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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총상 입은 밤하늘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32041032
· 쪽수 : 120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32041032
· 쪽수 : 120쪽
책 소개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시인 오션 브엉의 첫 시집 <총상 입은 밤하늘>이 안톤 허의 번역으로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오션 브엉은 이 시집으로 T.S.엘리엇상(데뷔작으로는 역대 두번째 수상), 휘팅상, 톰건상, 포워드상을 수상하였다.
목차
문턱
텔레마코스
트로잔
불타는 도시의 오바드
가장자리에 조금 더 가까이
이민자 하이분
언제나 & 영원히
아버지가 감옥에서 편지를 보내다
머리부터 먼저
뉴포트에서 아버지가 해변에 밀려온 돌고래의 젖은 등에 볼을 대는 것을 보다
선물
총상으로서의 자화상
추수감사절, 2006년
가정 파괴범
당신을 노래하다
여름이니까
균열 속으로
대처방식으로서의 아나포라
지상의 제7원圓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에우리디케
“무제 (파랑, 초록, 그리고 갈색)”, 캔버스에 유화, 마크 로스코, 1952
동산 아래 여왕
공기로 된 몸통─토르소
갓 천벌을 저지른 자의 기도문
아버지에게/내 미래 아들에게
폭발(의 나라)
수음의 송가
노트의 파편들
가장 작은 단위
일용할 양식
돌아온 오디세우스
언어공포증
언젠가 난 오션 브엉을 사랑할 거야
헌신
작가 메모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추천의 말
리뷰
책속에서
아들아, 그들에게 말해줘
몸이란 자를수록 더 날카로워지는
칼날이라는 것을.
푸르게, 네가 푸르길 바라.
붉음에도 불구하고 푸르길, 나머지에도
불구하고 푸르길.
말하고 싶은 건: 우리는 이렇게 춤췄지:
잠자는 몸 안에서 혼자. 말하고 싶은 건:
우리는 이렇게 사랑했지: 혀에서 난 칼날이
혀로 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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