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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88931205640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06-07-2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들어가는 말
1. 입궁
1-1. 간택
1-2. 가례
2. 왕세자빈전
2-1. 명칭
2-2. 복색
2-3. 교육
2-4. 상례
2-5. 폐빈
3. 왕비전
3-1. 명칭
3-2. 책비례
3-3. 복색과 의장
3-4. 거쳐의 규모
3-5. 재정
3-6. 의무와 권한
3-7. 궁중생활
3-8. 정치적 영향
3-9. 상례
3-10. 폐비
4. 왕대비전
4-1. 명칭
4-2. 복색
4-3. 거처
4-4. 재정
4-5. 의무와 권한
4-6. 신앙생활
4-7. 정치적 영향
4-8. 상례
4-9. 폐비
맺는말
주
조선의 왕후표
참고문헌
그림 설명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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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책속에서
왕비로 있다가 폐해진 예는 조선왕조에 8번이나 된다. 정쟁의 와중에서 왕과의 불화를 핑계로 폐하여진 예는 인현왕후와, 장희빈으로 유명한 경종의 어머니 장씨가 있고, 시모인 대비와의 불화를 핑계로 폐하여진 예로는 성종의 계비 제헌왕후 윤씨가 있다. 조선의 마지막 왕비 명성(明成)도 시해당한 후 폐비되었다가 두 달 만에 복위되었는데 시아버지 흥선대원군과의 불화가 큰 역할을 했다.
그 이외에 친가의 아버지가 국가로부터 죄를 받은 것으로 인해 폐하여진 왕비로는 중종의 초비 단경왕후 신씨가 있고, 반정으로 왕이 왕위를 잃어 왕과 함께 폐하여진 왕비가 단종비, 연산군비, 광해군비로 3인이 있다. 어떠한 이유로 폐비되었는지간에 폐하여진 왕비는 모두 정쟁의 희생자들이었다.
왕과 함께 운명을 같이해야 했던 왕비로서, 왕이 폐위되어 함께 폐하여진 예는 오히려 당연하다 하겠으나, 위의 다른 경우는 왕비로서의 권위뿐만 아니라, 조선의 여인 일반의 권위를 손상하게 한 것이다. (...) 이와 같이 조선에서는 왕비에게 왕에 대한 일방적인 존경을 강요했고, 이는 조선에서 부인들의 위치를 하락시키는 본보기가 되었다. - 본문 163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