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철학을 해탈한 인생관

철학을 해탈한 인생관

(우리는 모두 영원의 아바타)

박동환 (지은이)
사월의책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철학을 해탈한 인생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철학을 해탈한 인생관 (우리는 모두 영원의 아바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92092652
· 쪽수 : 178쪽
· 출판일 : 2026-05-01

책 소개

「박동환 철학선집」 제9권으로 펴내는 이 책 『철학을 해탈한 인생관』은 기존의 철학으로는 낯설기 그지없는 x의 존재론을 특히 우리들 인간의 존재방식과 인류 문명이라는 구체적 현실에 적용하여 다시 해설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목차

Σ0. 뜻밖의 손님이 건네는 물음 - 사르트르와 카프카: 왜 피안(彼岸)의 언어를 찾는가?
Σ1. 한 사람의 일생은 어디에 뿌리를 두는가? - 영원의 한 매체로 태어남 1
Σ2. 망각의 기억 체계 - 치매 상태로 태어남 2
Σ3. 영원 회귀, 윤회, 생명의 계통발생 - 개체 영혼으로 태어남 3
Σ4. 태어난 다음의 학습 - 연결 고리 찾기 1
Σ5. 주변 존재로서 학습 - 연결 고리 찾기 2
Σ6. 유일 고유한 개체들의 사회학 - 불일치의 관계 탐구
Σ7. 운명의 주체가 아닌 자의 길 - 수평적 연결 고리가 부딪히는 한계

[왜 우리는 모두 영원의 소속매체인가?]

Σ8. 수평선 너머에서 들려오는 소리 - 연결 고리 찾기 3
Σ9. 영원의 매체로서 열어가는 피안의 여로 - 수평선 너머로 귀향하는
Σ10. 한 사람의 일생은 생로병사로 끝나는가? - 21세기 작가 필립 로스가 남긴 물음

[한정길/ㅂㄷ : 물음과 답변]

짜임 풀이
참고 자료

저자소개

박동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철학자.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71년 미국 남일리노이 주립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1~82년 네덜란드 라이덴 국립대학과 암스테르담 자유대학에서 학제간 프로젝트 연구교수로, 1993~94년 베이징대학에서 방문학자로 과제를 수행했고, 2001년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정년퇴임했다. 동서양의 주류 철학이 도시적, 패권적 관점에 갇힌 인간 위주의 자의적 철학임을 비판하며, 한국이라는 주변자의 역사적 체험에서 출발해 존재의 보편적 실상을 포착하는 것을 철학의 주제로 삼았고, 그로부터 ‘x의 존재론’이라는 철학의 지평을 제시했다. 논문으로는 “East and West on Conflict Resolution”(1979), “논리의 질서와 신의 섭리”(1980), “Paradigms of Rationality”(1985), “A Logical Picture of Disorder Process”(1989), “‘x의 존재론’ - 특히 가에로 밀려난 이들의 한계해법에 대하여”(2012) 등 여러 편이 있다. 저서로는 『사회철학의 기초』(1976) 『서양의 논리 동양의 마음』(1987) 『동양의 논리는 어디에 있는가』(1993) 『안티호모에렉투스』(2001) 등이 있고, 2017년에 그간의 철학 연구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x의 존재론』을 펴낸 후 2019년 『진리의 패권은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2021년 『야생의 진리』, 2023년 『왜 x의 신학인가?』, 2025년 『제3 지대에서 바라보는 세계』 등 「박동환 철학선집」(전9권)을 출간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그[개체 존재]는 세상에 태어날 때 이미 하나의 독립 주체로서가 아니라 그 뿌리를 다가가 잡을 수 없는 영원의 시나리오에서 비롯하는 흐름과 시킴을 따라 세상에 보내진 것이다. 그는 한 독립 주체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그 뿌리를 잡을 수 없는 영원의 흐름과 시킴을 따라 움직이며 살도록 보내진 하나의 ‘유일 고유한’ 개체 존재 - 어떤 다른 개체 존재와도 ‘통분 불가능한’(in-commensurable) 영원의 한 조각 소속 매체이다.


개체 생명들의 쉼 없는 탄생과 그 각각의 생존 양식 자체가 끝없는 과거 이력(履歷)의 다채로운 재연(再演) 현상이다. 끝없는 과거 곧 영원에서 언제나 다시금 분출하는 멈출 수 없는 현재, 영원의 이력 x와 그로 비롯하는 상상의 활동 ¬x로써 펼쳐지는 현재, 그렇게 끊임없는 현재로서 반복되는 영원의 재연 현상으로 모든 것들의 역사가 이루어진다.


나의 조상의 조상들이 장구한 계통발생(phylogeny) 및 개체발생(ontogeny) 과정을 통과하며 전해준 나의 현재의 개체성 x는 다시 부재화(不在化)하며 나의 후손들이 펼쳐갈 미래의 개체성 x의 부분으로 합류해 살아갈 것이다. 이 또한 ‘현재를 부재화하며 현재를 초월하는’ 흐름을 타고 ‘나’ x가 쉼 없이 그 경계를 불태우며 영원의 시나리오에 참여하는 ‘사이 이음, 사이 관계’의 여정이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