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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1931 흡혈마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36459345
· 쪽수 : 292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36459345
· 쪽수 : 292쪽
책 소개
한국 영어덜트 소설의 최전선 창비와 장르문학 No.1 플랫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 주최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제1회 창비×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장르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김나경 장편소설. 정체를 숨기고자 기숙학교 교사가 된 여성 흡혈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이다.
목차
들리는 소리들
K사감과 러브 레터
표본실의 청개구리
알거든 나서라
팬터마임
앤더슨의 편지
나에게 레몬을
흑흑백백
정당한 스파이
수정과 장미
기도, 꿈, 탄식
노라를 놓아주게
결별
인간 문제
샘물과 같이
작가의 말
참고 자료
저자소개
리뷰
낮은별**
★★★★★(10)
([마이리뷰]흡혈마 사감선생님과 한 소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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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10)
([100자평]너무 재밌었어요)
자세히
Yuj*
★★★☆☆(6)
([100자평]일제와 가부장제의 이중적 압박 속에서도 여성끼리의 굳건...)
자세히
키*
★★★★★(10)
([마이리뷰][1931 흡혈마전] 경성의 여학교 ..)
자세히
나여*
★★★★★(10)
([마이리뷰]샘물과 같이)
자세히
*
★★★★★(10)
([마이리뷰]일제강점기와 뱀파이어의 만남)
자세히
mi*
★★★★★(10)
([마이리뷰]1930년대 여학생의 삶)
자세히
집사플*
★★★☆☆(6)
([100자평]킬링타임용. 아무튼 신선한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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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
★★★★☆(8)
([100자평]피를 마시는 흡혈마 이야기의 배경이 조선의 193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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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너처럼 묻는 사람들이 아주 많을 거야. 그게 세상이 변해 간다는 증거일지도 몰라. 서로 다른 모습이 어울려 살기보다 배척해야 한다고 먼저 배워 버리는 게. (…) 요즘 사람의 논리에 맞추어 설명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과 함께 살아갈 가치가 없는 걸까? 그런 가치의 기준은 누가 정하고, 누구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거니?”
“화란이 그러는데, 누구나 살아남은 데엔 이유가 있을 거래요. (…) 계월은 살아남았잖아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그 이유를 만들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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