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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향한 소리없는 절규

의미를 향한 소리없는 절규 (양장)

(빅터 프랭클의)

빅터 프랭클 (지은이), 오승훈 (옮긴이), 이시형 (감수)
청아출판사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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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향한 소리없는 절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의미를 향한 소리없는 절규 (양장) (빅터 프랭클의)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심리치료
· ISBN : 9788936803285
· 쪽수 : 243쪽
· 출판일 : 2005-11-10

책 소개

인간이 '의미'라는 화두에 대해서 생각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숭고한 일인지 강조하는 것과 동시에 빅터 프랭클이 이룩한 정신에 대한 생각을 밝히는 책이다. '진정한 인간 존재는 의미를 추구한다'를 설명하는 그의 논조가 이 책에서 한번 더 분명해진다.

목차

서문
감수의 글
옮긴이의 글

1. 의미를 향한 소리없는 절규
2. 의미에 대한 의지
3. 삶에 대한 의지
4. 결정주의와 인본주의
5. 순수조우비판
6. 성의 비인간화
7. 증상과 치료법
8. 스포츠와 현대
9. 덧없음과 유한성
10. 역설적 의도와 방관

색인
참고문헌

저자소개

빅터 프랭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신과 의사이자 신경학자, 철학자다. 1905년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났고, 빈대학교에서 의학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온 가족이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수용소에 끌려간 후, 3년 동안 네 군데의 수용소를 거쳤으나 끝내 살아남았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본인의 ‘체험’을 통해 발견한 치료법이 바로 로고테라피다. 로고테라피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아들러의 개인심리학과 더불어 정신요법 제3학파라 불라며, ‘드라마틱한 치유 효과’로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프랭클은 모든 사람에게는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비참한 상황을 극복하고, 고통 속에서도 의미를 발견할 수 있고, 의미 없어 보이는 고통도 가치 있는 업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프랭클 연구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사람 중심’이었고, 오로지 환자를 통해 배우고, 환자의 말에 귀 기울였던 의사이자 가슴 뜨거운 치유자다. 해방 후 프랭클은 빈대학병원 신경정신과 과장으로 일했으며, 1970년 미국 인터내셔널 대학은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캠퍼스에 세계 최초로 로고테라피 강의를 개설하며 초빙 교수로 임용된다. 이후 전 세계 29개의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가 쓴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미국정신과협회는 정신치료에 대한 공헌을 인정해 빅터 프랭클에게 1985년 오스카 피스터상을 수여했다. 93세에 영면에 들기까지 강의와 집필을 쉬지 않았고, 40권의 책을 남겼다. 1997년 심부전으로 삶을 마감하고, 빈 중앙 묘지 유대인 구역에 잠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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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문화일보 기자로 국회, 문광부, 노동부 등을 출입했다. 2003년 미국 뉴저지주 페어리 디킨슨 대학 커뮤니케이션 스쿨 초청연구원으로 지내며 연구했다. 역서로 《인권, 그 위선의 역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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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감수)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한국의미치료학회 회장.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서울의대(외래)·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고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아버지, 100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이시형의 인생 수업』 『신인류가 몰려온다』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어른답게 삽시다』 『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 『세로토닌하라!』 『숙맥도 괜찮아 용기만 있다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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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거듭 강조하건대, 누군가는 비극에 맞닥뜨리고 고통 속에 있으면서도, 의미를 기대하며 행복감을 느낀다. 의미에는 진정 치료의 힘이 있다. 그렇다면 '의미를 통한 요법'이라는 주제에는 모든 신경증과 갖가지 증상의 원인이 의미의 결핍이라는 뜻을 함축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 내가 전하고자 하는 것은, 의미가 결여되어 있을 경우, 그 정신적 공허를 채우는 것이 치료와 같은 효과를 본다는 사실이다. - 본문 2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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