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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가는 길과 바람이 가는 길

물이 가는 길과 바람이 가는 길

(이향지 산시집(山詩集))

이향지 (지은이)
나남출판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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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가는 길과 바람이 가는 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물이 가는 길과 바람이 가는 길 (이향지 산시집(山詩集))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30020527
· 쪽수 : 210쪽
· 출판일 : 2001-01-13

목차

Ⅰ.
내 귀는 | 선자령 가는 길 | 옥갑산
곰배령 | 쌀바위 가는 길 | 월출산
속리산 | 너른이골 단풍숲에서 | 벌목지대를 지나며
댓잎산을 걸으며 | 청봉(靑峰)가는 길 | 무심(無心)을 버리다
도봉산 포대능선 | 상원산 눈 속에서 | 길 잃은 자가 길 잃은 자를 길에 세우고
은령(銀嶺)을 등지고 | 팔월(八月)의 토천 | 북한산
산죽(山竹) | 야산지대를 지나며 | 소백산 철쭉길 | 영남 알프스
불(佛)짐을 지고 목어(木魚)를 보다 | 북어(北魚), 운해(雲海)에 빠지다
문수산(文殊山)이 왈왈왈(曰曰曰) | 남해 금산 | 두타행 | 산길

Ⅱ.
태백산 천제단 | 성성(星星) | 새벽설악에서
양폭산장 | 운달산 | 수피령(水皮嶺)의 봄
문수산 | 잎갈나무를 읽고 | 고루포기산
태백산 얼음길 | 운악산 | 병무산
숨은벽 | 하늘나리 | 청옥산 가는 길
산꾼 권오경 | 북한산 돌 연꽃 | 백운대 정경(情景)
나뭇잎 | 갈잎비를 맞으며 | 석룡산, 물노래
용아장릉을 넘으며 | 수렴동시(詩) | 눈덮인 능선의 새
참호를 건너며 | 월출산 | 오서산에서 | 가리왕산 | 돌아온 거북이

Ⅲ.
설악(雪嶽) | 아침이 긴 날의 새 | 가을 산으로 간다
가을 오대산 | 설악산 | 미륵산
자주 쓴 풀 | 양자산(楊子山) 발치에서 | 금릉경포대
한라산 | 민주지산 | 설산(雪山)의 벌레집
물이 가는 길과 바람이 가는 길 | 상원산(上元山) | 폐광촌
아미산 | 매봉산 부근 | 동물 이동로 | 수락산에서
지리산, - 배낭을 꾸리며 | 지리산, - 벽소령에서 | 지리산, - 삼각고지에서
금강산, - 장전만에서 | 금강산, - 구룡대에서 | 금강산, - 하나가 된 다는 것은
초병의 경례를 받으며 | 북한산 | 갈대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 산

Ⅳ.
산(山)은, 나의 허공(虛空) | 동악산(東樂山) | 황무지의 얼굴
명사산(鳴沙山), - 파도길에서 | 명사산(鳴沙山), - 하산(下山)을 생각하며
금대봉에서 | 단풍잎 | 좌구산 산제(山祭) | 가을 깊은 날
불곡산 | 못 가는 산 | 한라산 | 6월의 설악 | 변산반도 | 오서산
지리산 하룻길 | 북한산 벚꽃길 | 북한산 | 뿌리 있는 슬픔
두만강을 보러갔다 | 백화나무 그늘에서 | 백두산 천문봉(天文峰)에서
갈 수 없는 산 | 지도 위에서 걷는다 | 금정산(金井山) | 다시, 금정산
며느리밥풀꽃 | 길 안의 편지 | 노숙 | 허공보다 길을 더 사랑하게 되었을 때 | 봄산

▨ 유정한 길 무심한 산 (황현산)

저자소개

이향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9년 『월간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괄호 속의 귀뚜라미』 『구절리 바람소리』 『물이 가는 길과 바람이 가는 길』 『내 눈앞의 전선』 『햇살 통조림』 『야생』이 있다.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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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 귀는 꽃잎이 떨어지는 소리를 듣지 못한다
함박꽃 향기가 구름을 흔드는 계곡에 와서,
절벽을 뛰어내리는 줄기찬 물소리와 거친 길을 달려온 숨소리마저
아득하게 휘덮어버리는 계곡에 와서,
누군가 다급하게 불러주기 전에는. (「내 귀는」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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