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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사랑

힘겨운 사랑

이탈로 칼비노 (지은이), 이현경 (옮긴이)
민음사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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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사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힘겨운 사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이탈리아소설
· ISBN : 9788937443381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16-02-29

책 소개

민음사 이탈로 칼비노 전집 8권. 내용 면에서 환상성을 덜한 대신 현실과 심리 묘사에 좀 더 다가선 작품집이다. 국내에 정식 계약되어 번역된 이 작품은 동시대인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목차

힘겨운 사랑
어느 군인의 모험 9
어느 도둑의 모험 22
어느 해수욕객의 모험 31
어느 회사원의 모험 46
어느 사진작가의 모험 58
어느 여행자의 모험 75
어느 독서광의 모험 95
어느 근시의 모험 114
어느 아내의 모험 126
어느 신혼부부의 모험 137
어느 시인의 모험 142
어느 스키어의 모험 151
어느 운전자의 모험 161

힘겨운 삶
아르헨티나 개미 173
스모그 221

작품 해설 287
작가 연보 292

저자소개

이탈로 칼비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3년 쿠바에서 농학자였던 아버지와 식물학자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세 살 때 부모의 고향인 이탈리아로 이주한 뒤 어린 시절부터 자연과 접하며 자랐는데 이러한 경험은 그의 전 작품에 녹아들어 있다. 칼비노는 부모의 뜻에 따라 이탈리아 토리노 대학교 농학부에 입학해 공부하던 중 레지스탕스에 참가했는데 이때의 경험이 초기 작품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조셉 콘래드에 관한 논문으로 토리노 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레지스탕스 경험을 토대로 한 네오리얼리즘 소설 『거미집으로 가는 오솔길』(1947)로 주목받기 시작한 그는 에이나우디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당시 이탈리아 문학계를 대표하던 파베세, 비토리니 등과 교제했다. 『반쪼가리 자작』(1952), 『나무 위의 남작』(1957), 『존재하지 않는 기사』(1959)로 이루어진 ‘우리의 선조들’ 3부작처럼 환상과 알레고리를 바탕으로 한 작품과 『우주 만화』(1965)와 같이 과학적인 환상성을 띤 작품을 발표하면서 칼비노는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1959년부터 1966년까지 비토리니와 함께 좌익 월간지인 《일 메나보 디 레테라투라》를 발행했다. 1964년 파리로 이주한 뒤 후기 대표작인 『보이지 않는 도시들』(1972)을 발표했으며 이 작품으로 펠트리넬리 상을 수상했다. 1981년에는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기도 했다. 1984년 이탈리아인으로서는 최초로 하버드 대학교의 ‘찰스 엘리엇 노턴 문학 강좌’를 맡아 달라는 초청을 받았으나 강연 원고를 준비하던 중 뇌일혈로 쓰러져 1985년 이탈리아의 시에나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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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탈리아어와 비교문학을 공부한 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이탈리어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이탈리아 대사관이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가 수여하는 국가번역상을 받았다. 《피노키오의 모험》, 《왜 우리 엄마는 매일 출근할까요?》, 《천천히 해, 미켈레��, 《내가 너보다 커》와 《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 《보이지 않는 도시들》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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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 사물이든 그 사진을 찍기로 결정했다면 밤이고 낮이고 늘 계속 그것만 찍어야 해. 사진은 가능한 이미지를 모두 담을 수 있을 때에만 의미를 갖게 되지. - 「어느 사진작가의 모험」


책이 절정에 도달한 순간 그녀가 말했다. 방금 들은 “옷 입을래요.”라는 말은 그의 머리에서 다른 문장으로 번역되었다. ‘그녀가 옷을 입는 동안 중단 없이 몇 페이지를 읽을 수 있겠어.’ (…) 이제 그녀가 아래로 내려가 물속에 들어가 있었다. “당신도 와, 마지막으로 수영하게…….” 아메데오는 입술을 깨물며 마지막까지 남은 페이지를 계산했다. -「어느 독서광의 모험」


계절이 정상적으로 변하지 않는 듯했다. 강한 저기압이 유럽의 하늘 위로 지나갔고 전류가 강하게 흐르는 나날들이 여름의 시작을 알렸다. 몇 주 전부터 비가 왔고 갑자기 더웠다가 꽃샘추위를 하는 3월처럼 다시 갑자기 추워졌다. 일간지들은 이런 불안정한 대기 변화가 원자폭탄 영향 때문일 거라는 생각을 부인했다. 몇몇 외로운 과학자들과(사실 이들의 말을 신뢰해야 할지를 결정하기 어려웠다.) 본질적으로 다른 사실들을 언제라도 재빨리 뒤섞어 버리는, 거리에 떠도는 익명의 목소리들만이 그런 주장을 지지했다. -「스모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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