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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세바의 미투

밧세바의 미투

(다윗의 회개, 하나님의 속죄)

황의찬 (지은이)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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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세바의 미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밧세바의 미투 (다윗의 회개, 하나님의 속죄)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4118190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18-06-01

책 소개

'미투 운동'은 하나님의 역사이다. 하나님은 침묵하지 않고 있다. 지금도 전세계에서 울려퍼지는 '미투'의 함성! 길고 일방적이었던 성대결의 역사에서도 하나님은 섭리 가운데 약자의 편에서 공의를 실행하였다. 그 중심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밧세바도 하나님은 복음서의 말씀을 통해 '미투'에 참여하게 하였다.

목차

제1부 B.C. 1000 - 밧세바와 우리아
1. 삼천 년 전 로토
2. 용병 우리아
3. 수염 전쟁
4. 생리 후 정결례
5. 왕의 채홍사
6. 우리아 전사 통지

제2부 B.C. 2000 ? 구약성서의 여인들
7. 사라와 아브라함
8. 두 딸과 아버지 롯
9. 다말과 시아버지 유다
10. 디나와 세겜 그리고 오빠들
11. 보디발의 아내와 요셉

제3부 AD 2000 ? 미투
12. 미투 시작
13. 최영미와 En
14. 여검사의 미투
15. 영화 밀양
16. 섬마을 선생님
17. 어느 여학생의 미투

제4부 B.C. 1000 - 다윗의 죄와 벌
18. 다윗을 찾아 온 나단
19. F-Type 세겜, I-Type 암논
20. 아히도벨의 패착
21. 다윗의 회개
22. 다윗의 죄와 벌

제5부 In The Beginning - 하나님의 속죄
23. 성경의 인과응보
24. 다윗의 탄원시와 현대인
25. 웃어 보라, 울어 보라!
26. 응보의 블랙홀
27. 신의 한 수
28. 하나님의 속죄
29. 속죄에 대하여, 회개에 대하여

제6부 AD 100 - 밧세바의 미투
30. 밧세바는 꽃뱀?
31. 다윗은 밧세바에게 사과했을까?
32. 미투에 지목되었다면
33. 여자의 일생
34. 밧세바의 #MeToo

저자소개

황의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도로공사에서 28년간 근속하는 중 하나님의 ‘콜링’을 받았다. 쉰 살에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에 진학했고, 졸업 후 전주에서 온고을교회를 개척했다. 목회하면서 동 대학원에서 신학 박사(Th.D.)가 되었고, 박사 학위 논문을 책으로 펴낸 이후 ‘책 쓰는 목사’가 되었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침묵하지 않는 하나님』, 『밧세바의 미투』, 『아담은 빅뱅을 알고 있었다』, 『삼성 창업가 이병철의 하나님』 (이상 CLC), 『붕어빵』 (밀알서원)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갑이 갑질(GapJil)할까 저어하여

갑과 을 두 남자가 어쩌다가 등산을 함께 하게 되었다.
제법 널찍한 등산로를 우측통행으로 올라간다.
반대편 길로는 역시 우측통행으로 내려오는 이들이 있다.
갑과 을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올라간다.
을은 주로 직장 내의 여러 정보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갑은 그런 소식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
갑은 하산하는 여성 등산객에 몰두했다.
저 여자 죽여주네!
가슴 한번 끝내주네!
엉덩이가 착 달라붙었네!
뒤따라 가볼까?
산 중턱에 암자가 있다.
휴일이어서 제법 많은 사람들이 있다.
이리저리 구경을 하는 중에도 갑은 쉬지 않는다.
눈에 들어오는 여자 등산객마다
이 여자는 어떠네
저 여자는 어떠네
처음에는 을도 흥미롭게 들었다.
나중에는 갑의 얼굴을 찬찬히 뜯어보기 시작했다.
갑의 머릿속에는 온통 성(sex)으로 가득한가 보다.
갑의 여성 편력에 귀 기울이다가
을은 자기 머릿속에 든 여자를 헤아려 봤다.
어머니
누이
첫사랑 연인
아내

같은 사무실 여직원들 …
만일 여성에 대한 집착 정도가 영에서 백까지 있다면
을의 생각에 갑은 백에 가까울 거라 생각했다.
을은 자기의 희박해진 성 몰입도를 점검한다.
갑을 부러워해야 하는 건가?
“아니야!”
라고 말해 주는 이를 못 봤다.
아니라고 말해서는 안 되는 건지도 모른다.
“적당히!”라고 말해야 하나?
이 책으로 대답해도 될까?

갑과 을을 지으신 하나님!
그 산길 여성 등산객을 지으신 하나님!
모든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
이 책이 출판되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순간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내와 딸과 사위와 손주 유채와 바울이 그리고 금종이,
오늘을 있게 한 거룩한 여성님들께 아울러 감사합니다.


마음이 끌리는 대로 창문 너머 알몸 여인을 한참 바라봤다. 침을 꼴깍 삼키다가 측근에게 가서 누군지 알아보라고 했다. 마침 남편이 집에 없다 하니 불러다 품기에 안성맞춤이었다. 말 한마디면 쉽게 되는 일이었다. 그리고 수태되었고, 수습을 위해 우리아를 희생시켜야만 했다. 그때는 별 고민도 하지 않고 솟구쳤던 그네가 바람을 가르며 아래로 내려오고 다시 위로 차오르듯 대수롭지 않게 마무리하고 여인 밧세바를 왕비로 삼았다.
이러한 행동의 마디마디에서 ‘이렇게 해도 되는 걸까’라는 의문을 품은 적도 없었다. 심사하고 숙고할 사안도 아니라고 여겼다. 여자도 의당 그러리라 했다. 감기 걸려 코가 찍찍할 때 한쪽 콧구멍을 막고 팽하니 풀어내듯이 그렇게 했다.
자기의 붓끝에서 몇 사람이 죽어나가는데도 습관처럼 일필휘지했다. 이 명령이 부당할 수도 있다는 검토도 없었다. 이로 인해 여론이 나빠질 수 있다는 예측 따위도 안했다. 그저 맛있는 팥죽 한 숟가락 떠먹는 것처럼 꿀꺽 삼키고 쓱쓱 입을 닦았다. 잠에서 깨어 눈꺼풀을 위로 밀어 올리듯이 그렇게 했다.
그랬었는데 나단의 한마디, “전하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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