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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37444470
· 쪽수 : 2124쪽
· 출판일 : 2021-07-15
책 소개
목차
1권
1부 팡틴
1 올바른 사람 11
2 추락 98
3 1817년에 178
4 위탁은 때로 버림이다 227
5 하강 246
6 자베르 304
7 샹마티외 사건 322
8 반격 420
2부 코제트
1 워털루 449
2 군함 오리옹 528
3 고인과 한 약속의 이행 549
4 고르보의 누옥 627
5 어둠 속 사냥에 소리 없는 사냥개 떼 650
6 프티 픽퓌스 695
7 여담 738
8 묘지는 주는 것을 취한다 758
3부 마리우스
1 파리의 미분자(微分子) 833
2 위대한 부르주아 865
3 할아버지와 손자 880
4 ABC의 벗들 935
5 불행의 효험 984
6 두 별의 접촉 1013
2권
3부 마리우스
7 파트롱 미네트 9
8 악독한 가난뱅이 23
4부 플뤼메 거리의 서정시와 생 드니 거리의 서사시
1 몇 쪽의 역사 155
2 에포닌 208
3 플뤼메 거리의 집 234
4 아래에서의 구원이 위에서의 구원이 될 수 있다 285
5 시종이 같지 않다 300
6 어린 가브로슈 327
7 곁말 381
8 환희와 비탄 417
9 그들은 어디로 가나? 470
10 1832년 6월 5일 481
11 폭풍과 친해지는 미미한 존재 513
12 코랭트 주점 533
13 마리우스가 어둠 속으로 들어가다 583
14 장엄한 절망 599
15 옴므 아르메 거리 626
5부 장 발장
1 시가전 657
2 거대한 해수(海獸)의 내장 777
3 진창, 그러나 넋 804
4 탈선한 자베르 862
5 손자와 할아버지 879
6 뜬눈으로 새운 밤 923
7 고배의 마지막 한 모금 960
8 황혼의 쇠퇴 997
9 마지막 어둠, 마지막 새벽 1017
작품 해설 1069
작가 연보 1079
리뷰
책속에서
분노는 분별없고 부조리할 수 있으며, 사람은 부당하게 화를 낼 수도 있다. 그러나 결국 어떤 면에서건 옳을 때만 분개한다. -1권
생각이 하나의 관념으로 되돌아오는 것을 막을 수 없는 것은 바닷물이 해변으로 되돌아오는 것을 막을 수 없는 것과 같다. 선원은 그것을 밀물이라 부르고, 죄인은 그것을 후회라 부른다. 신은 바다처럼 영혼을 밀어 올린다. -1권
혁명이란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싶다면 그것을 ‘진보’라고 불러 보라. 그리고 만약 진보란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싶다면 그것을 ‘내일’이라고 불러 보라. ‘내일’은 억제할 수 없게 자신의 일을 하는데, 그 일을 바로 오늘부터 한다. 그것은 이상하게도 언제나 제 목적에 도달한다.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