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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령이 힘이다

요령이 힘이다

노자와 다쿠오 (지은이), 박주희 (옮긴이)
  |  
청림출판
2015-06-26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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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령이 힘이다

책 정보

· 제목 : 요령이 힘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35210367
· 쪽수 : 244쪽

책 소개

이 책에는 저자가 10년 동안 1000명의 사람들에게 일과 인생에 대한 조언을 구해 움켜쥔 깨달음과 성장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목차

시작하며_밑바닥 인생을 다시 일으켜 세운 작은 요령

1강_일 잘하는 요령
“좋아하는 일에 연연하면 일을 좋아할 수 없습니다.”
01 돈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 대가로 발생합니다
02 일이란 내가 아닌 남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03 눈앞의 일을 즐기다 보면 천직을 만나게 됩니다
04 효율만 추구하는 게 다는 아닙니다
05 고객이 다시 찾는 세일즈맨은 끝마무리가 다릅니다
06 일상에서 듣는 불만 속에 고객의 니즈가 들어 있습니다
07 능력의 차이가 아니라 집중력의 차이입니다
08 공동의 목표 달성은 정보 공유에 달려 있습니다
09 개인이 아니라 팀으로 이기십시오
10 좋고 싫고를 따지지 않아야 일을 즐기게 됩니다
11 ‘왜’라는 질문 앞에서 도망치면 안 됩니다
12 자신이 하는 일을 종이에 그림으로 그려보세요
13 마감 전 80퍼센트 단계에서 확인받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14 반성만 해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15 모든 어려움에는 해결법이 있습니다

2강_성장을 위한 요령
“스스로 일어선 사람들은 재능에 기대지 않습니다.”
16 학창 시절 친구도 좋은 멘토가 될 수 있습니다
17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스승이 생기지 않습니다
18 넉넉한 사람들은 평소에 남을 위할 줄 압니다
19 오늘 낮 12시, 3시, 6시에 당신은 진심이었습니까?
20 열정과 냉정 사이를 넘나드는 균형이 필요합니다
21 내가 당해도 좋은 일인지 먼저 물으십시오
22 잘나가지 못하는 방법을 그만두면 잘나갈 수 있습니다
23 매일 밤 머리맡에 종이와 펜을 준비해두세요
24 남을 내 뜻대로 움직이는 비결은 내가 먼저 움직이는 겁니다
25 ‘제가 잘하고 있나요?’라고 상사에게 물으십시오

3강_목표를 이루는 요령
“저는 처음부터 글재주가 있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26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매일 스스로에게 질문하세요
27 단숨에 하려고 들면 좌절도 단숨에 합니다
28 오래 생각하기보다 여러 번 생각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29 종이에 쓰면 목표 달성률이 올라갑니다
30 최악의 상태일 땐 머릿속으로 최상의 상태를 그려보세요
31 반복하다 보면 저절로 잘하게 됩니다
32 끈기에는 눈산에 오른다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33 이야기할 내용을 글로 먼저 적어보세요

4강_인간관계를 위한 요령
“그도 나와 같을 거라는 건 착각일 뿐입니다.”
34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는 사람은 응원받게 되어 있습니다
35 호의를 잘 받는 것도 상대방을 기쁘게 합니다
36 ‘좋은 인간관계 × 좋은 실행’이 ‘좋은 결과’를 낳습니다
37 사람의 마음은 항상 변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세요
38 남을 내 뜻대로 하려고 들수록 더 멀어지기 마련입니다
39 내 마음과 같을 거라는 기대가 관계를 망칩니다
40 상대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마음으로도 다가가보세요
41 내가 진취적으로 바뀌면 진취적인 사람과 어울리게 됩니다
42 예화를 곁들이세요, 사람들이 귀를 기울입니다

5강_배움에 대한 요령
“먼저 행동을 바꾸면 마음도 따라 바뀝니다.”
43 무심코 내뱉는 입버릇이 성장을 가로막습니다
44 머릿속으로만 감동하는 건 공회전일 뿐입니다
45 들은 후에 질문을 던지면 흡수력이 배가됩니다
46 누군가를 가르쳐주면 더 잘 배울 수 있습니다
47 귀로 들은 것보다는 눈으로 본 것을 믿으십시오
48 상황이 안 좋을수록 현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49 마음이 침울하면 손뼉을 치고 크게 웃어보세요
50 머리는 인생을 파괴하는 흉기가 되기도 합니다
51 고민의 80퍼센트는 없앨 수 있습니다
52 기적을 일으킨 사람들은 시야가 넓고 마음이 밝습니다
53 잘못하는 것보다 개선하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54 다시 돌아가더라도 같은 선택을 하겠습니까?

6강_자신을 변화시키는 요령
“오늘도 한 걸음을 내디뎠는지 달력에 표시하세요.”
55 자기 자신을 미워하지도 말고 미화하지도 마세요
56 배우고자 하는 사람만이 현실을 바꿀 수 있습니다
57 다른 사람이 아닌 과거의 자신과 비교하십시오
58 아무리 지식을 쌓아도 의지력이 부족하면 소용없습니다
59 말한 대로 이루고 싶다면 애매한 표현부터 고치십시오
60 오랜 시간 쌓은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61 열심히 해도 일이 풀리지 않을 땐 방법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62 나쁜 버릇을 고치는 3000번의 법칙을 아시나요?
63 1만 시간을 쏟아부으면 길은 열리게 돼 있습니다

7강_마음을 단련하는 요령
“지금 눈앞의 문제도 기회로 반전시킬 수 있습니다.”
64 인생의 룰을 알아야 인생을 즐길 수 있습니다
65 인생의 마지막 날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요?
66 인간은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유일한 동물입니다
67 처음부터 소극적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68 의존, 자립, 상호의존 중 당신은 어느 단계에 있습니까
69 눈앞의 문제는 성장에 필요한 기회가 됩니다
70 나를 만족시키는 것은 나 자신밖에 없습니다
71 목숨은 거는 게 아니라 이미 걸려 있는 겁니다
72 상처받지 않으려면 마음속 오만함을 버려야 합니다

마치며

저자소개

노자와 다쿠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식회사 라보 대표이사이자 ‘작은 요령’ 전문가. 집안 사정으로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혼자 살기 시작해 중학교 시절 결석 일수 300일을 기록하고 고등학교 땐 퇴학 위기를 넘겨 간신히 졸업했다. 대학에 입학하긴 했으나 스물다섯 살 때까지 국내외를 떠돌아다니며 방랑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캄보디아에서 가족을 위해 안간힘을 쓰며 살아가는 한 여자아이를 만난 뒤 이‘ 대로 살면 안 되겠다!’라고 다짐해 일본으로 돌아왔다. 대학 졸업 후 청과시장을 거쳐 미용 관련 회사에 입사, 차에서 쪽잠을 자면서 다양한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영업 활동을 벌여 담당 부서의 연간 매출액 1억 엔을 달성했으며 2006년에 독립해 주식회사 라보를 설립했다. 그 시기에 베스트셀러 작가를 만난 것을 계기로 자신의 시행착오 경험과 멘토들의 가르침을 글로 써서 하루에 한 번 이메일로 발송하는 일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2000일이 넘도록 하루도 거르지 않고 메일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한때 사업 실패로 거액의 빚을 지게 되면서 어려운 시기를 보냈으나 현재 주식회사 라보는 전국 3000여 개 미용실과 15만 건의 거래가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 메일에 담긴 체험담과 글이 입소문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대학 강의를 비롯해 다수의 기업과 학교에서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011년에는 인생의 방황을 겪지 않게 도와주는 ‘요령 학원’을 열어 10대 학생부터 70대 경영자까지 수많은 수강생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일생을 바꾸는 아주 작은 요령》《인간관계의 ‘가려운 곳’을 박박 긁어주는 아주 작은 요령》 등이 있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chiisanako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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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한 뒤 다년간 비즈니스 통역사로 일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이자 좋은 일서를 발굴해 소개하는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요령이 힘이다》, 《당신의 감정을 내가 엿볼 수 있다면》, 《상처받지 않는 연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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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취미는 나를 위해 하는 것이고, 일은 남을 위해 하는 것이더라고요. 취미라면 내가 좋아하는 걸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하면 되지만, 그걸 직업으로 삼는다고 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데 들인 시간만큼이나 다른 사람이 기뻐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일을 평가해주는 건 내가 아니거든요. 다른 사람과 사회가 평가하지요. 형태야 어떻든 간에 일이라는 것은 사회에서 평가받고 나서야 비로소 성립되는 겁니다. 일반적인 평가로 이해하기 쉬운 게 돈이지요. 돈은 자신이 한 일로 인해 다른 사람이 기뻐하거나, 남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거나, 사람들이 불편하게 여기는 곤란한 일을 대신 해결해주었을 때 그 대가로 발생합니다. 그러니까 나는 남을 기쁘게 한 몫만큼 돈을 받을 수 있는 셈이지요. 물론 복지 같은 예외적인 경우가 있지만, 남을 기쁘게 한 [수·양]×[질]이 [받을 수 있는 돈]의 액수입니다.


“사실 잘나가는 방법은 나도 아직까지 모르겠어, 허허. 그렇지만 잘나가지 못하는 방법이라면 감각적으로 알지. 가령 ‘가게의 화장실 청소를 게을리하면 손님 발길이 끊긴다, 성의 없이 일을 대충대충 하면 사람들이 떠나간다, 신용을 깎아먹는 일을 하면 주위에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진다’ 등이 있지. 획기적인 방법이나 정답은 몰라도 괜찮지 않을까? 그런데 사람들은 잘나갈 성싶은 특별한 방법만 찾으려고 해. 그렇게 특별한 방법만 찾다 보면 가게를 청결하게 하는 일처럼 당연하면서도 아주 중요한 일에는 소홀해지기 쉽지. 감각적으로 알 수 있다고 했는데 사실 그것도 특별할 게 없어. ‘이건 좋지 않은 행동이다’라는 감각은 원래 누구나 갖고 있거든. 나는 그것을 역으로 이용하는 거고. 이것은 인생에서도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지금만 잘나가면 된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되겠지? 나는 잘되지 않는 것,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을 발견하고 그 반대를 그저 담담히 해온 덕분에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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