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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32813714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14-08-22
책 소개
목차
제1장 인격_ 온전한 인격
제2장 소명_ 직업과 소명
제3장 참여_ 사회적 책임
제4장 윤리_ 세상과 구별된 삶
제5장 선교_ 세상을 품은 그리스도인
리뷰
책속에서
온전한 그리스도인, 통합된 그리스도인은 반지성적이지도, 반감정적이지도 않다. 온전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인간을 합리적인 피조물로 만드셨을 뿐만 아니라 감정적인 피조물로 만드셨다는 것 역시 인정한다. 그분은 우리에게 사고할 수 있는 지성을 주셨으며, 인간 생활을 풍부하게 하는 깊은 감정도 주셨다. 지성의 올바른 활
용을 강조하고 반지성주의를 거부한다고 해서, 메마르고 무미건조하며 냉랭한, 비인간적인 지성주의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다.
일이란 무엇인가? 나는 하나님이 의도하신 대로 일에 대한 정의를 다음과 같이 내리고자 한다. “일이란, 육체적인 일이건 정신적인 일이건 또는 둘 다이건, 일하는 자에게는 성취를, 공동체에게는 유익을, 하나님께는 영광을 가져오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데 에너지를 쏟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와 같이 일할 수 있도록 복을 내려 주시기를 바라마지않는다.
하나님을 닮은 인간은, 영원한 구원에만 관심을 가져야 하는 영적인 존재인 것만은 아니다. 또 먹고 입히고 치유하는 데만 관심을 가져야 하는 육체적인 존재인 것만도 아니다. 또한 그들이 속한 공동체의 복지에만 관심을 가져야 하는 사회적 존재에 그치는 것도 아니다. 그러면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사회 내에 있는 영적?육체적 존재다. 이것이 인간에 대한 성경적으로 올바른 정의다.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육체적 존재이자 영적 존재로, 그리고 사회적 존재로 만드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그의 육체와 영혼, 그리고 그의 공동체의 복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그들의 존엄성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