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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쿠엔틴 타란티노 (지은이), 조동섭 (옮긴이)
세계사
1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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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33872130
· 쪽수 : 480쪽
· 출판일 : 2023-07-25

책 소개

제2차세계대전 후, 할리우드에서 가장 화려했던 이름들이 몰락하고, 히피, 반문화, 로큰롤과 함께 샛별들이 떠오르는 시기. 황금기 할리우드의 그 찬란한 빛바램을 타란티노답게, 맛있고, 재미있고, 잔인하게 담아냈다.

목차

마빈이라고 불러요
아이엠 큐리어스 클리프
시엘로 드라이브
브랜디, 잘했어
푸시캣의 ‘기이하게 기어가기’
할리우드 또는 만신창이
굿 모르간, 보스앤젤레스!
랜서
히피보다 헬스 앤젤스
사고사
트윙키 트럭
미라벨라라고 불러요
데브라의 달콤한 육체
구조대
천생 에드먼드
제임스 스테이시
무공 훈장
내 이름은 멍청이가 아니야
친한 사람들은 푸시캣이라고 불러요
섹시하고 사악한 햄릿
안주인
알도 레이
애주가 명예의 전당
네브라스카 짐
마지막 장

저자소개

쿠엔틴 타란티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거장’이라는 수식이 어색하지 않은 영화감독 쿠엔틴 타란티노는 1963년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서 태어났다. 미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이자 각본가로 현재까지 아홉 편의 영화를 연출했으며, <펄프픽션>으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골든글로브 각본상, 아카데미 각본상 등 굵직한 상을 포함, 15회 이상의 화려한 수상 이력을 자랑한다. “천재 이야기꾼이자 타고난 연출가” 봉준호, 박찬욱을 포함 수많은 영화인들의 사랑을 받는 쿠엔틴 타란티노는 ‘B급인 척하는 S급 감독’이라는 찬사에 걸맞게 B급 영화들을 오마주해 독특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보여줌으로써 수많은 팬들을 확보했다. 동시에 ‘헤모글로빈의 시인’이라 불릴 만큼 강한 폭력성과 고어함을 통쾌하게 표현해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와 아마존닷컴 종합 베스트 1위를 석권한 그의 첫 소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생생한 대사와 꽉 짜인 구성으로 틈 없이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기며, 감독이 아닌 소설가로서의 타란티노 또한 대중을 매료시킬 수 있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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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섭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영화학과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이매진》 수석기자, 《야후 스타일》 편집장을 지냈다. 『정키』, 『싱글맨』, 『텔레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뮤직숍』, 『우리는 모두 시궁창에 빠졌네 잭과 가이와 함께』, 『빅 픽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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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마빈이 자신의 배우 경력에 사망 선고를 내리는 동안 릭의 눈 안쪽에서 눈물이 차오른다. 그 욱신거리고 따가운 자극이 느껴진다.
“이탈리아에서 릭을 원할 거라고 말하는 겁니다. (...) 맥퀸을 데려올 수 없다고 깨달으면, 자기들이 데려올 수 있는 맥퀸을 원하게 되겠죠. 그게 바로 릭이에요.”


히피 세 명(여자 두 명과 남자 한 명)이 집에 침입해 식칼과 권총을 휘두르며 위협했다. 릭과 클리프는 침입자들을 재빨리 해치웠다. 습격 당시 수영장 튜브 의자에 있던 릭은 히피 여자가 쏜 총에 맞을 뻔했다. 릭은 나중에 경찰에 말했다. “그 빌어먹을 히피가 내 머리를 완전히 박살낼 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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