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역사를 훔친 첩자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한국고대사 일반
· ISBN : 9788934923305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06-10-09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한국고대사 일반
· ISBN : 9788934923305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06-10-09
책 소개
저자가 학계에서 13년 전 제기했던 한국 고대사의 첩자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삼국통일의 주역 김유신, 살수대첩의 명장 을지문덕,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및 백제 멸망의 시나리오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둘러싼 실체적 진실을 첩자의 각도에서 접근하여 흥미진진한 해석을 내놓았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첩보술로 흥한 고구려 첩보술로 망하다
2장 삼국 통일의 밑거름이 된 첩자
3장 짧지만 강한 백제의 첩자 기록
4장 첩자들의 전성시대
5장 첩자의 정의와 첩자 이론서
6장 첩자 조직과 첩보술
에필로그
부록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첩자 활동이나 첩보 대상은 아무래도 긴장, 갈등, 적대 관계에 있는 국가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 고구려는 수.당을 비롯한 중원정권이나 주변 소수민족 정권, 그리고 삼국 간의 투쟁이 치열해지면서 백제와 신라가 첩보 상대국이 되었다.
반면 백제와 신라는 입지적 한계 때문에 고구려에 비해서는 대상이 많지 않았다. 백제는 고구려와 신라가 주된 상대였고, 신라는 백제와 가야 및 왜가 주된 상대였다. 삼국 말기에 오면 고구려에 대한 첩보전이 주요 활동이 되었다. - 본문 138쪽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