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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박노갑 김영석 전홍준 지하련 소설 선집

[큰글자도서] 박노갑 김영석 전홍준 지하련 소설 선집

박노갑, 김영석, 전홍준, 지하련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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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박노갑 김영석 전홍준 지하련 소설 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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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박노갑 김영석 전홍준 지하련 소설 선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36475956
· 쪽수 : 124쪽
· 출판일 : 2018-09-01

책 소개

20세기 한국 근대문학을 총결산하는 '한국 대표소설 선집'(큰글자도서). 신채호, 이광수, 김동인, 이효석, 이상 등 대표적인 작가의 작품뿐 아니라 월북작가들의 소설 등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작품들도 다수 포함해 총 42명의 작가, 109편의 소설을 스물다섯 권에 담아냈다.

목차

박노갑 삼인행(三人行)

김영석 전차 운전수

전홍준 새벽

지하련 도정

저자소개

박노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제강점기 「꿀」, 「이랑이」, 「사십년」 등을 저술한 소설가. 호는 도촌(島村). 충청남도 논산 출생. 어려서 한학을 배우다가 휘문고등보통학교와 일본 호세이대학[法政大學] 법문학부(法文學部)를 수학하였다. 1933년 단편소설 「안해」를 『조선중앙일보(朝鮮中央日報)』에 발표함으로써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조선중앙일보·출판사·잡지사의 기자 등을 지냈다. 광복 이후 ‘조선문학가동맹(朝鮮文學家同盟)’ 등에 가입하는 등 문단활동을 하다가 1949년 모교인 휘문중학교와 숙명여자고등학교에서 교편생활을 하였다. 1951년 잠시 수복된 서울에서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출근한 뒤 소식이 끊겼다. 이 동안 장편소설 1편, 중편소설 2편, 단편소설 50여 편을 발표하였다. 초기에는 주로 농촌사회문제를 다루었으며 「춘보(春甫)의 득실(得失)」(1936)·「꿀」(1937) 등이 그 대표적 작품이다. 그 뒤 「고양이」(1938)·「이랑이」(1938)·「사십년(四十年)」(1940) 등에서는 도시 지식계층의 현실인식을 주로 다루었다. 특히, 장편 「사십년」은 1905년의 을사조약과 1945년의 광복에 이르는 기간 동안의 고통스러운 식민적 사회상을 전면적으로 보여준 대표적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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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 이숙희(李淑姬). 필명 이현욱(李現郁), 지하련. 1912년 7월 11일 경남 거창 태생. 일본 소화고등여학교를 졸업하고 동경여자경제전문학교를 중퇴했다. 1935년 카프의 지도자인 임화와 결혼하였고, 1940년 소설 「결별」이 백철의 추천을 받아 『문장』에 발표되면서 등단했다. 광복 직후 조선문학가동맹에 가담하여 1947년 임화와 함께 월북할 때까지 작가로 활동하였다. 1953년에 임화가 사형에 처해지고, 만주에서 뒤늦게 그 소식을 들은 지하련은 실성한 채 헤매 다녔다고 하며, 1960년 초에 평북 희천 근처의 교화소에 격리 수용되었다가 병사했다는 설이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소설 「결별」 「체향초」 「가을」 「산길」 「종매」 「양」 「도정」 등이 있으며, 소설집 『도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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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8년 『동아일보』에 「비둘기의 유혹」이 추천되면서 등단하였다. 조선문학가동맹에 참여했으며 문학대중화운동위원회 위원장 및 서기장을 역임했다. 단편소설 「전차운전수」, 장편소설 『격랑』 등을 발표했으며 한국전쟁 직전에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며 생몰년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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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부인』에 단편 「코」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새벽」 「준동」 같은 작품을 통해 해방기의 현실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고발했다. 1948년 「큰 대문 집의 역사」를 발표하면서 집 없는 전재민들의 궁상과 모리배들의 부당한 자본 축정 과정을 생생하게 그렸다. 한국전쟁을 전후하여 행방이 묘연해졌고, 생몰년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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