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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싱고,라고 불렀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36423780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14-09-0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36423780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14-09-02
책 소개
'창비시선' 378권. 신미나 시인의 첫 시집. 등단 7년 만에 펴내는 이 시집에서 시인은 '섬세하고 살가운 몸의 언어와 우리의 옛 연시들을 떠올리게 하는 고전적인 구조와 상상력, 그리고 개성적인 화법과 어투'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감각적 이미지의 세계를 선보인다.
목차
제1부
이마
첫사랑
아무 데도 가지 않는 기차
싱고
연
받아쓰기
정릉천변
연근
입동
남향진 민박
윤달
손오목에 꼭 맞는 돌
은행알의 맛
꼬막각시의 노래
산 너머
제2부
묘의 합
낮잠
소매치기는 예쁘다
찬물
큰엄마
다섯째 언니
삼전동 가락공판장
여름휴가
안식일
손 없는 날
거스름돈
길음동
로터리 꽃들처럼
모란과 작약을 구별할 수 있나요?
입김
시
제3부
칸나꽃 분서
백치
환생
상여꽃점
서울, 273 간선버스
흙잠
눈 감으면 흰빛
그러나 석류꽃은 피고 지고
옛일
눈물점
몽매
백일몽
불티
화교
정미네
부레옥잠
인중
파랑파랑파랑파랑파랑
제4부
따뜻한 가습기
아쿠마
자귀나무 꽃살문
석녀
신부 입장
곡비
어디 먼 데서 음악 소리가 들리고
연애
일기예보
문신
꼽추
오이지
겨울 산
겨울, 눈 사람
늦봄에 내리는 눈
무르다는 말
해설 - 이홍섭
시인의 말
저자소개
리뷰
다락*
★★★★☆(8)
([마이리뷰]이별은 여름에 제격 혹은 여름은..)
자세히
blu*****
★★★★★(10)
([100자평]웅크린 채 식어가는 게 잘못된 거 아니라고 싱고가 말했...)
자세히
펭*
★★★★★(10)
([100자평]참 맛있는 언어들이 모인 시집입니다. 꼭 씹어서 읽으소...)
자세히
유*
★★★★★(10)
([100자평]언어가 새롭고 잔잔하다)
자세히
pos*****
★★★★☆(8)
([100자평]읽고 있노라면 가슴 한 구석이편안해 진다.서정의 서정을...)
자세히
카*
★★★★☆(8)
([100자평]단아하고, 조용히 많은 것을 말해준다. 정통적인 시로 ...)
자세히
아카시*
★★★★☆(8)
([100자평]시인이여, 건필하소서. 제목이 특이해서 더 좋았던)
자세히
자목*
★★★★☆(8)
([마이리뷰]거칠었던 마음이)
자세히
쌔*
★★★★★(10)
([100자평]이해하기쉬운 감성)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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