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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정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37449031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26-02-09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37449031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26-02-09
책 소개
잭 케루악, 앨런 긴즈버그와 함께 1950년대 비트 세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윌리엄 S. 버로스의 장편 소설 『정키: ‘약’에 대한 결정적인 글』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네이키드 런치』를 내놓은 1959년 이전에 무명이던 윌리엄 S. 버로스는 첫 소설 『정키』를 썼다.
목차
프롤로그 7
정키 15
부록 209
『정크』 최초 원고 28장 211
『정크』 원래 원고의 서문 217
A. A. 윈에게 쓴 윌리엄 버로스의 편지(1959) 225
『정키』 해설(1952) —앨런 긴즈버그 228
칼 솔로몬이 쓴 발행인의 글: 『정키』(1953) 233
『정키』(1964) 서문—칼 솔로몬 235
『정키』(1977) 서문—앨런 긴즈버그 238
감사의 말 244
작품 해설—올리버 해리스 245
책속에서
종종 들리는 질문이 있다. ‘왜 마약 중독자가 되는가?’ 답은 ‘스스로 중독자가 되려는 사람은 없다.’이다. 하루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마약 중독자가 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은 없다.
나는 감방 가득한 중독자들이 금단 증상 때문에 각자 비참한 상태로 침묵하고 부동하는 모습을 보았다. 감방의 중독자들은 불평하거나 움직여도 소용없음을 잘 알고 있었다. 기본적으로 아무도 누구를 도울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었다. 타인에게서 받을 수 있는 열쇠는, 비밀은 없다.
“리 씨, 왜 마약이 필요합니까?” 어리석은 정신과 의사가 하는 질문이다. 답은 이렇다. “아침에 침대에서 나오려면, 면도를 하고 아침을 먹으려면 약이 필요합니다. 살아 있으려면 약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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