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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양장본 시집)

윤동주 (지은이)
혜원출판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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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양장본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34480037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6-02-18

책 소개

2016년, 혜원출판사에서 '다시 읽는 좋은 시' 기획으로 많은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으로 꼽는 윤동주 시인의 양장본 시집을 새로이 출간하였다. 표지는 이재민 그래픽 디자이너가 정음사에서 발간한 초판 증보판을 현대적 감성에 맞게 새롭게 재구성하였다.

목차

1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011 서시序詩
012 간판 없는 거리
013 길
014 눈 감고 간다
015 눈 오는 지도
016 돌아와 보는 밤
017 또 다른 고향
018 또 태초의 아침
019 무서운 시간
020 바람이 불어
021 별 헤는 밤
023 병원
024 새로운 길
025 새벽이 올 때까지
026 소년
027 슬픈 족속族屬
028 십자가
029 자화상
030 태초의 아침

2부 그 외의 시

033 가슴 1
034 가슴 2
035 가을밤
036 간肝
037 거리에서
038 거짓부리
039 겨울
040 고추밭
041 고향 집
042 곡간谷間
043 공상
044 굴뚝
045 귀뚜라미와 나와
046 그 여자
047 기왓장 내외
048 꿈은 깨어지고
049 나무
050 남쪽 하늘
051 내일은 없다
052 눈 1
053 눈 2
054 달같이
055 달밤
056 닭 1
057 닭 2
058 둘 다
059 만돌이
061 명상
062 모란봉에서
063 못 자는 밤
064 무얼 먹구 사나
065 바다
066 반딧불
067 버선본
068 병아리
069 봄 1
070 봄 2
071 비둘기
072 비애
073 비로봉
074 비 오는 밤
075 비행기
076 빗자루
077 사과
078 사랑스런 추억
079 사랑의 전당
080 산골 물
081 산림
082 산상山上
083 산울림
084 산협山峽의 오후
085 삶과 죽음
086 소낙비
087 쉽게 씌어진 시
089 식권
090 아우의 인상화
091 아침
092 양지쪽
093 애기의 새벽
094 오줌싸개 지도
095 오후의 구장毬場
096 위로
097 유언
098 이런 날
099 이별
100 이적異蹟
101 장
102 장미 병들어
103 조개껍질
104 종달새
105 참새
106 참회록
107 창
108 창공
109 초 한 대
110 팔복八福
111 편지
112 풍경
113 한란계寒暖計
114 할아버지
115 해바라기 얼굴
116 햇비
117 햇빛.바람
118 호주머니
119 황혼이 바다가 되어
120 흐르는 거리
121 흰 그림자

3부 산문

125 달을 쏘다
127 별똥 떨어진 데
130 종시終始
136 투르게네프의 언덕
137 화원에 꽃이 핀다

140 윤동주 시 바로 읽기
158 윤동주 연보

저자소개

윤동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 사건으로 폐교 조치되자, 광명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立敎)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교토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과로 편입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연길에서 발행되던 『가톨릭소년』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하고 그 외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도 시를 발표하였으며,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도 참여하였다. 대학 시절 틈틈이 쓴 시 19편을 골라 시집을 발간하고자 하였으나 그의 신변을 염려한 스승과 벗들의 만류로 뜻을 보류하였다. 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여 고향 용정에 묻혔다. 일제의 생체 실험 주사에 따른 희생으로 추정될 뿐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1948년 유고 31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고, 1968년에는 연세대학교 내에 그의 시비(詩碑)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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