, 《몽암대사문집》, 《무용당유고》, 《부휴당대사집》, 《사명당대사집》, 《월파집》, 《청허당집》, 《침굉집》 등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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