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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매직

빅매직

(두려움을 넘어 창조적으로 사는 법)

엘리자베스 길버트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민음사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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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매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빅매직 (두려움을 넘어 창조적으로 사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37434969
· 쪽수 : 356쪽
· 출판일 : 2017-12-29

책 소개

‘창조성’이 인간의 가장 중요한 본능이라는 전제 아래, 그것을 만족시키고 더 나아가 참된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자세를 아주 상세하게 들려준다. 먼저 길버트 자신의 경험을 열거하며, 창조적 작업이 지니는 다채로운 면면과 그 과정에서 누구든 품을 수 있는 의심과 편견에 대해 하나하나 이야기한다.

목차

1 용기
2 매혹
3 허락
4 지속
5 신뢰
6 신성

감사의 말

저자소개

엘리자베스 길버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발표하는 작품마다 대중과 평단의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엘리자베스 길버트는 1969년 미국 코네티컷 출신으로, 작은 크리스마스트리 농장을 경영하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뉴욕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길버트는 틈틈이 단편 소설을 집필하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졸업한 뒤에는 수많은 지역을 여행하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설가로서 기반을 닦았다. 단편 소설을 모은 첫 작품집 『순례자들』로 ‘펜 헤밍웨이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르면서 이름을 알린 이래, 《GQ》 등 주요 잡지에서 기자로 활약하며 재능을 선보였다. 2000년, 첫 장편 소설 『스턴맨』을 발표, 그해 《뉴욕 타임스》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2006년 발표한 에세이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10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각종 언론의 찬사뿐 아니라,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이 책은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크게 흥행했고, 마침내 엘리자베스 길버트는 자신의 이름을 《타임》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올렸다. 2013년 발표한 『모든 것의 이름으로』는 철저한 고증과 치밀한 인물 묘사, 강렬하고 우아한 문체를 통해 19세기의 뛰어난 여성 식물학자 앨마 휘태커의 일대기를 장대하게 그려 낸 대작 장편 소설로 발표 즉시 “작가 경력 20년을 통틀어 가장 야심 차고 상상력 넘치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를 기록, 소설가로서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15년, 창조적 삶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한 야심작 『빅매직』 또한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그리고 2019년, 1940년대 시끌벅적한 뉴욕을 배경으로, 한 여성의 파란만장한 일생과 사랑을 관능적이고 유쾌하게 그려 낸 『시티 오브 걸스』를 통해 또다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홈페이지 https://www.elizabethgilbe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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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여덟 살 때 과테말라로 이민했다. 2년 뒤 귀국하여 부산과 대구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어린 시절 익혔던 스페인어를 거의 다 잊었다가 열일곱 살 때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다시 과테말라로 이주했다. 스물한 살 때 가족을 남겨둔 채 혼자 한국으로 돌아왔다. 잦은 환경 변화 속에서도 언어에 대한 깊은 매료와 애정은 변치 않았다. 성균관대학교에 진학하여 프랑스어문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에서 영미 시를 공부했다. 현재 전문 통역사 및 출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스티븐 그린블랫의 『세계를 향한 의지』,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빅매직』, 나오미 앨더만의 『불복종』, 익명인의 『산소 도둑의 일기』, 조지프 버고의 『수치심』, 하닙 압두라킵의 『재즈가 된 힙합』, 캐서린 맨스필드의 『뭔가 유치하지만 매우 자연스러운』, 다시 스타인키의 『완경 일기』, 애나 캐번의 『아이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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