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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문명/문명사
· ISBN : 9788934919766
· 쪽수 : 788쪽
· 출판일 : 2005-11-03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두 목장 이야기
한 사회의 성공과 실패|붕괴, 과거와 현재|사라진 에덴?|붕괴의 다섯 가지 요인|기업과 환경|비교 방법론|이 책의 구성
1_ 몬태나의 현실
1장 몬태나의 드넓은 하늘 아래에서
스탠 팰코의 이야기|몬태나와 나|왜 몬태나에서 시작하나?|몬태나의 경제사|광업|삼림|토지|물|토종과 외래종|몬태나 문제에 대한 다른 시각들|규제에 대한 입장들|릭 레이블의 이야기|칩 피그먼의 이야기|팀 헐스의 이야기|존 쿡의 이야기|몬태나, 세계의 모델
2_ 과거 사회의 붕괴
2장 이스터 섬에 내린 땅거미
채석장의 미스터리|이스터 섬의 지리와 역사|사람과 식량|족장, 씨족과 평민|기단과 석상|조각, 운반, 세우기|사라진 숲|사회에 미친 결과|유럽인들과 해석|이스터 섬은 왜 취약했나?|이스터 섬이 의미하는 것
3장 핏케언 섬과 헨더슨 섬 이야기:그들은 어떻게 사라졌을까?
바운티호의 반란’ 이전의 핏케언 섬|세 섬의 이야기|생존의 수단, 무역|결국 몰락하다
4장 아나사지 문명과 그 이웃들
사막의 농부들|나이테|농업 전략|차코의 문제와 팩랫|지역통합|차코의 쇠락과 종말|차코가 남긴 교훈
5장 마야의 붕괴
사라진 도시들의 미스터리|마야의 환경|마야의 농업|마야의 역사|코판이 몰락한 까닭|붕괴의 복합적 요인들|전쟁과 가뭄|남부 저지대의 붕괴|마야의 교훈
6장 바이킹의 영토 확장
대서양에서의 실험|바이킹의 남진(南進)|자기촉매|바이킹의 농업|철이 뜻하는 것|바이킹의 족장들|바이킹의 종교|오크니 제도, 셰틀랜드 제도, 페로 제도|아이슬란드의 환경|아이슬란드의 역사 |아이슬란드의 주변 환경|빈랜드에서 실패한 까닭
7장 노르웨이령 그린란드의 시작과 발전
유럽의 전초지|그린란드의 현재 기후|과거의 기후|토종 식물들과 토종 동물들|노르웨이인들의 정착|목축|사냥과 고기잡이|통합 경제|유럽 중심의 사회|유럽과의 교역|유럽인인가, 그린란드인인가?
8장 노르웨이령 그린란드의 종말
종말의 서곡|삼림 파괴|토양과 떼의 훼손|이누이트보다 먼저 온 사람들|이누이트의 생존법|이누이트와 노르웨이인의 관계|종말|종말의 궁극적인 원인들
9장 성공에 이르는 두 가지 방향
하의상달, 상의하달|뉴기니 고원지대|티코피아|도쿠가와 문제|도쿠가와 해결책|일본이 성공한 이유|기타 성공 사례
3_ 현대 사회의 위기
10장 아프리카와 맬서스가 예견한 재앙:르완다에서의 대량학살
딜레마|르완다에서 있었던 일들|‘부족 간 증오’ 이상의 어떤 것|카나마 부락: 사태 악화|카나마 부락: 폭발|사건 발생의 근본 원인
11장 하나의 섬, 두 민족, 두 역사:도미니카 공화국과 아이티
두 나라의 차이점|역사|양국 간 차이의 원인|도미니카 공화국의 환경 훼손|발라게르의 신념|도미니카 공화국의 현재|희망은 있을까?
12장 비틀거리는 거인, 중국
중국의 중요성|인구와 경제, 그리고 환경|대기 오염, 수질 오염, 토양 오염|서식지 파괴, 종의 감소, 대규모 개발사업|환경 파괴의 영향|외국과의 관계|중국의 미래는 세계의 미래
13장 오스트레일리아의 '채굴'
오스트레일리아의 중요성|토양의 낮은 생산성|물의 염화 현상|거리의 횡포|초기 역사|뿌리 깊은 영국식 가치관|교역과 이민|토질 악화|기타 환경 문제|희망과 변화의 조짐
4_ 지구의 미래를 위하여
14장 마지막 나무를 베었던 사람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한 사회가 붕괴하는 까닭
성공을 위한 로드맵|예측의 실패|과거와 미래에 대한 인식의 실패|합리적이지만 잘못된 나쁜 행위 |재앙적 가치관|그밖의 비합리적인 실패 사례들|성공적이지 못한 해결책들|희망의 징후
15장 대기업과 환경:다른 조건, 다른 결과
자원 개발|석유 산업의 현장|석유 회사의 동기|광석의 채굴|광산 회사의 동기|광산 회사들의 차이|벌채 산업|삼림관리협의회|수산업|기업과 대중
16장 세계는 하나의 폴더
들어가는 글|황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로스앤젤레스에서의 삶|반대 의견들|과거와 현재|그래도 희망은 있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리뷰
책속에서
이스터 섬 사람들은 완전히 고립되어 살았다. 산업화 이전의 어떤 사회보다 이스터 사회의 붕괴가 독자들의 흥미를 끄는 이유를 여기에서 찾을 수 있을 듯하다. 이스터 섬과 현대 세계는 소름 끼칠 정도로 비슷하다. 세계화, 국제 무역, 항공기, 인터넷 덕분에 오늘날 모든 국가가 자원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스터 섬에 살았던 11개 부족이 그랬던 것처럼!
지구가 오늘날 우주에서 고립된 것처럼 폴리네시아의 이스터 섬은 태평양에서 고립되어 있었다. 이스터 섬 사람들은 곤경에 빠졌지만 피신할 곳이 없었다. 구원을 요청할 곳도 없었다. 오느날 우리 지구인이 곤경에 빠진다면 어디에, 누구에게 의지할 것인가? 이런 이유에서 많은 학자가 이스터 섬의 붕괴를 하나의 비유로, 어쩌면 우리 미래에 닥칠 최악의 시나리오로 보는 것이다. - 본문 169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