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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어쩔수가없다 스토리보드북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한국영화
· ISBN : 9788932476001
· 쪽수 : 552쪽
· 출판일 : 2026-02-25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한국영화
· ISBN : 9788932476001
· 쪽수 : 552쪽
· 출판일 : 2026-02-25
책 소개
<어쩔수가없다>라는 잔혹하고 우스운 이야기를 빛과 소리의 세계로 끌어올린 아름다운 작업. 십여 년 전의 박찬욱과 이경미가 쓴 이야기를, 지금의 박찬욱 감독은 어떻게 시각적으로 풀어냈을까? 이 궁금증에 대한 답을 모두 담고 있는 책이 바로 『어쩔수가없다 스토리보드북』이다.
<어쩔수가없다>라는 잔혹하고 우스운 이야기를
빛과 소리의 세계로 끌어올린 아름다운 작업
박찬욱 감독의 2025년 작 <어쩔수가없다>는 원작 소설 『액스』와 마찬가지로 해고당한 뒤 재취업에 목을 맨 노동자가 자신의 경쟁 상대로 평가받는 사람들을 살해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이야기는 박찬욱 감독의 마음에 아주 깊이 들어가 있어서, 구상부터 개봉에 이르기까지 17년이 걸렸음에도 기어코 영화로 탄생하게 되었다. 그만큼 박찬욱 감독은 이 스토리에 특별한 애착을 가졌던 것이다. 10여 년 전 박찬욱 감독이 이경미 감독과 함께 구축한 각본은 확실히 박찬욱 감독의 최근 작품들과 다른 결을 지닌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십여 년 전의 박찬욱과 이경미가 쓴 이야기를, 지금의 박찬욱 감독은 어떻게 시각적으로 풀어냈을까? 이 궁금증에 대한 답을 모두 담고 있는 책이 바로 『어쩔수가없다 스토리보드북』이다.
스토리보드는 각본을 실제 영상으로 옮기는 과정의 기초 작업이기 때문에, 글자로 이루어진 각본을 시각화하는 계획을 모두 담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카메라가 어떤 순간을 강조하고 어떤 순간에 물러나려 했는지, 장면 전환을 어떤 식으로 다르게 가져가려 했는지 등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영화의 시각적 디테일이 최초로 고안된 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박찬욱 감독의 영화들은 꼼꼼한 스토리보드북 작성으로 유명한데, 본문만 500페이지가 넘는 『어쩔수가없다 스토리보드북』은 그중에서도 유독 촘촘하고 섬세한 작업이다. 전작 『헤어질 결심 스토리보드북』과 비교해 보면 약 1.5배 많은 분량이다.
독자들은 이토록 자세하게 설정된 스토리보드 속 내용을 즐긴 다음, 그 내용이 실제 영화와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볼 수 있다. 최종 편집 과정에서 삭제되거나 순서가 바뀐 장면들은 물론, 촬영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만들어진 대사와 몸짓 등이 최초의 계획을 넘어설 만큼 멋진 결과물로 탄생한 순간까지 확인하게 되는 것이다. 손꼽을 만큼 치밀한 스토리보드의 구성을 비집고 등장하는 우연과 기지가 이 영화를 어떻게 바꾸어 냈는지, 팬들은 그 변화를 감상하며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빛과 소리의 세계로 끌어올린 아름다운 작업
박찬욱 감독의 2025년 작 <어쩔수가없다>는 원작 소설 『액스』와 마찬가지로 해고당한 뒤 재취업에 목을 맨 노동자가 자신의 경쟁 상대로 평가받는 사람들을 살해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이야기는 박찬욱 감독의 마음에 아주 깊이 들어가 있어서, 구상부터 개봉에 이르기까지 17년이 걸렸음에도 기어코 영화로 탄생하게 되었다. 그만큼 박찬욱 감독은 이 스토리에 특별한 애착을 가졌던 것이다. 10여 년 전 박찬욱 감독이 이경미 감독과 함께 구축한 각본은 확실히 박찬욱 감독의 최근 작품들과 다른 결을 지닌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십여 년 전의 박찬욱과 이경미가 쓴 이야기를, 지금의 박찬욱 감독은 어떻게 시각적으로 풀어냈을까? 이 궁금증에 대한 답을 모두 담고 있는 책이 바로 『어쩔수가없다 스토리보드북』이다.
스토리보드는 각본을 실제 영상으로 옮기는 과정의 기초 작업이기 때문에, 글자로 이루어진 각본을 시각화하는 계획을 모두 담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카메라가 어떤 순간을 강조하고 어떤 순간에 물러나려 했는지, 장면 전환을 어떤 식으로 다르게 가져가려 했는지 등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영화의 시각적 디테일이 최초로 고안된 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박찬욱 감독의 영화들은 꼼꼼한 스토리보드북 작성으로 유명한데, 본문만 500페이지가 넘는 『어쩔수가없다 스토리보드북』은 그중에서도 유독 촘촘하고 섬세한 작업이다. 전작 『헤어질 결심 스토리보드북』과 비교해 보면 약 1.5배 많은 분량이다.
독자들은 이토록 자세하게 설정된 스토리보드 속 내용을 즐긴 다음, 그 내용이 실제 영화와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볼 수 있다. 최종 편집 과정에서 삭제되거나 순서가 바뀐 장면들은 물론, 촬영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만들어진 대사와 몸짓 등이 최초의 계획을 넘어설 만큼 멋진 결과물로 탄생한 순간까지 확인하게 되는 것이다. 손꼽을 만큼 치밀한 스토리보드의 구성을 비집고 등장하는 우연과 기지가 이 영화를 어떻게 바꾸어 냈는지, 팬들은 그 변화를 감상하며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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