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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36427122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01-06-01
책 소개
목차
▧ 서시 ― 산경표 공부
제1부
그 산에 역사가 있었다 | 중산리 | 남명선생 | 다시 남명선생 | 좋은 사람 때문에
산죽(山竹) | 치밭목 산장 | 정순덕에게 길을 묻다 | 소금길 소금밥 | 축지(縮地)
칠선골 | 달뜨기재 | 도령들의 봄 | 천왕봉 일출에 물이 들어 | 또 다른 일출
통천문 내려가며 | 제석봉 | 고사목 | 성모석상의 사연 알아보니 | 성모석상의 말
제2부
지리산 | 산길에서 | 백무동 | 한신골에서 나를 보다 | 유두류록이 헤아리는 산
김일손이 이렇게 말하였다 | 가는 길 모두 청학동이다 | 청학동에 사는 남난희
쇠통바위가 열린다 | 소녀전사의 악양 청학이골 | 외삼신봉 | 세석고원이 옷을 입었다
쌍계별장을 나서며 | 화개동천에서 최치원을 보다 | 단풍이 사람을 내려다본다
날망과 등성이 | 대성골에서 비트를 찾아내다 | 젊은 그들 | 정규화 시인에게
제3부
청허당을 흉내내어 쓰다 | 금줄 | 이현상 아지트에 길이 없다 | 화가 양수아의 빗점골 회고
양수아가 토벌군을 사로잡다 | 오토바이 | 벽소령 내음 | 벽소령을 지나며
어찌 헤매임을 두려워하랴 | 대성골이 너무 고요하다 | 통곡봉은 아직 울음을 그치지 않았는가
숨어서 내뱉는 시 | 막걸리를 노래함 | 배반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 있어도 걱정 없어도 걱정
한눈 파는 발 | 귀신 형용 | 뼈다귀들 나무 사이로 | 그리움 | 풍경
제4부
24번 국도 | 아름다운 돌이 불길을 다독거렸다 | 파아골 다랑이논 | 피아골 산장에서 들은 이야기
남겨진 것은 희망이다 | 반야봉 꽃안개 | 뱀사골에서 빠져죽은 고정희 생각 | 서둘지 않게
그들은 지금 어디 있는가 | 오월 | 반야봉에 해가 저물어 | 노고단에 여시비 내리니 | 보석
김개남의 사진 한장 | 달과 바람을 끄집어오다 | 도선국사 | 매천선생의 절명시를 흉내내어
처용을 닮아간다 | 정월 보름날 복조리가 하는 말 | 화가 한 사람| 전적기념관
우리를 감싸안고 가는 길
▧ 시인의 말 | 산속으로 뻗은 시의 길
▧ 지리산 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