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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부지깽이

요술 부지깽이

로버트 쿠버 (지은이), 양윤희 (옮긴이)
민음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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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부지깽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요술 부지깽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37462016
· 쪽수 : 382쪽
· 출판일 : 2009-03-06

책 소개

'메타픽션의 아버지'로 불리는 미국 소설가 로버트 쿠버의 단편소설집. 쿠버의 트레이드마크로 인식되고 있는 '옛날이야기와 동화 비틀기'를 처음으로 시도한 책으로, 친근한 동화부터, 가장 엄숙하게 받아들여야 할 성서까지 마음대로 변형하여 다른 방식으로 보여 준다. 모두 열두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


요술 부지깽이
철창에 갇힌 모리스
생강빵으로 만든 집
일곱 가지 실험소설
 Dedicatoria y Prologo a don Migual
 de Cervantes Saavedra
 1. 패널 게임
 2. 책갈피
 3. 형
 4. 기차역에서
 5. 리 죽다
 6. 요셉의 결혼
 7. 도보 여행자
엘리베이터
마른 남자와 살찐 여자의 로맨스
퀸비와 올라, 스웨드와 칼
감지 렌즈
 1. '겨울'장면
 2. 사마니에고의 젖 짜는 여자
 3. 문둥이의 소용돌이
도보 사고
베이비시터
모자 마술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저자소개

로버트 쿠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2년 미국 아이오와주 찰스시티에서 태어났다. 서던일리노이대학교와 인디애나대학교에서 공부한 후 시카고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첫 소설 《브루니스트가의 기원The Origin of the Brunists》(1966)으로 포크너상을 받으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파격적인 글쓰기를 내세운 단편집 《요술 부지깽이Pricksongs & Descants》(1969)로 미국 문학의 주요 작가로 발돋움했다. 《유니버설야구협회The Universal Baseball Association Inc.》(1968), 《공개 처형The Public Burning》(1977), 《누아르Noir》(2014) 등 장편소설은 물론 중·단편소설, 각본, 시, 에세이까지 다양한 형태로 글을 써왔으며, 실험적인 형식과 기법을 통해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비현실적?초현실적인 이야기를 줄곧 펼쳐 미국을 대표하는 포스트모던 소설가, 메타픽션의 거장으로 군림하게 되었다. 수십 년 동안 유수의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가운데, 브라운대학교에서는 1979년부터 2012년까지 교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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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포스트모더니즘 소설 분석으로 학위를 받고 20년간 문학 강의를 했다. 말귀를 알아들을 수 있던 여섯 살 즈음부터 외조모가 들려준 갖가지 이야기에 매료되어 반은 현실 속에 반은 서사 속에 살아왔다. 이제 기억에서 멀어져 가는 옛이야기들의 파편을 살려내고 그동안 자신을 홀렸던 문학의 단상들을 얽어 이 소설을 완성하였다. 너무 늦었고 너무 이르기도 하지만, 황홀한 변신을 가능하게 해주는 로버트 쿠버의 『요술 부지깽이』가 힘을 주었고, 대학 시절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강의하다가 교탁에서 떨어져 엉덩방아를 찧던 은사의 열정이 채찍이 되었다. 쿠버처럼 거침없이, 은사처럼 진실하게 문학에 몰입하는 꿈을 품고 있다. 삶은 이야기들의 향연이라고 일깨워 주신 외조모와 그것을 생생하게 만드는 것이 작가의 일이라고 일러준 프루스트에게 사랑을 보낸다. 시간은 모든 것을 앗아가고 황폐하게 하지만 거기에 틈을 내고 영원의 환상과 사유를 집어넣을 수 있는 보석보다 휘황한 문학이 있음을 기뻐한다.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반복충동과 포스트모던 소설』로 박사학위 번역 『천 에이커의 땅에서Ⅰ, Ⅱ』(민음사), 『요술 부지깽이』(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01) 2013년 단편소설 「순수와 오염」으로 문예감성 신인 문학상 수상 논문 「롤리타: 나보코프의 서사욕망」, 「정신분석, 그 또 하나의 서사」 평론 「사랑의 세 가지 진화 유형」, 「여성과 문학」, 「‘벌레 이야기’로 본 서사 욕망의 전복」 수필 「도깨비와 인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방랑자들을 읽고」 단편소설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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