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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글 바로 쓰기 세트 - 전5권

우리 글 바로 쓰기 세트 - 전5권

이오덕 (지은이)
한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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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글 바로 쓰기 세트 - 전5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 글 바로 쓰기 세트 - 전5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기호학/언어학 > 언어학/언어사
· ISBN : 9788935661459
· 쪽수 : 525쪽
· 출판일 : 2009-11-30

책 소개

우리말과 글 살리기에 힘쓴 이오덕 선생의 <우리글 바로쓰기> 세트(전 5권). 저자는 우리 말과 글이 남의 땅에서 들어온 중국 글자말(한자)과 일본말, 서양말(특히 영어)에 시달려 '삼중고'의 질병을 겪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깨끗한 우리 말은 계속 쓰고 우리 말이 될 수 없는 말은 바로잡거나 쓰지 않는 것을 권고한다. 들온말(외래어)의 잘못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는지 예를 자세히 들고 있다.

목차

1권

고침판을 내면서-우리 말 살리는 일은 우리 목숨을 살리는 일
머리글-우리 말로 창조하고, 우리 말로 살아가자
들어가는 글-들온말 가려내어 우리 말을 깨끗이

제1부 우리 말을 파괴하는 외래어

제1장 중국글자말에서 풀려나기
1. 우리 글자로 썼을 때 그 뜻을 알 수 없거나 알기 힘든 중국글자말
2. 입으로 말했을 때 그 뜻을 알아듣기 힘든 중국글자말
3. 문자 쓰는 말과 글에서 벗어나야
4. 공연히 어렵게 쓰는 중국글자말
5. 많이 쓰는 중국글자말도 더 정다운 우리 말로
6. 우리 말을 파괴하는 중국글자말투
7. 틀리게 쓰는 중국글자말
(1) ‘중국글자말+한다’로 쓰는 경우
(2) 겹말
(3) ‘일절’인가 ‘일체’인가?
(4) 잘못 쓰는 하임움직씨 ‘-시킨다’

제2장 우리 말을 병들게 하는 일본말
1. 우리 말을 파괴하는 일본말 일본글
2. ‘진다’ ‘된다’ ‘되어진다’ ‘불린다’
3. -에 있어서
4. 의
5. 와의, 과의
6. 에의
7. 로의, 으로의
8. 에서의
9. 로서의, 으로서의
10. 로부터의, 으로부터의
11. 에로의
12. 에게서
13. 그밖에 필요 없이 겹치는 토
14. 보다(토씨를 어찌씨로 잘못 쓰는 말)
15. ‘……에 다름 아니다’와 ‘주목에 값한다’
16. 의하여
17. ‘속속’ ‘지분’ ‘애매하다’
18. ‘수순’ ‘신병’ ‘인도’ ‘입장’
19. ‘미소’ ‘미소 짓다’
20. 그밖의 일본말들
21. ‘그녀’에 대하여

제3장 서양말 홍수가 졌다
1. 이 땅에서는 서양사람들도 우리 말을 해야 한다
2. 영어문법 따라 쓰는 ‘-었었다’
3. 쓰지 말아야 할 말
4. 들온말 적기
5. 잡지 이름, 상품 이름

제2부 말의 민주화와 글쓰기

제1장 말의 민주화 1)
1. 이야기 글의 역사
2. 벼슬아치의 말과 글
3. 땅 이름, 마을 이름
4. 일제 말, 군대 말
5. 강론 말
6. 방송 말
7. 글말
8. 사람가리킴 말
9. 높임말
10. 준말

제2장 말의 민주화 2)
1. 말과 생각의 관계(질문과 대답)
2. 잘못 쓰는 말
3. 아름답지 못한 말
4. 농민의 말
5. 일제시대·북한·중국 연변의 말

제3장 글쓰기와 우리 말 살리기
1. 아이들의 글쓰기와 어른들의 글쓰기
2. 농민문화 창조를 위한 글쓰기
3. 우리 말 속의 일본말
4. 우리 말, 어떻게 살릴까


2권

머리글-글을 쓰는 사람의 책임

제1부 우리 말 살려 쓰기

제1장 우리 말 살리기 1)
1. 우리 말이 없는 독립선언문
2. 우리 글자로 써서 알 수 없는 말은 우리 말이 아니다
3. ‘미소’는 일본말이다
4. ‘통석의 염’에 숨어 있는 일본 군국주의
5. 일본식·중국글자 말투 ‘에 의해’
6. ‘큰비’와 ‘호우’
7. 밥이 하늘이면
8. 북경아시아경기와 우리 말
9. 우리 말을 버리는 교육
10. 중국글자말의 뼈대를 이루는 ‘-적’
11. 서양말법을 따라 써도 좋은가
12. 전쟁이 터졌는가, 반발했는가
13. 말은 누가 만드는가―‘모람과 먹거리’
14. ‘백성’인가, ‘민중’인가, ‘민초’인가
15. 한 시인의 글에 나타난 일본말
16. ‘분신자살기도’란 말에 대하여
17. 뿌리가 있는 말, 뿌리가 없는 말
18. 남의 말을 글로 적을 때
19. ‘입장’(立場)이란 일본말
20. 몰아내어야 할 일본말
21. 일본말 따라 쓰는 ‘불리다’
22. 귀에 거슬리는 ‘먹거리’
23. 다시 ‘-적’에 대하여
24. 우리 말을 쓰면 제목이 길어지는가
25. 입말과 글말

제2장 우리 말 살리기 2)
1. ‘株價’ ‘油價’는 ‘줏값’ ‘기름값’으로
2. 중국글자말을 즐겨 쓰는 슬픈 버릇
3. 민주사회와 우리 말 쓰기
4. 인사말에 대하여
5. 탁구선수들이 통일한 팀의 이름
6. 하늘은 파랗고 산은 푸르고
7. 우리 말 토 ‘의’와 일본말 ‘の’
8. 일본말 닮아버린 우리 글
9. ‘……등’(等)을 쓰지 말자
10. 우리 말과 중국글자말, 느낌이 왜 다른가
11. 체육 소식을 알리는 신문기사
12. 쓰지 않아도 되는 ‘시도하다’
13. ‘수순’은 ‘절차’라고 써야
14. ‘내달’ ‘매달’과 ‘매년’ ‘매일’
15. ‘수백여 명’은 ‘수백 명’으로 써야
16. 쓰레기 공해와 중국글자말 공해
17. ‘먹거리’ ‘입거리’ ‘읽거리’
18. ‘중국인’ ‘일본인’보다 ‘중국사람’ ‘일본사람’으로
19. ‘레미콘’과 ‘옥탑’과 ‘하치장’
20. ‘노견’(路肩)은 ‘길어깨’인가
21. ‘연패’는 내리 졌다는 말인가, 이겼다는 말인가
22. ‘및’은 ‘와’(과)로 쓰는 것이 좋다
23. ‘내지’(乃至)를 쓰지 말자
24. ‘종용’은 우리 말이 될 수 없다
25. 귀에 거슬리는 말 ‘접한다’
26. ‘가시화’(可視化)를 쓰지 말자
27. ‘그때 이래’는 ‘그때부터’라고 써야
28. ‘처한다’는 ‘놓인다’ ‘빠진다’로
29. ‘그러나’를 쓰는 자리
30. 일본말을 직역해놓은 ‘-에 다름 아니다’
31. 신문 제목 견주어 보기
32. 토 ‘의’를 줄여야 우리 말이 산다
33. ‘에서의’가 나오는 글
34. 우리 말일 수 없는 ‘에의’
35. 잘못 쓰인 ‘로의’(으로의)
36. ‘에로’ ‘에로의’와 ‘으로서의’
37. ‘-에 있어서’는 우리 말이 아니다
38. ‘조기등산’은 ‘새벽등산’으로
39. ‘秋’와 ‘가을’
40. ‘촌지수수’라는 말
41. 『우리말 사전』이 왜 이 모양인가
42. 사전에 나오는 일본말법
43. 서양말법 ‘었었다’를 몰아내자
44. ‘……한 일이 있다’와 ‘하였었다’
45. 우리 말의 때매김〔時制〕에 대하여
46. ‘해프닝’이란 말을 써야 하는가
47. ‘조깅’은 (천천히) ‘달린다’로 쓰자
48. 쓰지 말아야 할 서양말

제2부 겨레를 살리는 우리 말

제1장 말이 살아야 겨레가 산다
1. 말과 글의 뿌리
2. 전문가들이 다 망친다
3. ‘옷’과 ‘의상’
4. ‘돌아가셨다’라는 말
5. 남의 글 고치기
6. 우리 말 좀 씁시다
7. 과학전람회와 어린이 말
8. 유식한 말 쓰는 버릇부터 고쳐야
9. 엄마, 아빠와 어머니, 아버지
10. 광고문일수록 쉽게 써야
11. 알 수 없는 광고문
12. ‘미아찾기’는 ‘잃은 아이 찾기’로 해야
13. 쓰레기통에 적힌 중국글자말
14. 일본말 따라가는 우리 말과 글
15. 방 안에 날아든 광고문
16. 외국 이야깃거리 기사 1)
17. 외국 이야깃거리 기사 2)
18. 신문기사의 글 1)
19. 신문기사의 글 2)
20. 우리 말이 병들어간다
21. 아직도 중국글자 망령에 사로잡힌 사람들
22. 우리 말이 쉼쉬는 마지막 자리
23. 신문과 방송의 말
24. 우리 말 살리는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할까

제2장 듣는 말, 들려주는 말
1. 말을 어떻게 살리나
2. 말은 주고받는 것이다
3. 주기만 하는 말에 듣기만 하는 말
4. 방송말, 어떻게 살릴까
5. 함정에 빠진 말의 세계

제3부 지식인의 말과 백성의 말

제1장 지식인의 글과 백성의 말
1. 일본말 찌꺼기 왜 못 버리나
2. 지식인의 말과 백성의 말
3. ‘나’와 ‘필자’에 대하여
4. 잡지를 만드는 사람의 횡포

제2장 대학신문과 교지의 글
1. 대학신문의 글
2. 대학교지의 글

제4부 소설로 본 우리 문장

제1장 옛소설과 신소설, 이광수·김동인의 소설 문장
1. 거꾸로 된 ‘문언일치’
2. 옛소설에 나타난 중국글투
3. 이인직·이해조의 신소설
4. 이광수의 『무정』
5. 김동인의 문장론과 문장

제2장 1920년대 대표 작가들의 소설 문장
1. 전영택의 「화수분」
2. 현진건의 「빈처」 「운수 좋은 날」
3. 염상섭의 「표본실의 청개구리」 「두 파산」
4. 나도향의 「물레방아」 「벙어리 삼룡이」
5. 주요섭의 「인력거꾼」 「사랑손님과 어머니」 그밖

제3장 카프 작가들의 소설 문장
1. 최서해(1901~32)
2. 이기영(1896~1984)
3. 조명희(1894~1942)
4. 한설야(1900~?)
5. 송영(1903~?)
6. 김남천(1911~53년경)
7. 이북명(1910~?)
8. 박승극(1909~?)
9. 백신애(1908~39)
10. 강경애(1907~43)

제4장 1930년대 작가들의 소설 문장
1. 박태원(1909~?)
2. 박화성(1904~88)
3. 김유정(1908~37)
4. 채만식(1904~50)
5. 이효석(1907~42)
6. 이태준(1904~?)
7. 이상(1910~37)
8. 이선희(1911~?)
9. 홍명희(1888~?)
10. 김정한(1908~96)
11. 김동리(1913~95)
12. 이무영(1908~60)
13. 안회남(1909~?)


3권

머리글-『우리 글 바로 쓰기』 3권을 마무리 지으면서

제1부 우리는 어떤 글을 써왔나

제1장 우리 말이 걸어온 길
1. 우리는 어떤 글을 써왔나
2. 말과 글, 입말과 글말을 견주어 본다
3. 왜 말이 쫓겨나는가
4. 우리 말을 살리는 길

제2장 우리 겨레의 얼을 빼는 일본말
1. 신문과 잡지의 글
2. 우리 말 속에 들어와 있는 일본말
3. 우리 말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일본말-토 '의'를 마구잡이로 쓰는 말
4. 움직씨의 입음꼴과 그밖의 말들
5. 정서조차 일본 것으로 되어가고
6. 이대로 가면

제2부 오염된 말로는 민주언론 못 세운다

제1장 모든 문제가 말 속에 있습니다
1. ‘정신대’를 생각한다
2. 아이들이 배우고 있는 겨레말
3. ‘본다’는 말에 대하여
4. 두 아이의 글
5. 그림이나 사진에 곁들인 글
6. ‘한자말’에 마취된 사람들
7. 하루 치 신문 제목
8. 올림픽 경기 소식 알려준 신문의 글
9. 머리로 만든 말과 저절로 생겨난 말
10. ‘-살이’와 ‘서리’
11. 대통령 선거날을 알린 글
12. 선거싸움 광고싸움
13. 행정말은 쉽게 고쳐 쓴다는데
14. 달력과 우리 글자
15. 길들여진 말, 길들여진 생각
16. ‘신토불이’가 무슨 말인가
17. 천 년 묵은 여우를 몰아내자
18. ‘36’년과 ‘유감’과 ‘일장기’
19. ‘시도하려고’는 ‘하려고’로 써야
20. 나물은 캐는가, 뜯는가
21. 오염된 말로는 민주언론 못 세운다
22. ‘비도한’은 우리 말이 아니다
23. ‘-으로부터의’라는 말
24. 논술 문제와 우리 말
25. 말의 실상과 글의 논리
26. 제 버릇 고치는 일도 함께 해 나가야
27. 우리 것을 잡아먹는 외국종 동식물과 외국말글

제2장 누가 말을 죽입니까, 누가 말을 살립니까
1. 한글 운동과 우리 말 운동
2. 한자 조기 교육에 대하여
3.『우리 말 사전』과 한자말
4. 겨레말 살리는 일에 앞장서야-『언론노보』에 바란다
5. 여성운동과 우리 말 바로 쓰기
6. 말과 글을 살리는 자기혁명
7. 쉬운 말과 어려운 말
8. 남 따라가는 병
9. 아름다운 우리 말
10. 병든 글, 병든 말
11. 우리 말 바로 쓰기 지도
12. 학교에서 서둘러 바로잡아야 할 잘못된 말 열네 가지
13. ‘차세대’와 ‘신역사’와 ‘미래’
14. ‘와해’와 ‘붕괴’
15. 갈피를 잡을 수 없게 하는 말들
16. 지난 때를 나타내는 우리 말

제3부 우리 말 바로 쓰기 기준

제1장 배달말은 배달겨레의 생명입니다
1.『우리 말 우리 글』 회보를 내면서
2. 우리 말 바로 쓰기 기준
3. 권위와 이익에 매달리지 말아야
4. ‘우리 집’과 ‘나의 집’
5. 책 읽기에 대하여
6. 손으로 쓰는 까닭
7. 이원수 선생의 글과 우리 말
8. 모두 쓰는 말인데
9. ‘백성’이 살아야 한다
10. 쌀 개방과 말 개방
11. 식민지 문화로 가는 길
12. 시와 우리 말
13. 모난 자루를 둥근 구멍에 끼워 넣기
14. 말을 살리는 길
15. 한글을 기리는 말
16.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
17. 곤충채집과 사람교육
18. 그림과 우리 말
19. 허세 부리는 말과 행동
20. ‘엄마께서’ ‘아빠께서’라는 말
21. 겨레말을 없애자는 어이없는 망언-박성래 씨의「언어의 적자 생존시대」를 읽고

제2장 말과 글, 어떻게 살릴까요
1. 우리 말 살리기, 무엇을 합니까
2. 단조로운 서울 말이 우리 말 발전 막아
3. ‘씌어진다’에 대하여
4. ‘먹거리’란 말을 써도 되는지요
5. 우리 말 공부를 하면서
6. 우리 말 어떻게 씁니까 1)
7. 우리 말 어떻게 씁니까 2)
8. 『우리글 바로쓰기』에 대한 의견
9. 어떻게 하면 좋은 글을 쓸 수 있습니까
10.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고쳐서
11. 소쩍새 이야기
12. 미국에서 온 소식
13. ‘국민학교’ 이름 고치자면서 일본말 버릇은 고치려 안 하니

제4부 방송말, 농사말 바로 쓰기

제1장 방송말 바로잡기
1. 말을 병들게 하는 글
2. 방송말에 대한 소견 1)
3. 방송말에 대한 소견 2)
4. 글말을 하지 말고 입말을 해야
5. 대통령 후보들의 연설 1)
6. 대통령 후보들의 연설 2)
7. 토론말에 판을 치는 일본말법

제2장 농사말 바로 쓰기
1. ‘작물’인가 ‘곡식’인가
2. 작목ㆍ작부ㆍ식부ㆍ작황 따위 모두 농사꾼 말 아니다
3. ‘파종’에서 ‘수매’까지
4. 농사말, 누가 망쳐 놓는가
5. 어느 농민이 쓴 글
6. 농민의 삶, 농민의 말
7. 우리 말과 남의 말이 쓰이는 경우
8. ‘-에 있어’와 ‘-있었다’
9. 사투리와 표준말

제3장 사투리, 이 좋은 우리 말
1. 새눈ㆍ맹아리
2. 날생이ㆍ달랭이ㆍ물랭이
3. 연달래
4. 조밥꽃ㆍ이밥꽃
5. 모내기ㆍ모심기
6. 돼지와 도야지
7. 개구리ㆍ깨구리ㆍ개구락지
8. 개미ㆍ개아미
9. 매미ㆍ매아미
10. 잠자리와 철뱅이
11. 거미
12. 지렁이ㆍ지렝이ㆍ꺼생이
13. 내ㆍ연기ㆍ내굴ㆍ내구래기
14. 냅다ㆍ내구랍다
15. 시다ㆍ시구럽다ㆍ새구랍다
16. 존다ㆍ졸린다ㆍ자구랍다
17. 버들강아지ㆍ버들개지
18. 한정기 님의 편지에 부치는 말


4권

머리글-‘우리 말’ 좀 합시다

제1부 외래어와 맞서기

제1장 우리 말을 살려 쓰려는 뜻
1. 우리 말 살리는 겨레 운동 펴기 취지문
2. 우리 말 살리기 운동의 목표
3. 바로 쓰기의 원칙과 기준

제2장 한자말, 어떻게 볼 것인가
1) 한자병용정책에 반대한다
1. 한글은 우리 겨레의 목숨-한자병기정책을 규탄하는 성명서
2.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어리석은 수작-‘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의 주장을 비판함
3. 속임수가 있기에 어려운 말과 글을 쓴다
4. 어린이들에게 한문글자 가르쳐야 한다는 억지와 속임수
5. 한문글자는 우리 말과 우리 민족을 죽이는 암이다

2) 한글전용법을 지켜야 한다
6. 우리 말(글), 목숨 지키는 독립 선언문-‘한글전용법 지키기 천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하면서
7. 우리 말 우리 글을 지키는 기쁨과 자랑-깨끗함과 흐림을 분별하게 하는 우리들의 일
8. ‘한글전용법’을 폐지하면 이런 글 세상이 된다
9. 이 무슨 독재정권이 하는 짓이냐
10. 민정수석비서관실에 보낸 글과 문화관광부에서 온 회답

3) 한문글자를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1. 한문글자를 쓰면 우리 말이 죽게 되는 까닭
2.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1)
3.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2)
4.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3)
5.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4)
6.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5)
7.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6)
8.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7)
9. 저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괴상한 한자말

제3장 없애야 할 일본말들
1) 일본제국주의에 영향받은 말들
1. 우리 목소리와 남의 목소리
2. 일본제국의 쇠말뚝 뽑기
3. 일본에 관계되는 말과 일본에서 가져온 말
4. 나라이름, 태극기-붓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2) 잘못 쓰이는 일본말들
1. 왜 공부를 하면 한 만큼 더 오염된 말을 쓰나
2. 한자말과 일본말
3. 일본말은 우리 말을 더럽히는 가장 큰 물줄기
4. 잘못된 번역문 바로잡기

제4장 영어 사용, 어떻게 볼 것인가
1) 영어공용어론을 반대한다
1.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1)-망국 망족의 영어공용어 주장
2.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2)-바벨탑(나가토 요이치 씨의 글)
3.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3)-『조선일보』의 영어공용어 논쟁

2) 미군문제에 관한 글
1. 미군 범죄 사건 1)-48년 미군의 독도 고기잡이배 폭격 사건을 돌아보며
2. 미군 범죄 사건 2)-사냥감이 된 우리 어린이들 (69년 구미읍 미군 어린이사냥 사건)

제5장 우리 말을 쓰려는 사람들
1. 시대에 앞장서는 감사원 일꾼들-‘감사문장 바로 쓰기 다짐대회’를 보고
2. 방송말과 운전기사의 말
3. 산 말을 남긴 사람, 죽은 글을 남긴 사람-죽음에 관한 소식을 알린 두 광고문을 보고
4. 한문글자 쓰기 또 한바탕 난리-이번에는 새 주민증 이름에…… 국무총리가 검토·지시했다고
5. 우리 말 우리 글을 쓰려고 하는 사람들-‘백범기념관건립위원회’에서 보내온 글에 대한 생각
6. 아이 이름을 우리 말글로 지읍시다
7. 우리 것 멸시하는 같은 뿌리
8. 우리 겨레 지키는 큰 지킴이
9. ‘닛폰 텐노헤이카’란 말에 대하여-김정섭 선생님에 대한 글
10. 글쓰기와 글쓰기 운동에 대한 반성-지난 회보를 읽고
11. 고쳐야 할 말과 그냥 두어야 할 말-정근영 선생님의 글에 대하여
12. 우리 말 바로 쓰기, 그밖의 의견-회보 제15호를 읽고

제2부 바로잡기

제1장 신문의 글, 무엇이 문제인가
1. 받아쓰기 시키는 신문과 책들
2. 신문의 글, 무엇이 문제인가
3. 한글날에 나온 신문의 문장
4. 선거관계 신문 제목 이래서 될까
5. 정상회담을 알린 말
6. 체육정신을 떨어뜨리는 말들
7. 신문기사 고쳐 읽기
8. 바로잡아야 할 말 찾아보기
9. 어떤 말이 아름다운 말인가
10. 한 번 들으면 곧 알 수 있는 말

제2장 고쳐야 할, 신문의 말
1. ‘비상’, 이게 무슨 말인가
2. 우리 말이 될 수 없는 ‘군무’
3. ‘밀서리’와 ‘밀사리’
4. ‘둔치’가 아니라 ‘강터’다
5. ‘꽃의 날’보다 ‘꽃날’이 좋다
6. ‘코로나’와 ‘달무리·햇무리’
7. ‘금품수수’란 무슨 말인가
8. ‘호우’가 아니라 ‘큰비’다
9. 물난리, 왜 되풀이되는가
10. ‘예의주시한다’는 말 443
11. ‘잔해’는 ‘부스러기’라고 써야
12. ‘탈세’ ‘탈루’ ‘포탈’이란 말
13. ‘반면교사’라는 말
14. ‘진검승부’, 이 부끄러운 말
15. ‘이산가족 상봉’이란 말
16. 부모형제 만나듯 우리 말도 만나야
17. ‘-으로부터’라는 말
18. ‘-을(를) 통해’라는 말
19. ‘-에 의한’ ‘-에 의해’란 말
20. 우리 말을 꼴사납게 하는 ‘-적’이라는 말
21. ‘-적’이라는 말에 대하여
22. ‘등’은 살아 있는 말이 아니다

덧붙임-신문기사 제목 300 뽑아 다듬기

제3장 삶에 파고든 병든 말
1. 누가 우리 말을 더럽히는가
2. 잘못 쓰는 농사말
3. 겹말을 쓰는 까닭
4. ‘불린다’(부른다)는 말
5. ‘부른다’(불린다)라는 말
6. ‘불린다’(부른다)란 말에 대하여
7. ‘정체성’, 무슨 말인가
8. ‘인내심’보다 ‘참을성’이 좋다
9. ‘내용물’ ‘성과물’이란 말
10. ‘말’과 ‘언어’
11. ‘언어생활’과 ‘말글살이’
12. 잘못 쓰는 ‘주소지’란 말
13. 잘못 쓰는 말, ‘인구수’
14. ‘세 명’이 아니라 ‘세 사람’이다
15. ‘-당’이란 말: ‘1인당’ ‘평당’이란 말
16. 식구와 부엌과 밥상
17. ‘고추나무’가 아니라 ‘고추포기’
18. ‘당시’는 ‘그때’라고 해야
19. ‘향한다’는 말에 대하여
20. ‘차’와 ‘차량’이 어떻게 다른가
21. ‘의아해한다’는 말에 대하여

꼬리글-‘우리말’인가 ‘우리 말’인가


5권

머리글-우리 말은 우리 글만으로·권정생

제1부 어린이를 위한 살아 있는 글쓰기

제1장 살아 있는 글은 어떤 글인가
1. ‘말’이 되는 글을 써야 합니다
2. 말이 안 되면 글도 될 수 없다
3. 입으로 하는 말로 써야
4. 귀로 들어서 알아듣기 어려운 말은 쓰지 말아야
5. 살아 있는 말과 죽은 말
6. 죽은 글을 쓰지 말고 살아 있는 글을 쓰세요
7. 자연과 인간
8. 정직하게 쓴다는 것-현실과 공상
9. 부끄러움과 글쓰기

제2장 좋은 글은 어떻게 써야 하나
1. 옳은 말과 자기의 말
2. 뜻밖의 말을 귀중하게
3. 모방과 창조
4. 시와 산문을 구별해서 쓰기
5. 필요 없는 말 줄이기
6.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로 써야
7. 여름방학과 일기 쓰기

제3장 어린이 글에서 배우기
1. 어린이 글에서 배우기
2. 어린이 글 연구-어린이 시 세 편
3. 어린이 글 연구-어린이 글 네 편
4. 어린이 글 연구-어린이 글 여섯 편
5. 일하는 아이들-30년 전 산골 아이들의 일기
6. 이달에 읽을 아이들의 글
7. 이달에 읽을 어린이 글 1)
8. 이달에 읽을 어린이 글 2)
9. 아이들을 깔아뭉개는 어른들

제2부 글쓰기 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제1장 우리교육의 문제
1. 우리 말을 어떻게 배울까
2. 무엇 때문에 공부를 합니까
3. 참 공부와 거짓 공부
4. 잡아먹히는 이야기
5. 명령만 하면 교육이 될까-학생의 글 「휴지」를 논한 김종상 씨의 글에 대하여
6. 아이들 글에 대한 이해와 오해
7. 어린아이들의 말에서 배우는 글쓰기
8. 아이들한테서 배우는 글쓰기 교육
9. 아이들을 바보로 만드는 교육
10. 우리 말의 두 갈래
11. 교과서의 말
12. 받아쓰기와 글쓰기
13. 어른들의 글이 왜 이럴까
14. 병든 어른은 아이들의 말을 모른다
15. ‘왕따’와 ‘집단 따돌림’
16. 교육현상에 대한 비판이 필요하다
17. 학용품 이야기
18. 세계 어린이들의 공책

제2장 아이들 글에 나타나는 교육의 문제
1)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들
1. 거짓글을 왜 쓰게 될까
2. 어른들의 생각을 그대로 쓰면
3. 병든 어른들의 말이 아이들에게 번져 간다
4. 걱정스러운 아이들의 말과 글-글쓰기 시평
5.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의 글
6. 책 읽기와 글쓰기
7. 당선 작품을 보는 눈
8. 『어린이신문』의 글들
9. 우리 말을 살리는 어린이신문 『굴렁쇠』를 아십니까

2) 삶을 잃어버린 아이들의 글
1. 말을 살려야 겨레가 삽니다
2. 삶을 떠난 글쓰기와 ‘말의 개발’에 대하여-박재동 선생의 글을 읽고
3. 두 아이의 글에 대한 소견-「내가 바라는 세상」과 「욱용이」를 읽고
4. 개성의 부정
5. 고양이는 어떻게 살아가는가-고양이와 어린이
6. 장난감 병아리
7. 우리 마음 도로 찾기-말 살리기, 사람 살리기

3) 아이들 글에서 바로잡아야 할 말
1. ‘매일’은 ‘날마다’로 써야
2. ‘게임’은 ‘놀이’나 ‘경기’로 써야
3. ‘한 명’은 ‘한 사람’이라고 해야
4. ‘수업’은 ‘공부’라고 해야
5. ‘캠프’는 ‘야영’이라고 해야
6. ‘무게를 잰다’는 말이 맞을까요
7. ‘-의’를 아무 데나 붙이지 않도록
8. ‘-적’은 일본말입니다
9. ‘한 개뿐이 없었다’는 말
10. ‘있었다’와 ‘있는 것이었다’
11. ‘나’와 ‘우리’
12. ‘사랑’이란 말을 마구 쓰는 버릇
13. 서양말과 일본말 따라 쓰는 말

제3장 어린이문학이 가야 할 길
1. 겨레의 어린이문학이 되기 위하여
2. 문학을 잘못 알고 있는 동화 작가들
3. 어린이문학의 말
4. 어린이문학이 맡은 일
5. 우리 말과 어린이문학

제3부 어른들의 글쓰기

제1장 글쓰기 원칙
1. 왜 글을 써야 합니까-글쓰기에 앞서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
2. 쓰고 싶어서 쓰는 글
3. 좋은 글은 어떤 글인가
4. 이야기글부터 쉬운 말로 써야
5. 보고 들은 이야기 쓰기
6. ‘참말’로 쓰는 글
7. 삶을 가꾸는 글쓰기
8. 사람다운 글쓰기-세 가지 원칙
9. 삶이 있는 글과 삶이 없는 글
10. 몸으로 쓴 글과 머리로 쓴 글
11. 그때그때 본 것, 한 것 쓰기
12. 살아온 이야기 쓰기
13. ‘생활글’과 ‘수필’
14. 쉬운 말로 정직하게
15. 한글 야학 어머니들이 처음으로 쓰는 글

제2장 시쓰기
1. 시란 무엇인가
2. 생활시 쓰기
3. 시와 우리말 1)
4. 시와 우리말 2)
5. 시와 우리말 3)-누구나 아는 말도 깨끗한 우리 말로
6. 시와 우리말 4)-쉬운 말이 살아 있는 말이다
7. 시와 한자말
8. 좋은 시-고은 선생의 시

제3장 인터뷰 글쓰기
1. 말을 살려 적는 길
2. 인터뷰 기사에 대하여

제4장 글 다듬어 읽기
1. 좋은 책(고전) 우리 말로 다듬어 읽기-자연과 사람
2. 좋은 글 다듬어 읽기-생명 사랑의 철학
3. 좋은 글 다듬어 읽기-신문 편
4. 우리 글 바로 쓰기-회보의 글 다듬기

꼬리글-겨레의 말, 그리고 어린이 말

저자소개

이오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5년 11월 4일에 경북 청송군 현서면 덕계리에서 태어나 2003년 8월 25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무너미 마을에서 세상을 떠났다. 열아홉 살에 경북 부동공립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해 예순한 살이던 1986년 2월까지 마흔두 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다. 스물아홉 살이던 1954년에 이원수를 처음 만났고, 다음 해에 이원수가 펴내던 <소년세계>에 동시 ‘진달래’를 발표하며 아동문학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 뒤 이원수의 권유로 어린이문학 평론을 쓰게 된다. 1973년에는 권정생을 만나 평생 동무로 지냈다. 우리 어린이문학이 나아갈 길을 밝히기 위해 1977년에 어린이문학 평론집 《시정신과 유희정신》을 펴냈다. 이 책에서 절대 자유의 창조적 정신을 발휘한 어린이문학 정신을 ‘시정신’, 그에 반하는 동심천사주의 어린이문학 창작 태도를 ‘유희정신’이라 했으며,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의 눈과 마음으로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어린이문학의 ‘서민성’을 강조했다. 또한 모든 어린이문학인이 새로운 문명관과 자연관, 아동관에 서지 않고서는 진정한 어린이문학을 창조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어린이문학의 발전을 위해 작가들과 함께 어린이문학협의회를 만들었으며, 어린이도서연구회를 만드는 데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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