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2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2

앤서니 도어 (지은이), 최세희 (옮긴이)
민음사
17,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300원 -10% 0원
850원
14,4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4개 4,79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1,900원 -10% 590원 10,120원 >

책 이미지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37431982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15-07-10

책 소개

2015년 퓰리처상, 카네기 메달 상 수상작. 이 책은 2차 세계 대전 당시 아버지와 함께 파리를 떠나 피난을 가게 된 프랑스의 장님 소녀 마리로르와 명석한 두뇌로 나치의 눈에 들어 전쟁에 휩쓸리게 되는 독일의 고아 소년 베르너의 이야기를 그렸다.

목차

5 1941년 1월 7
6 1944년 8월 8일 133
7 1942년 8월 151
8 1944년 8월 9일 235
9 1944년 5월 263
10 1944년 8월 12일 329
11 1945년 393
12 1974년 407
13 2014년 453
감사의 말 461

저자소개

앤서니 도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3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태어났다. 브런즈윅에 있는 보든 칼리지에서 역사를 전공한 후 볼링 그린 주립 대학교에서 미술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그가 거주했던 아프리카와 뉴질랜드를 배경으로 그린 작품들을 모아 단편집 『조개껍데기 수집가』를 출간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첫 장편소설 『그레이스에 대하여』, 2010년 두 번째 소설집 『기억 벽』을 출간했다. 2014년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시각장애인인 프랑스 소녀와 독일의 고아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장편소설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으로 퓰리처상과 카네기 메달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200주 넘게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전 세계적인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2021년 7년 만에 장편소설 『클라우드 쿠쿠 랜드』를 발표했다. 고대 그리스의 작가 디오게네스가 남긴 가상의 소설 「클라우드 쿠쿠 랜드」의 필사본을 중심으로 700년의 시공을 가로지르며 펼쳐지는 대서사시 『클라우드 쿠쿠 랜드』는 출간 후 《뉴욕 타임스》,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전미 도서상 및 카네기 메달, 데이턴 문학 평화상, 아일랜드 더블린 문학상 등의 후보에 오르고, 그해 유수의 언론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에 의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펼치기
최세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라디오 방송 원고를 쓰며 번역을 해오고 있다. 『렛미인』,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에마』, 『깡패단의 방문』,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클라우드 쿠쿠 랜드』, 『데이지 존스 앤 더 식스』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영화 프로파일』을 함께 썼다.
펼치기
최세희의 다른 책 >

책속에서

“우리는 종의 진화에 질서를 부여한다. 열등 인자, 제어하기 어려운 것, 찌꺼기를 걸러 낸다. 이는 총통의 위대한 계획, 지금껏 인류가 착수한 가운데 가장 위대한 계획이다.”


“죽기 전에 살아 있다는 기분을 느껴 보고 싶지 않으세요?”


그는, 어떤 기적에 기대서, 이대로 계속 살아갈 수는 없는 걸까? 둘이서 전쟁이 끝날 때까지 여기 숨어 있을 수는 없는 걸까? (…) 일 년이나 삼 년, 아니면 십 년쯤 후, 프랑스와 독일이 지금과 같은 의미로 존재하진 않을 것이다. 그들은 집 밖으로 나설 수 있을 것이고 식당으로 걸어가 둘이서 함께 소박한 식사를 주문한 다음 침묵 속에서, 사랑하는 사이라면 나눔 직한 그런 마음 편한 침묵 속에서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37445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