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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정책/비평
· ISBN : 9788934003519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07-01-12
책 소개
목차
여는 글 - 컨설팅을 절대 받지 말라고?
1장 컨설팅을 고발한다
월화수목금금금으로 부려먹기
컨설팅사가 교육을 잘 시킨다고?
하루아침에 전문가로 거듭나는 애송이
컨설팅 수수료의 비밀
크레덴셜 조작하기
거짓말 기사, 거짓말 광고
공부에 담 쌓은 컨설턴트를
20대 컨설턴트? 이건 아니잖아!
돌고 도는 컨설턴트들
끊임없이 재활용되는 보고서
현학적이고 난해한 보고서
훔쳐 쓰는 방법론이 맛있다?
뻔한 이야기를 왜 또 하시나?
2장 고객도 잘못은 있다
단물만 빼먹기
컨설턴트를 하대하는 고객들
목적 없는 컨설팅 발주는 이제 그만!
이용당하는 컨설턴트
의사결정을 미루는 고객들
컨설팅 범위는 고객 마음대로?
무조건 최신의 경영기법을?
3장 컨설팅을 잘 받으려면
빅뱅에서 이슈 중심으로
제안요청서는 이렇게 써라
컨설팅사의 래퍼런스를 평가하라
컨설턴트의 컨설턴트를 활용하라
내부직원을 적극 활용하라
엉터리 컨설턴트를 골라내는 방법
컨설팅 받을 땐 컨설팅에만 전념하라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라
컨설턴트와 공식적인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라
맺는 글 - 컨설턴트와 고객이 함께 가는 길
저자소개
책속에서
물론 진단을 필요합니다. 그러나 문제의 근본원인을 밝혀내어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진단이 아니라, 단순히 불만의 목소리를 정리하거나 설문조사 결과만 멋지게 그래프로 그려내는 등의 진단은 전혀 쓸데없는 작업일 뿐입니다. 위에 암 덩어리가 있어 위통을 느끼는데도 그것을 나 몰라라 하고, 배가 아프다고 하니 배가 아픈 게 문제라는 식의 진단을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 본문 124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