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큰글자도서] 송해 1927](/img_thumb2/9788932922959.jpg)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송해 1927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방송연예인에세이
· ISBN : 9788932922959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22-10-05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방송연예인에세이
· ISBN : 9788932922959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22-10-05
책 소개
다큐멘터리 영화 <송해 1927>을 촬영하면서 송해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를 꾸밈없이 담은 책. 여러 번으로 나눠서 진행된 송해와의 인터뷰를 비롯하여 그의 가족과 희극인 후배들 그리고 전국노래자랑의 악단장이 말하는 송해에 관한 숨은 이야기도 기록하였다.
목차
프롤로그
첫 번째 인터뷰
2019년 11월 20일 송해 × 윤재호(「송해 1927」 감독)
두 번째 인터뷰
2020년 1월 7일 방일수, 원일(희극인) × 이기남(「송해 1927」 PD)
세 번째 인터뷰
2020년 1월 7일 엄영수, 김학래(희극인) × 이기남
네 번째 인터뷰
2020년 5월 25일 송해 × 윤재호
다섯 번째 인터뷰
2020년 6월 11일 송숙연(송해의 둘째 딸) × 윤재호
여섯 번째 인터뷰
2020년 7월 7일 양정우(송해의 손자) × 윤재호
일곱 번째 인터뷰
2020년 8월 18일 송해 × 윤재호, 이기남
여덟 번째 인터뷰
2020년 11월 25일 신재동(「전국노래자랑」 악단장) × 윤재호
「송해 1927」의 뒷이야기
「송해 1927」에서 만난 사람들
에필로그
책속에서
제 이름은 송해이고, 고향은 저 황해도 재령이라는 곳입니다. 1927년 4월 27일에 태어났습니다.
제 본명이 송복희인데, 상륙함에 실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망망대해를 헤맬 때 제 이름을 다시 지었습니다. 바다 해 자를 따와서 송해(宋海)라고요. 이 이름이 주민등록상 본명이 되었죠.
누군가 시나리오를 쓰고 배우에게 연기를 요구하고 누구는 이 역을, 다른 사람은 이 역을 하라고 각각 정해 주는, 이런 모든 과정이 작품이 아닌가 싶어요. 하나의 작품이죠.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