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이토록 멋진 오십이라면

이토록 멋진 오십이라면

(오직 나로 살아가기 위한 자기발견 수업)

이주희 (지은이)
청림출판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13,500원 -10% 2,500원
0원
16,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0,500원 -10% 520원 8,930원 >

책 이미지

이토록 멋진 오십이라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토록 멋진 오십이라면 (오직 나로 살아가기 위한 자기발견 수업)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중년의 자기계발
· ISBN : 9788935213795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2-05-04

책 소개

<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를 통해 중년의 공감을 샀던 저자가 이번에는 오십 이후 두 번째 인생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십은 백세시대의 한가운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나이이고, 사회적 편견,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오직 나로 살아갈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다.

목차

프롤로그 중년이라는 세계, 오십이라는 가능성

1장 다시, 나를 생각하다
나는 아직도 나를 잘 모르겠다
과거의 나와 마주하기
나와 함께 멀리 다녀오기
매일 기록하면 알 수 있는 것들

2장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다
나쁘고 이상한 사람들?
“부부는 그냥 남이라고, 남!”
환경 운동가도 사회복지사도 아니지만

3장 나로 서기, 그 준비운동
자기 연민을 벗어라
단념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내가 나를 결정할 것!

4장 이제 넘치는 것은 비우자
의미 vs. 재미
잘 되는 사람을 보고 배가 아프다면?
오르락내리락 감정 아껴 쓰는 법

5장 아직도 부족한 것은 채우자
나다움이라는 장르
최선을 다해 계속 벌기
겉절이보다 묵은지

6장 삶의 기준을 ‘나’로 하는 행복한 이기주의자
나는 자유로운가?
나와 함께하는 산책
손바닥에 자갈 소리 내기
잘 듣고 똑바로 말하기
적자, 생존하기
내가 먼저 바로잡기
그래서 최중하다

에필로그 이토록 멋진 나와 당신의 오늘

저자소개

이주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생 후반, 다시 ‘나’를 생각합니다. ‘별것’이 될 줄 알았는데 ‘아무것’이 된 나를. 그리고 나의 ‘쓸모’에 대해 생각합니다. 이제, 인생의 두 번째 가능성을 꿈꿉니다. 52년을 살았고 18년 공부를 했고 21년 직장생활을 했고 21년째 결혼생활 중입니다. 삼성전기에서 홍보와 인사 일을 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경영을 공부했고 헬싱키 경제경영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현재는 일하며, 살아오며 느낀 인생의 노하우들을 글과 강연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전작으로 《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 《딸로 입사 엄마로 퇴사》, 《직장인의 감정수업》이 있다. 몸 따로 마음 따로인 나이 오십을 받아들이자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나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스스로 묻고 답하면서 적나라한 나를 마주했고, 조금 더 가까워졌고 계속 나아갈 용기, 믿음, 가능성을 발견했다. ‘이토록 멋진 오십’을 그려갈 동행자들에게 이 책이 새로운 기회의 작은 씨앗이 되길 희망한다.
펼치기

책속에서

나는 다시 ‘나’에 대해 생각한다. ‘별것’이 될 줄 알았는데 ‘아무것’이 된 나를. 그리고 또다시 ‘별것’을 꿈꾼다. 그리고 나의 ‘쓸모’에 대해 생각한다. 어딘가에 좀 더 쓰이고 싶다는 생각. 늘 내가 가진 잠재력보다 덜 쓰고 있다는 이 답답함과 갈증을 어디에선가 풀어내고 싶다.
_ <1장 다시, 나를 생각하다>


지금 시작하는 일은 나를 인정하고 믿어야 가능한 것들이다. 지난 경험, 시각, 생각들을 잘 버무려 뭉근하게 끓여야 한다. 서두르면 처음엔 근사하게 보여도 제대로 익지 않아서 그 참다운 맛을 느낄 수가 없다. 성급한 마음이 질투를 깨우는 것이리라. 천천히, 그리고 즐겁게 가면 된다. 마음만 급하니까 쪼들리고 졸이는 것이다.
_ <4장 이제 넘치는 것은 비우자>


지쳐도 지치면 안 된다고 다짐하며 살아온 사람들은 그동안 눌러온 연약한 감정들을 꺼내보는 중일 것이고 나보다는 가족 돌보는 일에 마음을 다했던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 어딘가에 숨어 있을 자신을 찾아 힘껏 유영하는 것이겠지.
_ <4장 이제 넘치는 것은 비우자>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35213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