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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프로방스 숲에서 만난 한국문학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소설론
· ISBN : 9788932042190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23-10-1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소설론
· ISBN : 9788932042190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23-10-11
책 소개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태어난 한국문학 연구자 장클로드 드크레센조의 새 연구서 『프로방스 숲에서 만난 한국문학』이 출간되었다. 프랑스 엑스마르세유 대학교에서 한국학과를 창설하고 주임교수를 역임한 그는 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태어난 한국문학 연구자 장클로드 드크레센조의 새 연구서 『프로방스 숲에서 만난 한국문학』이 출간되었다. 프랑스 엑스마르세유 대학교에서 한국학과를 창설하고 주임교수를 역임한 그는 아시아학연구소IRASIA의 일원이자 한국문학 공동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또한 한국문학 전문 웹진 <글마당>을 운영하며 프랑스에 드크레센조 출판사를 설립해 한국 현대 작품을 프랑스에 널리 알리고 있다.
전작 『다나이데스의 물통―이승우의 작품 세계』에서 한 작가의 장편소설 6권을 유럽 문학·철학과 연결 지으며 분석했다면 이번 신작은 끊임없이 형태를 변형해 세계인의 목숨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처럼 한국 소설에서 무수히 등장하는 적(敵)의 형상을 다양한 형태로 표현한 아홉 명의 작가(김애란, 박민규, 편혜영, 장강명, 이승우, 은희경, 한유주, 이인성, 황석영)의 작품들을 들여다본다.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인류의 적에서 출발해 한국 소설에서 나타난 적으로 확장되는 장클로드 드크레센조의 분석은 현 시국을 은유적으로 내포하고 있는 작품들의 ‘예견적인 시각’을 통해 우리의 현재를 짚어보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게 한다. 한국 작가들과의 특별한 추억이 담긴 저자의 에피소드들에서는 한국 작품에 대한 그의 무한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서양 철학을 접목해 한국 소설을 분석한 이 연구서는 우리 문학의 현재를 가늠케 하고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것이다.
전작 『다나이데스의 물통―이승우의 작품 세계』에서 한 작가의 장편소설 6권을 유럽 문학·철학과 연결 지으며 분석했다면 이번 신작은 끊임없이 형태를 변형해 세계인의 목숨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처럼 한국 소설에서 무수히 등장하는 적(敵)의 형상을 다양한 형태로 표현한 아홉 명의 작가(김애란, 박민규, 편혜영, 장강명, 이승우, 은희경, 한유주, 이인성, 황석영)의 작품들을 들여다본다.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인류의 적에서 출발해 한국 소설에서 나타난 적으로 확장되는 장클로드 드크레센조의 분석은 현 시국을 은유적으로 내포하고 있는 작품들의 ‘예견적인 시각’을 통해 우리의 현재를 짚어보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게 한다. 한국 작가들과의 특별한 추억이 담긴 저자의 에피소드들에서는 한국 작품에 대한 그의 무한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서양 철학을 접목해 한국 소설을 분석한 이 연구서는 우리 문학의 현재를 가늠케 하고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것이다.
목차
책머리에 7
1부 나와 나의 적
한국문학 속 적의 형상
예견적 시각―김애란, 박민규, 편혜영의 소설에 대하여
『표백』, 절망의 잔재―장강명의 장편소설에 대하여
외부의 윤리―이승우의 단편소설에 대하여
전복되는 관계, 「아내의 상자」―은희경의 단편소설에 대하여
시선 그리고 「막」―한유주의 단편소설에 대하여
『미쳐버리고 싶은, 미쳐지지 않는』에 맞서다―이인성의 장편소설에 대하여
2부 막간극
나는 작품 속에 산다
새벽 세 시 포장마차에서
조에 부스케의 방
나의 우아한 시체
마주 잡은 손
3부 이후의 세상
향수(鄕愁)를 읽다―이승우의 장편소설에 대하여
작품 속 관대함―황석영의 소설에 대하여
한국의 느린 도시들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1부 나와 나의 적
한국문학 속 적의 형상
예견적 시각―김애란, 박민규, 편혜영의 소설에 대하여
『표백』, 절망의 잔재―장강명의 장편소설에 대하여
외부의 윤리―이승우의 단편소설에 대하여
전복되는 관계, 「아내의 상자」―은희경의 단편소설에 대하여
시선 그리고 「막」―한유주의 단편소설에 대하여
『미쳐버리고 싶은, 미쳐지지 않는』에 맞서다―이인성의 장편소설에 대하여
2부 막간극
나는 작품 속에 산다
새벽 세 시 포장마차에서
조에 부스케의 방
나의 우아한 시체
마주 잡은 손
3부 이후의 세상
향수(鄕愁)를 읽다―이승우의 장편소설에 대하여
작품 속 관대함―황석영의 소설에 대하여
한국의 느린 도시들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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