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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직업

동물의 직업

(개부터 벼룩까지,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동물들의 50가지 이야기)

마리오 루트비히 (지은이), 강영옥 (옮긴이)
  |  
현암사
2022-08-16
  |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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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직업

책 정보

· 제목 : 동물의 직업 (개부터 벼룩까지,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동물들의 50가지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동물과 식물 > 동물 일반
· ISBN : 9788932322414
· 쪽수 : 256쪽

책 소개

고대에 코끼리는 전투에 참전해 적군을 향해 돌격했고, 요즘에는 훈련받은 쥐가 땅에 묻힌 지뢰를 찾아낸다. 거머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치료에 활용되어 왔다. 『동물의 직업』은 이런 특수한 일을 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다.

목차

들어가는 글: 인간은 어떻게 동물과 가까워졌을까
결핵을 진단하는 쥐
당뇨병을 경고하는 닥터 훈트
날개 달린 방사선 전문의이자 예술가 비둘기
미니어처 외과 의사 구더기
치료사이자 다목적 약국인 거머리
다이어트에 이용되는 조충
임신을 확인하는 개구리
마취과 의사 전기가오리
가사 도우미가 된 꼬리감는원숭이
지느러미가 달린 기적의 치료사 돌고래?
정력에 좋은 벌레, 가뢰
만병통치약 동충하초
발 관리사 닥터 피시
천연 환각제 콜로라도두꺼비
마약 운반책이 된 동물들
트러플 탐지돈보다는 트러플 탐지견
뷔르히비츠 진드기 치즈
말코손바닥사슴 치즈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를 만드는 사향고양이
세계 기아의 해결사, 병사 파리
립스틱 속의 연지벌레
황제의 색을 만드는 자주색 뿔고둥
바다의 금실 잣는 아가씨, 대왕키조개
황금 케이프를 만든 마다가스카르 실크 거미
종이, 얼음, 향수의 탄생에 얽힌 똥
화폐가 된 조개와 깃털
몸을 닦는 해면
바다의 어획 도우미들
사냥을 함께하는 페럿
사냥을 함께하는 매
제국을 수호하는 까마귀
라이카, 햄, 한 무리의 곰벌레
고대의 탱크 전투 코끼리
동물 첩보 요원들의 실패, 불운, 실수담
지뢰를 찾아 인도주의 미션을 수행하는 쥐
드론 저격수 독수리
크렘린의 까마귀 경찰
코코넛 따기를 가르치는 원숭이 학교
양을 치는 당나귀
공항에서 근무하는 벌들
오리를 빌려드립니다
고고학자가 된 개
살인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법의학자 동물들
일기예보를 하는 개구리
동물이 정말로 지진을 예측할 수 있을까?
더 빨리 달리기 위해 로봇을 태우는 낙타
뱀 마술사에게 홀린 독사
날개 달린 검투사 귀뚜라미
여러 재주를 선보이는 작은 예술가 벼룩
참고 문헌

저자소개

마리오 루트비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생물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현상과 동물들을 재미있고 유머러스하게 다루는 저술로 유명하다. 독일과 스위스의 여러 동물 및 자연 잡지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라디오 브레멘의 〈동물들(Tiere)〉 코너를 진행하며 과학 분야의 새롭고 독특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 『아빠가 임신했다(Papa ist schwanger)』, 『침략(Invasion)』, 『매력적인 포식자들(Faszination Menschenfresser)』, 『동물의 가족 생활(Das Familienleben der Tiere)』 등 다수가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인간의 조력자인 동물들의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인간은 역사 속에서 다양한 동물들에게 일을 맡겨왔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금은 사라진 일부터 새로 생겨난 일까지 동물이 어떻게 인간과 관계를 맺어 왔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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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에서 공부한 후 여러 기관에서 통번역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말의 마지막 노래》,《이게 다 뇌 때문이야》,《아름답거나 혹은 위태롭거나》,《부유한 자본주의 가난한 사회주의》,《인간과 자연의 비밀 연대》,《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공역)》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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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반면 과거에는 중요하게 여겨졌지만 지금은 완전히 사람들의 머리에서 잊힌 동물들도 있다. ‘바다의 금실 잣는 아가씨’라는 별명을 가진 대왕키조개의 족사로 만든 실은 모든 시대에 가장 값비싼 섬유였다.
- 인간은 어떻게 동물과 가까워졌을까


거머리 치료법은 가장 오래된 의료 요법 가운데 하나다. 의사들은 5,000년보다 훨씬 전부터 거머리를 이용해 다양한 질병을 치료했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제국에서 의사들은 화농성 궤양, 피부병, 정맥류를 치료하는 데 이 작은 뱀파이어를 사용했다.
- 치료사이자 다목적 약국인 거머리


E120은 동물성 염료다. 붉은 연지벌레 색소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다. 소수이지만 코치닐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두드러기에서 급성 알레르기 반응까지 일어날 수 있다. 또한 동물에게서 추출한 물질이기 때문에 비건에게도 코치닐은 사용해서는 안 되는 물질일 것이다.
- 립스틱 속의 연지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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