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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32925943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26-10-0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예술이냐 아니냐
1 출생
2 당시의 프랑스
3 어린 시절
4 학창 시절
5 첫 초상
6 인간의 파벌
7 도시에서 먹고살기
8 첫사랑
9 아버지가 되다!
10 우체부!
11 애도
12 새로운 발견, 탄생
13 궁전, 공주……
14 한 예술가의 탄생
15 건축가
16 대담하게 시도하던 시절
17 참척의 고통
18 미친 듯이 일하기
19 에덴을 찾아서
20 궁전의 서쪽 파사드
21 절충적인 풍요로움
22 세 가지 아름다운 보답
23 영광의 시작
24 절정기
25 큰 인물이 되다
26 가사 도우미
27 꿈의 끝
28 마지막으로 만든 것
29 초현실주의자라고 하셨습니까?
30 논쟁
31 복원
슈발의 〈형제들〉
이상 궁전 방명록 발췌
참고 문헌 해제
감사의 말
책속에서
「원 세상에, 여기에 모인 우리 가운데 어느 누구에게든 물어보세요. 그 뭐냐…… 위원님이 〈궁전〉이라 말하는 그것은 그저 〈어느 촌뜨기의 머릿골에 뒤섞여 있는 터무니없는 것들을 애처롭게 모아 놓은 것〉에 지나지 않아요!」
「장관님의 의견은 그와 다릅니다. 위원님은 결행하시는 게 나을 겁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명령을 받고 일했나요? 그건 그렇고, 위원님은 그 우체부의 건축물을 보기는 하셨나요? 〈전체적으로 보아 아주 망측하다고요.〉」
〈내가 처음으로 꿈을 꾼 지 15년이 지난 후에, 그 꿈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져서 전혀 생각도 않고 있던 때에, 내 발이 그 꿈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자연은 조각을 하고 싶어 한다. 그러니 내가 석공 일을 하고 건축을 하리라.〉
날이 저물고 밤이 이슥해지면 / 세상 사람들이 휴식을 취할 때 / 나는 내 궁전에서 일한다 / 내 수고에 대해서 끝내 아무도 모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