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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32038094
· 쪽수 : 306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32038094
· 쪽수 : 306쪽
책 소개
세련된 문체와 신비로운 형식으로 주목받아온 우다영의 두번째 소설집. 2014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첫 소설집 <밤의 징조와 연인들>을 출간한 이후 2년 만의 신작이다.
목차
당신이 있던 풍경의 신과 잠들지 않는 거인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해변 미로
밤의 잠영
창모
사람이 사람을 도와야죠
밤은 빛나는 하나의 돌
메조와 근사
해설 | 아름다운 이야기의 미로_조대한
작가의 말
추천의 말
저자소개
리뷰
밍유*
★★★★★(10)
([마이리뷰]최애 작가인 우다영 작가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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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스우*
★★★★☆(8)
([100자평]요즘 활발한 작가 활동을 하고 계신 우다영 작가님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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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
★★★★★(10)
([100자평]요새 책을 읽어도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 책 너무 재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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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트*
★★★☆☆(6)
([100자평]세련된 감각과 시적인 문장이 눈에 띄지만 서사가 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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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
★★★★★(10)
([마이리뷰]최애 작가인 우다영 작가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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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대프*
★★★★★(10)
([100자평]우다영의 이 소설은 “딱 한 장면일 뿐”임에도 빼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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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
★★★★★(10)
([100자평]독자들이 읽고 싶은 것과 작가가 쓰고 싶은 것 사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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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
★★★★★(10)
([100자평]: 현실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이야기들. 해설에서도 말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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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말**
★★☆☆☆(4)
([100자평]오글거리고 상당히 어설프다. 하지만 밑에 리뷰처럼 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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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눈부시게 밝은 한낮의 빛 속에서도 심해처럼 차갑고 무서운 상상을 했어요.
―「밤의 잠영」
사람은 단순한 하나의 면이 아니라 보는 방향에 따라, 입장에 따라 전혀 다른 모양이 되는 입체이고, 또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모양과 위치가 끊임없이 변하는 유동체이며, 때로는 평행한 여러 가지 상태로 동시에 존재하는 가능성들의 집합임을 깨달았다.
―「창모」
모든 일은 지나가고 나면 우리 안에 남아 우리의 일부가 될 테니까. 사라지는 건 결코 우리가 아니니까.
―「사람이 사람을 도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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