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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한국학/한국문화 > 한국민속/한국전통문화
· ISBN : 9788928521913
· 쪽수 : 332쪽
· 출판일 : 2025-11-30
책 소개
목차
빗장을 열면서
시작하기
고찰의 대상ㆍ내용
‘덧붙여진’ 박물관 역사
목적
구성
1장 단명으로 끝나버린 국립민족박물관
식민지 통치 이데올로기의 전시 공간이었던 (구)건축물의 재활용
남산의 (구)시정기념관의 재활용과 가토 간카쿠(加藤灌覺)
왜 민족박물관을 Anthropological Museum으로 번역하였을까
‘임박한’ 개관 일정과 겹친 송석하 초대 관장의 학술 활동
예산 증액ㆍ인력 지원 요청
예정보다 늦은 개관식 거행
상설 전시의 진열품 총수는 1,000점이 아니라 2,619점이었다
기획전은 열었을까
한국전쟁 중에 국립민족박물관은 왜 국립박물관에 흡수ㆍ통합되었을까
직제가 폐지되지 않은 상황에서 문을 닫게 된 국립민족박물관
2장 국립민족박물관의 역대 관장들은 누구였나
광복 후 미군정 하에서 임명된 국립의 두 박물관 초대 관장
그간 역대 관장을 어떻게 보아왔는가
국립의 두 박물관에는 오늘날에는 없는 박물감(博物監)이 있었다
국립민족박물관 역대 관장은 이들이었다
3장 국립민족박물관의 소장품 변동 : 개관부터 1958년까지
국립민족박물관의 소장품 총 수량=4,555점의 ‘신화’해체
국립민족박물관 진열ㆍ소장품은 인류학의 사명에 부합했다?
개관 당시 진열품의 수는 200점도 1,000점도 아니었다
개관 6개월여 후, 1주일 동안 휴관은 왜?
한국전쟁 중에 국립민족박물관이 폐관된 후부산으로 소개(疏開)한 소장품은 어떤 것들이었을까?
1953년 서울 환도 후 부산으로 소개되지 않은소장품을 점검해 보니
국립민족박물관직제 폐기(1959년) 직전,(구)국립민족박물관의 소장품 조사
‘불명(不明)’의 (구)국립민족박물관의 소장품
빗장을 닫으며
왜 국립민족박물관은 사라질 운명에 있었는가.
이제 국립민속박물관은 국립민족박물관과 결별해야 할 때가 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구)국립민족박물관=남산분관의 사명을 어떻게 할 것인가
부록 국립민족박물관 소장품 변동 상황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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