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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혁명

교회혁명

(변혁적 교회)

톰 레이너, 에드 스테저 (지은이), 궁인 (옮긴이)
요단출판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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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혁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교회혁명 (변혁적 교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교회개척/성장론
· ISBN : 9788935015375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4-10-10

책 소개

어떻게 하면 교회와 성도들을 변화시켜,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사랑이 교회를 통해서 어떻게 실현되는 지 변혁적 교회들을 연구 조사한 책이다. 이 연구 조사 결과 변혁적 교회들에게서 변화 고리를 구성하는 7개 요소와 3개의 카테고리를 발견하였다.

목차

1장. 교회 혁명, 변화를 갈망하라 - 출발점
변화/개인적 사면/새로운 소식/우린 교회를 믿는다/하나님 말씀이 먼저다/고대로부터 현재까지/하나님과 함 께 시작하는 변화/나의 의지 내려놓기/장애물을 뛰어넘는 믿음/끝까지 완주하기/같은 이유로 우리는 교회 를 사랑한다

2장. 교회 평가기준을 바꿔라 - 새 기준
교회 평가하기/과거의 평가기준/변혁적 교회 연구/새로운 평가기준/변화 고리로 본 새로운 평가기준/변화 고리 적용 원칙/결론

3장. 선교적 사고를 가져라 - 사고전환
성공 스토리/변혁적 리더들의 조언/선교적 사고 발견하기/당신은 어디에 있는가?/선교를 위한 변혁적 교회 의 열망/사람을 향한 선교적 부르심/왜 우리가 여기 있는가?/생각의 틀을 바꿔라/리더의 3가지 과실/변혁적 교회가 선택한 지역사회에 적합한 사역들/내 세상이 아닌, 진정한 세상 변화시키기/문화로 시선 돌리기

4장. 변혁적 리더십을 추구하라 - 리더십
변혁적 리더십이란 무엇인가?/시작하기/전공 선택의 딜레마/변혁적 리더십 이해하기/사고의 전환/사명이 우선이다/변혁적 교회의 리더십 구조/변화를 이끄는 예수/변혁적 리더십의 주된 관심

5장. 능동적으로 관계를 형성하라 - 의도적 관계
성공 스토리/관계형성을 위한 노력/변혁적 교회에서 발견되는 ‘의도적 관계’/변혁적 교회의 능동적 관계 형 성/관계적이면서 의도적인 것이 가능한가?/친절한 교회와 무엇이 다른가?/누가 정말 친절을 원할까?/‘의도 적 관계형성을 위해 필요한 환경/결론/세 가지 가치를 마치며

6장. 기도가 우선임을 기억하라 - 기도
성공 스토리/성막침례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초대/변혁적 교회에서의 기도/기도 응답/예수님을 분노하게 하 는 것들/예수님의 우선순위, 기도/변화를 만드는 기도를 드리자/변혁적 교회의 기도환경

7장. 예배로 예수를 품어라 - 예배
성공 스토리/예배, 변화를 위한 첫 걸음/교회에서 드리는 대그룹 예배/사람들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이유/우 리가 모일 때 무슨 일이 벌어질까?/예배는 사람을 변화시키고 사명을 품게 한다/예배 형식과 적절성/취향을 고집할 것인가? 아니면 찬양할 것인가?/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하나님 경배 VS. 인간적 만족,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예배의 목적/한 교회에서 다양한 형식의 예배드리기/예배에 대한 곤란한 질문 답하 기/결론

8장. 혼자가 아닌 공동체로 살아가라 - 믿음의 공동체
함께 나누는 삶/변혁적 교회들이 갖고 있는 공동체/작은 공동체에 대한 잘못된 5가지 맹신/작은 공동체가 실현할 수 있는 5가지 것들/변혁적 소그룹이 넘어야 할 5가지 장애물/변혁적 소그룹의 5가지 핵심 요소/결론

9장. 말과 행동으로 예수를 드러내라 - 선교와 전도
성공 스토리/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 만들기/선교에 참여하기/선교에 전적으로 헌신하기/결론

10장. 교회 혁명, 당신 차례다. - 실천
우리의 출발점/교회에 대한 예수님의 생각/두려워하지도 말고, 부끄러워하지도 마라/변혁적 교회로의 출발/ 살아있는 목표/이야기는 계속된다.

부록 - 변혁적 교회 연구조사 방법 설명

저자소개

톰 레이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 시대 교회들을 섬기는 교회 연구가이자 컨설턴트. 교회 리더들을 지원하는 사역 기관인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를 설립하고 CEO로 일하고 있다. 40년간의 목회 경험을 밑거름 삼아, 개교회와 교회 리더십의 영적 성장과 건강을 위해 실제적인 자료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앨라배마대학교(University of Alabama)에서 기업 재무를 전공하고, 조지아신탁회사(Trust Company of Georgia)에서 3년간 자금 관리를 담당하다가, 스물다섯 살 나이에 사우스트러스트은행(SouthTrust Bank) 최연소 부사장으로 부임했다. 이후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남침례회신학교(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M.Div.)와 박사(Ph.D.) 과정을 밟게 된다. 1990년부터 2005년까지 500개 이상의 교회와 여타 조직에 컨설팅을 해 주는 레이너그룹(Rainer Group)을 이끌었다. 그 뒤 세계 최대의 기독교 관련 자료 공급원 중 하나인 라이프웨이크리스천리소스(Lifeway Christian Resources) 대표로 일하면서, 2019년까지 교회 성장과 리더십 훈련을 위한 연구와 공신력 있는 자료 수집에 힘썼다. 《살아나는 교회를 해부하다》, 《죽은 교회를 부검하다》, 《코로나 이후 목회》,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좋은 교회에서 위대한 교회로》 등의 저서가 있다. 처치앤서즈 churchansw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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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스테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기독교 리소스와 선교담당 총 책임자로 섬기고 있다. 그는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선교학 객원교수, 사우스이스트 침례신학대학원 초빙교수 및 다수의 신학교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있다. 「다시 부흥한 324교회 성장 리포트」, 「교회여, 청년을 살려라」, 「뉴 패러다임 시대의 11가지 교회모델」 외 16권의 책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면서, 잘 알려진 교회 개척과 선교학 관련 컨퍼런스 및 세미나 강사이기도 하다. 연락처는 http://www.edstetzer.c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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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는 4대째 믿는 가정에서 ‘오직 예수’라는 신앙을 물려받았다. 이 고백이 특별한 이유는 이계실 목사 때문이다. 이계실 목사는 주기철 목사 등과 함께 신사 참배를 반대했고, 북한의 고신 교단인 대한예수교 장로회(순장) 교단을 세운 분으로 저자의 조모인 이계연 권사의 오빠이다. 이런 신앙 유산이 저자를 목회자의 길로 이끌었다. 1995년 지구촌교회에 출석하며 주일 경찬 예배 연주자로 섬겼고, 2005년부터는 EM 전도사, 행정목사, 예배총괄 등으로 사역했다. 대학생 때 서원한 공산권 3년 선교에 순종하고자 호치민 지구촌교회에서 사역하였다. 2019년부터는 휴스턴 새누리교회에서 담임 목회를 하며, 미국 센트럴 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와 영화사 〈파이오니아21〉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 세대에 대한 깊은 열정과 비전을 품고 KOSTA 등에서 강사와 상담자로 헌신하고 있다. 특히 다음 세대 사역의 불모지인 휴스턴에서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계절 학교인 <새누리 드림스쿨>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텍사스 유스 코스타>를 시작하여 다음 세대 신앙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저자는 건국대학교 철학과, 침례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M. Div.), 미국 리버티대학교(Liberty University) 신학 석사(Th. M.), 한양사이버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현재 미국 MBTS (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에서 박사 과정(Ph. D.) 중이다. 저서로 《리액션+다시하라》(요단)가 있고, 역서로 《교회 혁명》(요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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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일어나지 않을 것인가’ 하는 문제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지 않다. 우리는 단지 이 변화를 받아들일 것인지 거부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을 따름이다. 살아가면서 개인과 교회 그리고 공동체 전체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기회를 마주하게 될 때, 우리는 세상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편만해지도록 할 수도 있고 우리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고립시키려는 우리만의 기독교 속으로 숨어버릴 수도 있다. 이것이 문제이다. 변할 것인가? 아니면 거부할 것인가? 변화를 원한다면,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변화의 시기를 겪으며 교회는 인간의 의지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기까지 많은 고통의 시간을 갖는다. 나는 그것을 이렇게 말하고 싶다; “제자리에 머무르려는 수고가 변화하려는 고통보다 더 커질 때, 교회들은 비로소 변화하기 시작한다.” 우리의 뜻을 고집하는 것이 교회의 쇠퇴와 무능력을 초래한다는 것을 인정하기란 매우 고통스럽고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들의 의지로는 절망뿐이라는 현실을 기꺼이 받아드리는 그곳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을 기대할 자리라고 말할 수 있어서 기쁘다.
변혁적 교회 연구에서 우리는 희망을 발견했다.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제자리일 수밖에 없는 러닝머신 위를 달리는듯한 우리의 사역을 종식할 수 있을 거라는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 이것은 우리의 헛된 겉모습을 벗어버릴 때 발견할 수 있는 소망이다. 우리는 최상의 선택이 무엇인지 안다는 착각을 버리고, 우리가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자기 최면을 버리고, 최선의 결과물을 얻을 것이라는 자기중심적인 전망을 버릴 때 비로소 진정한 소망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회복된 교회, 성장하는 제자들, 변화된 공동체를 우리가 아닌 하나님의 방법에서 찾을 때, 희망은 거기에 있다.

- 오늘날 교회는 기대할 만한 성과는 없고 대신 좌절하고 낙담할 것은 많은 시대를 지나고 있다. 이런 상황이 더 이상 아무것도 할 게 없다며 걱정에 가득 차 불만만 늘어놓는 리더들을 만들어냈다. 그들은 해체주의에 물든 리더로서, 사랑이나 희망을 갖기보다는 분노에 빠지곤 한다. 이해심 없는 기성교회에게 분노하고, 잃어버린 것을 찾기보다는 전통 보존에 더 관심이 있는 기성세대를 향해 울화통을 터트린다.
이 해체론자들의 죄악은 진짜 적에 대해서는 과민반응을 보이고, 기존교회에 대해서는 희망이 없다고 과장된 말을 하는 데 있다. 해체론자들은 타 교회의 결점과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갖지만 정작 그들 자신도 그것에 걸려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옳음을 증명하는 데 온 힘을 쏟는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성경적이지 않으며 효과적인 선교 제안도 되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자주 발견한다.

- 변혁적 교회는 세상이 감동할 열정을 보여주었다. 기도하고, 달려가고, 섬기는 것이 변혁적 교회의 탁월한 점이다. 그들은 자신들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열정을 갖고 하나님의 사랑을 몸으로 실현한다. 변혁적 교회의 이런 열심이 왜 특별하고 예외적인 것으로 비춰질까? 그동안 우리가 행동으로 실천하기보다는 말만 앞세웠기 때문이다. 성도들은 세상을 변화시키고자하는 비전 때문에 모인다. 이 ‘세상을 변화시키자’는 비전은 더 큰 교회, 더 좋은 교회를 만들자는 것보다 더 영향력이 있다. 여러분도 ‘세상을 변화시키자’라는 선포 앞에서 가슴 설레었던 순간이 있었음을 기억해 보라! 그러나 세상 변화라는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비용과 노력이 들어간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 비전에 참여한다는 달콤한 생각만으로 만족감에 빠져 있을 때가 많다.

- 변혁적 교회 리더와 성도들은 사역을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있을 뿐 아니라 실제로도 기꺼이 그렇게 하고 있다. 변혁적 교회 리더들과 성도들은 자신들이 가졌던 기득권을 내려놓고 자신의 사역을 다른 이들과 나누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 보인다. 오히려 이들은 사역과 권한을 다른 이들과 나눌 방법을 연구한다.
리더가 필요 이상의 많은 힘과 권한을 갖게 될 경우, 성도들은 수동적이 되고 따라서 동기부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강력한 리더는 의사결정을 할 때 사람들이 눈치 보게 만들기도 한다. 변혁적 교회는 모든 권한과 결정권이 한 사람 혹은 한 조직에 집중되는 것을 피하고, 의사 결정과정에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나누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한다. 리더들은 결정된 사역을 잘하기 위해서 사람들을 이끄는 것에 더 집중한다. 이렇게 모든 교회 사역 과정에 성도들이 참여하기 시작하면, 교회의 모든 사역에는 에너지가 넘친다.

- 예수님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평화를 허락하시고 사명을 주셨다. 또 능력을 주시겠다는 약속에 따라 성령님을 보내주셨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변혁적 경험인 것이다. 예수님은 오늘날에도 똑같은 부르심으로 교회에게 사명을 주신다. 무엇보다도 리더들에게 사명에 근거해서 사역의 지경을 넓히라고 명령하신다.
우리가 지금 목격하고 있는 리더십 변화는 우리를 통해 당신의 위대하심을 드러내시려는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이다. 이제부터 변혁적 리더들은 ‘여기 위대한 리더가 있습니다.’라고 말하지 말고, ‘이제 나는 그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라고 고백해야할 것이다. 변혁적 교회 리더들은 소를 위해 대를 희생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들은 견고하고 영원한 것을 추구하는 리더가 되어야 할 것이다. 언제까지 작고 사소한 것에 매여 사역할 것인가!

- 매우 유감스럽게, 오늘날의 교회는 성도들이 교회에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스스로를 예수님의 제자라고 부르는 상황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그것도 너무나 자연스럽게 말이다. 이제는 이런 냉담하고 무관심한 신자들을 영원히 치워 버려야할 때가 되었다. 우리는 교회의 사명, 즉 예수님을 닮은 성도들을 세우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고, 하나님 나라를 반영하는 변화된 지역사회를 만들어야 하는 사명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살아 숨 쉬는 교회의 목표는 타인의 삶 속에서 생명력 있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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